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지 않고 시원한 짬뽕. 아이들과 먹기좋았어요. 짜장면도 너무 달거나 짜지 않았어요
그 어디서 먹은 해물짬뽕보다 맛있네요짜장은 별로..가파도 막걸리도 굿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ㅜ.ㅜ
아주 평범한 맛.삶은 소라 하나 넣고 12000원이면 아주 비쌈.
짬뽕 비주얼 굿.. 짬뽕 국물도 굿~~ 짜장면은 일반 짜장면이랑 비슷한듯요
가성비 최고청보리면이 맛남
일반적인맛.특이 한맛 없음 소주 비쌈
바다냄새가 강한데 딱히 취향은 아니었어요. 비쥬얼때문에 관광지에 온 기념으로 먹고 사진찍기엔 괜찮은집
가격 저렴함 단 관광지 기준 7000원부터곱배기 8000원 맛도 평균
이곳은 가파도에서 유명한 짬뽕(중식)집 입니다. 가파도에서 난 해물을 이용하여 만들어서 무척 신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외부에 마련된 자리에서는 먹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파도에 가신다면 한번쯤은 꼭 먹어볼만한 식당입니다. 혹시 식사하신 후라면 선착장 인근에서 청보리로 만든 핫도그를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곳 중식당은 TV에도 다수 방영된 만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식사시간에 맞춰 가신다면 다소 기다릴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제주도 가파도 여행에 있어 좋은 기억이 될 만한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즐거운 제주도 여행 되기를 희망합니다. ^^
쫄깃 쫄깃 맛있구요~~ 사방이 다 바다로 보는 작은 마라도입니다.
이곳짬뽕도 맛잇지만 짜장면이 정멍 맛잇엇어요~
가파도는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다 길다고 보셔야되요! 그 중에서도 짜장 짬뽕들을 많이 팔고 있는데 가파도의 특징은 해물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웨이팅이 없으시려면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바로 향하시는게 좋아요. 식당으로 가셔서 식사를 하시고 돌아봐도 늦지 않아요. 11시나 12시배가 아니시면 2시간 40분은 섬전체를 돌고 식사까지 하시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청보리가 들어간 가파도에서만 파는 청보리 막걸리와 해물세트가 잘 어울리구요. 짬뽕은 맵지 않고 시원한 맛이 많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짜장은 달지 않고 해물이 많아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파도에서 채취하는 모든 해산물이 있네요. 전복 빼고.
비쥬얼을 맛이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요한번쯤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ㅎㅎ
보통. 큰 기대는 하지 말고 한 번 정도 먹어볼만 함.
제가 가파도에 가서 짬봉을 중식집에들어가고 음식을 시키니까 해물도 푸짐하고 면이 초록색이라 신기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짬뽕이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넘 싱거웠음
해물짬뽕 맛이 죽여줘요
평범해요 짬뽕 12000원 좀 비싸요
약간 가파도의 특색을 담은 짬뽕.가벼운 식사를 원한다면.
특이한 짜장 좋아하시는분 추천.짬뽕은 먹을만 했어요
가파도에 왔으니~~한번정도 먹어볼맛~
방송도 타고 인구 226명의 섬에 다른 대안도 없어 가파도해물짜장.짬뽕 집에 갔다. 리뷰도 상당히 좋아 기대를 하고 짜장.짬뽕을 시켰다. 짬뽕이 먼저 나오는데 뷰가 아주 먹음직스럽다. 커다란 뿔소라에, 홍합 듬뿍, 조개류, 꽃게, 미역, 톳 등 푸짐하게 올려져 먹음직스러웠다. 국물도 워낙 재료가 해산믈 위주여서 그런지 얼큰하고 시원했다. 이어 나온 짜장은 일행들이 많이 남겼다. 면발도 너무 가늘고 달고 면도 시금치면 이라나 식감이 별로였다. 혹 가파도에 오신다면 짬뽕이 더 나을 것 깉다.
자전거타고 일주하고 먹는 맛은 천하제일의 맛
3년만이 다시왔는데 맛나요 소라구이는 무조건 먹어주시요
특별한 장소인 만큼 짜장면과 짬뽕도 상당히 특별합니다.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흔한 중국집이 아니라는것은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베리굿
이 짜장과 짬뽕을 먹으러 가파도에 가셔도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특별한 맛입니다.(호불호가 있을 수있습니다.)해물짜장: 이런 맛은 평생 처음 입니다. 돼지기름을 쓰지 않아 느끼하지않고 담백한 맛의 짜장소스에 해물이 가득 들어가있습니다.해물짬뽕 : 짬뽕이라기보다 해물탕에 면사리 추가라고 보시면 됩니다.뿔소라, 꽃게, 조개, 온갖 해초들이 잔뜩 들어간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가파도에 급하게 오고가는 관광객들 등처먹는(?) 곳이면 어쩌나 웬걸... 음식도 굉장히 맛있고 직원분들도 밝다. 다시 가도 당연히 또 가게 될 가게.
한번은 경험해 볼만합니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면이 맛있고, 해물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다 짜장보다 짬뽕을추천.
짬뽕은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짬뽕가격은 조금 비싼편
가파도의 경험
가성비 제로
해물모듬 양 엄청 적고 대, 중 해물 종류도 다르다는거 명시 안되있습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 있고 청보리를 섞었는지 면색깔이 청보리색이네요
4.5점!! 국물이 아주 맛있고, 면과의 조합도 굿! 특히 젊은 사장님의 착한 마인드가 넘 인상적이였음ㅎㅎ 근데 짜장은 2점.ㅎㅎ..
짬뽕 먹을만했구요.좀 더 얼큰했으면해요. 홍해삼.문어(냉동).뿔소라 모듬 소짜리 3만원이었는데 이건 쏘쏘요. 원래 현찰만 받으시는지 그날만 그러신건지 주문도 하기전에 카드 안된다하네요. 현금 영수증은 해주신다고 했으니 해주시겠죠. 카운터에 핸폰번호 남겼어요.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다지 불친절하지도 않았어요.
짜장은 마라도 짜장 보다 맛이 덜함. 해물짬뽕은 양은 많으나 해물 껍질빼 먹고 나면(해산물은 무조건 맛있는 것들이라..) 녹색면의 맛과 국물도 보통이하. 냉정한 평가임.
마라도에서 실망했던 기억에 별기대 안했는데조미료 맛 거의없는 시원한 국물에 반했습니다.시금치로 만드셨다는 녹색면도 식감이 좋네요.
맛있어요
짬뽕의 육수맛은 보통정도이나 들어있는 해물의 양과 질은 최고! 짜장은 오전임에도 다팔려서 못먹었고... ㅠㅠ 그외에도 메뉴에 없는 생선조림이 맛있어보임
짬뽕을 먹었다ㆍ제주의 소문난 짬뽕집 다녀보며 실망만 그득 했는데 이집 짬뽕은 참 맛있다ㆍ비쥬얼도 으뜸이고‥이곳의 짬뽕이 가끔 생각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