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쇼핑센터+부페가 이동네에선 제일 가성비같은데? 왜안감?? 뒤에 올레길에 주상절리도 가까워 걸어가기 좋음. 왜안감??
국내여행 중 면세주류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스키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제주여행 중 반드시 들르십시오.
넓고, 주차 편해요. 편의시설이 편의점 하나라 아쉬워요. 은행ATM도 다양하지 않아 불편했어요. 면세점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제주 관광객 모두 이용 가능하며 중문에서는 결재만 하고 비행이타고 제주도에서 나가실때 공헝 또는 여객선터미널 인도장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참 편리하고 좋네요^^
주차, 면세, 전시다 괜찮아요. 다만 먹을건 딱히 없네요...
면세점 완전 작고.. 매장 들어가서 볼려니까 직원이 바깥쪽에 다 전시되어있다고 밖에서 보라는 뉘앙스로 말하길래 그냥 나왔네요.. 공항면세점이 훨씬 낫습니다.
졔주관광공사 면세점갔다왔어요 붐비지않고 좋네요 평일에가니까
술 사기에 특화 된곳.할인권 미리 알아보고 오면 최저가 구매 가능
면세점이 있어 좋고 공항 면세점 보다 무지 싸유
주차장이 너무 적다.설계 ABC도 모르는 듯.
주상절리대옆 컨벤션센터!면세점도 같이 있네요
관리가 안되고 있고 너무 썰렁합니다
면세점 갈만합니다 코로나19만 끝나면 인천면세점이 최고인데 ㅠ
오랜만에 면세점 쇼핑이요~ 물건이 많은 편도 아니고 중문까지 가야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환율 계산해 주시려고 계산기 쓰시는데 동대문 같아요~ 재밌습니다. *^^*
인터넷이 더 싼 경우도 있음....요즘은 다 그런듯
제주도 면세점이용했는데 인터넷이용가가 더싸요
중문면세점 세일로 선물용과 본인 사묭할 한드백 4개 질렀어요. 타이밍이 잘 맞은 듯.. 가성비 짱짱!!
전시회때문에 왔지 올 필요가 없지요 면세점도 초기엔 괜찬았지만 지금은 영 현찮습니다
중간정도의 만족입니다 브런치류의 레벨업이 조금 요구되는곳?
코로나가 근접 할수 없는곳 델리지아 레스토랑에서 안전하게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창밖에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과 함께 자주 유혹하는 곳입니다,
주류 구입하로감공항면세보다 5프로 저렴함 담배나 주류 추천물건종류는 작음
주차 편하고 직원분들 친절함^^
친절하구 깔끔하구 좋와요
썰렁해서 쾌적함...그런데 공항에서 면세품 찾아야되서 별 두개 뺌...전엔 바로 인수하지 않았나?
과거에는 면세점 물건도 많고 위에 다른 관광물품 사는곳 많았는데,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관광객이 줄어서인지 위에 점포들도 다없어졌고,면세점도 썰렁해요..
건물관리가 안되어 녹슬고 았음. 면세장은 파리만 날리고,
면세점 이용이 가능해요.
제주도에서 면세점 이용을 위한 유일한 장소
별로 그닥 . 차라리 공항면세점가셈
깨끗하고 좋아요. 제품이 많지는 않지만 제주오면 꼭 들러요
넓고 편안하며 주차하기 좋음
주변도 볼만하고 뷔페도 저렴하고 좋다
공항보다여유있는 면세쇼핑
깔끔하고 넓어요. 주차공간도 많아요. 대신 주말엔 면세점 제외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아요
별로 살거도 볼거도 없는..시간 낭비ㅜ
주차장이 좀 정문에서 멀었음. 시설은 깨끗하고 큼. 면세점이용때문에 갔는데 많이 작았음. 할인도 하고 만원쿠폰도 주고 얼마이상이면 사은품도 주는 이벤트도 있어서 그래도 짧지만 재밌었음. 돌아나오는 길에 작은 상점이 있는데 한라봉차나 백년초차같은 기념품도 삼.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이었다.
내국인이 이용가능한 면세점이 있습니다공항에있는 그런 규모를 생각하시면 안되고많이작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들러보세요 주류와 담배가 살만합니다
면세점 물건이 다양하지 않고 좁았음코로나로 축소해 놓았는디는 모르겠지만
잠깐 쉬었던 장소예요
면세점 방문사람은 많지 않은데살것도 볼것도 없네요.
세미나 때문은 아니고 면세점 구경 갔는데 너무 없어요.....
나름대로 괜찮아요. ㅎㅎ
카페 박남회에 갔다완요
무언가 부족한듯한..훵함...
살게없어무슨스톤헨진가 목걸이샀는데 그날 뿌러지네 환불도 복잡하고
면세점잘 골라서 가격 잘 보고 검색도 해보고 계산도 하고 사자
나름 면세점 쇼핑 했어요..공항보다 물건이 많아요
작지만 간단하누면세점 쇼핑 가능 합니다.금액은 공항면세점 보다는 저렴한것 같네요
면세점이 공항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이벤트 아이스크림 쿠폰으로 잘 먹었습니당
면세점은 모두들 친절하고 좋았어요^^2층 코로나 관련 나이많은 남자 문지기는 마스크도 안쓰고 엄청 대화를 많이하네요면세점과 다른곳인데 어디로 신고하는지 몰라서 그냥 왔어요
9층에서 숙소를 잡았는데 위에 풀장소리때문에 많이 시끄러워요
볼게 너무너무없어요 처음갔을때도 그랬는데 좀 달라졌나해서 삼년뒤에 다시찾아왔지만 더 볼게없었습니다 담배나 살 정도.. 다시는 갈생각없음
쾌적합니다. 박람회가 자주 열립니다. 던킨도너츠 매장이 있습니다. 무료 미술전시회도 열립니다.
경치는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
여행선물 사느라 돈 팡팡 씀ㅋ
아직은 코로나로 많은 행사가 없지만, 면세점도 있고, 주차가 편한곳이다.
저렴한 가격 깔끔한숙소. 젊음을 만킥하고 맛난커피도있어요
공함임 그냥 면세없는건 알G요?
면세점에 사람없어서 진짜 갈만함ㅎ
싸고 다양해요 ㄱㄱ
저기.. 뷔페갔엇는데 고기 덜익혀서나오고 서빙애들한테 덜익엇다니까 겁나투덜대고ㅋ 다신안갑니다 가성비도 그닥..종류도 그리많지않고 친절도 별로 ㅉㅉ
면세 면세 즐거운 샤퓡
넓고 학회 장소는 최적임
다양한 전시 행사나 엑스포가 열려서 좋습니다. 주변에 자연 경관도 보기 좋고 주상절리와 연결되어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좋은 점을 정리하자면1. 내국인 면세점 입점2. 델리지아 레스토랑 : 가성비 맛있고 뷰가 좋음, 가족모임에 적합3. 다양한 공연 전시 박람회 있음.
시설이 너무 아까워요예산이 아까워요
코로나라 그런지 별로 볼게 없습니다
요즘코로나사태로 사람들이 없어 썰렁하다
시설이 좋아요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면세점 힘들게 외부 면세점 가는 이유를 알것같아요.저렴 이지요.렌트카 제유 할인 바로 15000 원 두명 30000 만원 받았습니다.대박
구경하긴 좋은데 구매욕구는 별로 안들어~
중문면세점 갔었는데, 친절하셔서 아주 좋았어요.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속이 확풀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