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제주에 오면 찾는 중식점입니다.짬뽕을 드셔보실것을 추천합니다.칠리새우와 짜장면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이집은 대표 매뉴가 해물짬뽕+탕수육 인데 갈수록 맛이 대충대충 만드는듯 국물이 맹탕이거나 탕수육 고기가 안좋거나 한다. 이제 손절타이밍 인듯;;
중문에 있는 중국집덕성원 보다 나음 테이블도 많고도민추천합니다
밤에 문 연 식당을 찾아 가게 됐습니다. 탕수육이 바삭하고 다른 가게(호텔급중식당제외) 탕슉고기와 비교할 때 고기질은 나쁘지 않았어요 소스도 상당히 따뜻하고 잘 안 식는 그릇에 담겨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짬뽕 맵기는 신라면정도였고 국물에서는 라면수프맛이 살짝 났고 불맛나는 스타일은 아니며 국물은 진했습니다.탕수육과 짬뽕 시켜서 성인남녀가 딱 맞게 먹었어요.친절하고 인테리어는 팬시한 편이고 호프집 정도의 밝기에요.주차 가능했습니다.별셋=보통 기준으로 평가할 때맛 3.5그밖 3.5
맛나요 누룽지탕 탕수육 아트에요
소금에 찍어먹는 탕슉
짬뽕국물이 개운해요. 짜짱은 그냥 소소.
맛 있었는데, 좀짜더라구요.
서울에서도 이정도 맛있는 중식당은 흔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찾은 숨겨진 맛집
탕수욱 겁나게 맛나요~~~~~
맛있고 빠르고
불친절
친절하고 탕수육 맛있는데 짜장소스가 넘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