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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텔 소울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예래로 210-6

코멘트
이진
검토 №1

전기차 충전기 1대 있음1충 조식 (체크인 인원까지 무료, 추가 1인 6,000원)예래생태공원이 연결되어 아침 산책과 조깅 코스로 좋습니다.가족 숙소로 추천드려요. (군산오름 주차장 까지 10분)

양웅
검토 №2

이 가격대에 상상 못한 퀄리티였습니다침구도 푹신푹신하고 실내에 사용감이 조금 있긴 하지만 굉장히 정감가는 분위기에 조식도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생에 첫 제주도 여행 첫날인데 최고의 기억 남기고 갑니다.다만 조명이 주광색이던데 백색 조명도 있었으면 좋겠어용ㅠㅠ밤에 간단하게 야식 드실 분들은 차타고 5~10분 거리에 있는 횟집과 하나로마트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도보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시내까지 나가기가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 있어요

이상
검토 №3

바다의 이국적인 풍경이 최고 바다 야자수 일출 석양 확 트인 전망에 바로 앞에 있는 생태공원 그리고 주인의 친절함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Li
검토 №4

전망 너무 좋아요. 완전 파노라마 뷰입니다(2층 드림 3층 노블레스). 가구와 인테리어도 클래식 하고 사장님 내외께서 인심 넉넉하시고 친절하세요. 사장님 영어 발음 고급지시고요^^ 사정이 있어 한달 장기투숙 하게 되었는데 신세 많이 졌습니다.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밑에 생태마을 통해 논짓물 갈 수 있어요.

늘푸
검토 №5

입구 찾기가 좀 어려운거빼곤 괜찮았음. 코로내때미 한팀이 바비큐하면 다른팀은 못함.그래도 집에서도 취사가능이라 괜찮음. 조식할만한 것들이 1층에 구비돼있음.

멈뭄
검토 №6

진짜깨끗하고 하루더머물고싶다고계속 언니랑얘기했어요 ㅠㅠㅠㅠㅠㅠ조식도좋고 사장님도친절하시고 물수압이나 따뜻한거최고... 진짜숙소이렇게만족한거 거의처음입니다 ㅠ

선애
검토 №7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다전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사장님과 직원이 친절한 작은 호텔입니다번잡하지않고 조용한 호텔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입니다화장실에 비데가 없어서 별하나 뺐습니다~~^^

임한
검토 №8

들어서는 순간 바로 평안이 찾아온다.넓은 바다와 다른 곳에서 느낄수 없는 soul 그 자체 쉼과 평온함이 몰려온다.건축물 오래된 듯 하면서도 얼마되지 않은 듯한 고급스러움, 견고함. 깨끗함, 정숙함까지 느껴진다.

이혁
검토 №9

사장님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너무좋은 추억입니다.조용하고 새소리도 들리고...

소정
검토 №10

동화속에 들어와서 편안히 쉬다가 나온 느낌이예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여기와서 즐기다 갈려구요. 완전 강추입니다.

Ky
검토 №11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방이 넓어서 좋고 제일 좋은것은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요

Yo
검토 №12

바다전망과 친절한 사장님이 너무 인상깊습니다.후회하지 않는 가성비높은 펜션입니다.

수빈
검토 №13

주차공간은 넓은편이 아니지만 충분히 주차는 가능하며 전기차무료충전기 완비.아침조식.씨리얼.삶은계란.우유.주스.커피.모닝빵.토스트.버터.딸기쨈.원두커피.믹스커피완비.간단한 간식조리 가능하며.무엇보다 이집사장님 친절은 최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에로사항 해결.맛집추천등 모두 만족할만합니다.제주도 하면 제일먼저 친절한 사장님.떠오릅니다.해안가쪽이라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Je
검토 №14

배정된 방이 주차장 바로 위여서 차소리 계속 들리고 비오니 알루미늄 파이프에 물떨어지는 소리가 계속들림. 방에 간접등만 있어서 어두운데 발코니는 차들어오는 입구라 커튼치고 있으니 계속 어두웠다. 배정된 룸이 이렇고 위치도 찾기 힘든데 주차도 하기 힘들어서 별 두개 뺌

권성
검토 №15

그냥 평범한 펜션..진입로.입구가 좁아서 잘 찾아야함

이혜
검토 №16

처음엔 위치가 별로라고 생각되었지만 이 곳에서 묵는 동안 생각이 완전히 바꼈다. 길찾기에 어려울 수 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라 좋았다. 방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짐을 들고 옮기는게 살짝 버거웠다. 그래도 탁트인 전망이 보기 좋았고 방이 무척 넓었다. 4인이서 갔었는데 방 2개 화장실도 2개였다. 베란다도 여러개였다. 다만 시설이 약간 노후된 부분들이 보였지만 머무르는동안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다. 방은 깨끗했지만 큰베란다의 테이블과 의자는 아담한 정원과 귀여운 새끼강아지들이 있었고 펜션 사장님 내외분들도 친절하셨다. 먹지는 않았지만 로비쪽에 간편한 조식거리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았다. 한가지 개별 바베큐시설이 없는 점이 아쉬웠다. 근처에 맛집들이 있어서 식사하기에는 괜찮았다.(차타고 나가야함. 마트와도 거리가 있어서 장을 보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 제주도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라 생각된다.

Tr
검토 №17

숙소 위치는 그냥 그래요 근처에 큰 마트 가려면 차로 십분넘게 가야함...숙소자체는 깨끗했는데 우연히 들어간 주방이 진짜 더러워서 조식을 안먹었네요

정용
검토 №18

예약전에 반드시 한번 더 생각하세요. 2박에 15만원인줄 알고 예약했다가 1박에 15만원이길래 5분도 안되서 취소했는데 환불 1원도 안해주네요. 굉장히 매정합니다. 한번 잘못 예약하면 얄짤 없으니 반드시 예약전에 한번 더 확인하세요.

뽀야
검토 №19

주인분 내외 친절하셨어요가격대비 객실이 넓구요그외는 평점보고 너무 기대해서인지위치,주차,주변시설,노후됨..모두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Hw
검토 №20

쾌적하고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있어요~~

최다
검토 №21

골프 낭만~

빠라
검토 №22

예쁜 정원과 넓직한 쇼파가 있는 거실이 인상적이고 정원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착한곳부족하지 않은 조식과 의외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곳 같다

내안
검토 №23

시설이 좀 노후되어 화장실 문 잠김이 잘 안 되거나 잘 안 열릴 수 있습니다.엘리베이터 없어서 약간 불편할수있습니다.하지만 주인 부부께서 짐 옮겨주시고청소 상태 좋아서 별 문제되지 않습니다.특히 방에서의 뷰가 끝내줍니다 !!!!!가격 대비 최고입니다.간단하지만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가격대비 아주 만족입니다.

관수
검토 №24

숙소 깔끄뫄고 인심 좋으십니다. 추천

LE
검토 №25

주인분들 친근한곳입니다. 전망도 좋구요. 제주투데이펜션과 소울 멋지네요

방호
검토 №26

친절한 주인부부, 귀여운 강아지들이 반겨줍니다진입로가 좀 좁은편입니다좀 낡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지내고 갈 수 있습니다.조식도 토스트, 시리얼, 삶은달걀, 과일, 오랜지쥬스 맛이 조은편이었네요

칸쵸
검토 №27

리뷰는 귀찮아서 안쓰는데 여기진짜 대박친절하고 방크고 편안하게 쉬고싶으신분들 강추합니다 평이 좋은데는 다이유가있겠지요?

이성
검토 №28

전망 굿. 아메리칸스타일 조식

해피
검토 №29

힐링하고 싶다면 이곳!

하나
검토 №30

넓은공간인데 아늑하고 참 따뜻한공간였습니다

이준
검토 №31

조용하고 주인이 친절합니다

ye
검토 №32

주인이 친절하심. 그러나 룸 상태가 깔끔하지 못해서 여기 저기 직접 걸레질함. 베란다도 지저분. 무엇보다 에어컨이 작동될 때 안이 씨커먼하게 변한게 보여서 매우 찝찝하고 불쾌했음. 시설이 낙후 됐는데 청결도 엉망이고 가격까지 비싸다니..

성백
검토 №33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오봉
검토 №34

#주인좋음#시설깔끔#view좋음#추천

이상
검토 №35

교통이 불편하지만 뷰는 매우좋음. 하루자기보단 연박으로 묵는게 훨씬 좋을듯

박준
검토 №36

조용하고 뷰도 좋아요 밑에 계시는 분들도 항상 웃으셔서 정말 힐링 되는 것 같아요^^~

ye
검토 №37

취사가능~^^사장님 너무좋고 숙소도 짱짱 전망도 최고

김인
검토 №38

아주 좋음

김시
검토 №39

깨끗하고 저렴하네요

Hu
검토 №40

제주의 완성!

HE
검토 №41

작고 예쁜.... 찾아가기는 힘듬

K1
검토 №42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이윤
검토 №43

경치가 너무좋아요

여주
검토 №44

최고의 풍광

Ex
검토 №45

This was our 2nd visit. Because of our own oversight, we didnt have a car, and so had to rely on taxis to get anywhere. The owners personally offered us lifts when, on occasion, there were no taxis available immediately. On another occasion, my father got a small cut on his toe on at the beach and we needed some first aid, which was quickly and readily supplied. These small gestures have gone a long way in establishing our loyalty. The non-suite rooms are comfortable and of a good size for up to a couple and a small child (extra mattresses were seen neatly stored in the hall). My only quibble is that the mattresses are rather firm, to suit Korean preferences, I guess.Breakfast is simple but sufficient, and very pleasant with a view of the garden, sea (in the distance) and currently, 2 puppies :) It appears that Malaysias state-owned Berjaya holdings is planning to build a resort about 5 minutes away - their hoardings are up. If its going to be anything like their other projects, that will be sad because theyre rather bland in every way possible, through certainly easier on families, older guests and non-Korean speakers. I hope the increased competition doesnt eliminate this 8-room operation because their dedication to service is amazing. Mr Kim (there are probably 2, and Im referring to the younger one) speaks excellent English and recommended some really good local restaurants - chicken ginseng soup and black pork bbq come to mind.

Ho
검토 №46

Nice small hotel. Not easy to find the location.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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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예래로 210-6
  • 대지:http://www.jejusoul.co.kr
  • 전화:+82 64-738-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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