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가 높아 애들이 배멀미며 속이 좋지 않았어요. 식당가 초입에 있어 그냥 들어갔지요.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했는데 짬뽕 국물이 속을 달래 주었어요. 면발도 좋았어요. 퍼지지가 않았어요.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멀미약을 챙겨 주셨어요.
선착장에서 올라오면 첫 집.일반 짜장면 면은 아니고 중면인데 맛있었음.배멀미 때문에 안먹을까 하다가 마라도까지 왔는데 안먹긴 아쉬워서 먹었는데, 먹길 잘했음^^
그냥 왔으니 기념으로 먹을만함 맛이네요.없지도 그렇다고 엄청 맛있비도 않은 맛입니다ㅡ 아이들이 좋아할 달달한 짜장면이네요
마라도에 도착하여 선착장에서 계단을 올라서 조금 걸어가면 살짝 오른쪽에 있는 첫집이 마라도 해녀촌짜장집이다.짜장과 짬뽕맛이 가히 일품이다언제부터 마라도에서 짜장이 유명해 졌는지는 몰라도 섬전체 음식점중 6할이상이 짜장(짬뽕) 집이다.우리 일행 네명은 톳짜장 인당 하나씩 주문하고, 공동으로 돌미역 짬뽕을 시켜 사이좋게 먹었다. 뜨뜻한 짬뽕 국물을 그냥 먹을수 없어 땅콩막걸리도 곁들여 마셨다. 여기도 단무지는 셀프로 가져와 먹어야 한다. 나는 면을 좋아해 한주에 3번정도는 짜장.짬뽕.국수.칼국수.밀면 등등을 먹는데 해녀촌 짜장은 여태껏 먹어보지 못한 묘한 맛이 있다. 마라도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물론 그 외에도 많은 짜장면 집이 있으니 또 다른 멋진 맛들이 있으리라
탕수육은 직접 조리가 아닌 받아다 판매하는 방식이라...현금 결재만 가능
짜장면, 짬뽕은 그냥 저냥이구요.탕수육은 좀 독특하게 맛있지만, 가성비는 아주 안좋습니다.예약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궂이 예약할 필요 없이. 그냥 선착순으로 주문하는게 나은듯 합니다.그리고, 탕수육은 현금으로 밖에 결제가 안되니 현금을 꼭 준비하세요.
평범해요짜장네 톳이 더 들어있는정도?가격은 비싸지않고 7천원이라서 괜찮아요
정말맛있습니다특히 짬뽕 맛있엉면들이 다 쫄깃히니요일하시는 분들이 참 친절하십니다마라도식당중 여기가 최고네요
넘~좋았어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어본 짜장면해물도 듬뿍 들어있고 맛있습니다코로나가 끝나면 애들과 관광겸 다시 올듯 합니다
마라도에서 짜장면 맛있어요 아름다운 추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어딜가든 비슷할겁니다 맛있어서 먹는다기보단 마라도와서 먹는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나마 짜장보단 짬뽕 종류가 괜찮습니다
온사람만 아는 맛집. 10시 30분 표를 끊고, 11시 출발해서 도착하자마자 여기 들어가길 바람. 주인장의 맛깔나는 입담이 곁들어져야 비로소 맛있어지는 특별한 집
너무 더워서 무슨맛인지 모르고 먹었다..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다..
레토르트 짜장맛입니다 짬뽕은 칼칼하니 맛있구요
마라도의 진정한 맛집입니다.맛이 일정하게 맛있습니다.
짜장면도 맛났고짬뽕도 맛났는데탕수육을 못 먹어서 아쉬웠어용
개인적으론 짜장보단 짬뽕이 더 맛있었음. 짜장은 달짝지근한 맛이 강하고 짬뽕은 매운 맛이 강함짜장면 7000원, 짬뽕 12000원이고 해물 풍부히 들어있음식당 내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무엇보다 커여움
기본 맛나고 깨끗하지만 톳을 좀 더 넣어주면 좋을 듯
마라도 중국집중에 가장 맛있는집이니다
맛은 있는데... 탕수육은 현금결제...ㅋㅋ
짜장.짬뽕 맛있고, 특히저는 짬뽕 굿!식사손님들을 위한 사장님의 마라도 안내해설..정말 재밌고..지식습득 굿!추천~~~^^
짬뽕맛은 좋아요가격이 만이천원이라서 다소비싸고 짜장은 7천원 다소달지만 맛나요
짬뽕이 얼큰하고 홍합이 많이 들어감.전복도 두개 들어감.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불은 느낌.
제일 앞집이 맛있다고해서 방문했는데 괜찮앗어요~
맛 없어여. 딴데 가세요
음식. 맛있어요. 여기 사장님이 소님들 다 모이면 주목시킨후. 마라도 소개 해 주시는데 재미도 있고 맛갈스럽게 말씀도 잘 함수다.
전복은 삶아뒀던걸 사용하나봄. 입에 넣었는데 상한 맛이 느껴져서 냅킨에 뱉어내야했음. 별다를거 없는 상상할 수 있는 맛.
너무 맛있고 친절해요.
짬뽕 먹었네요 먹을만합니다
,박서방이 요리하고 있네요^^냉방이 빵빵해서 뜨거운 짬뽕도 맛있게 먹었어요!톳짜장은 굿초이스 강추합니다~~
마라도 첫집에 있는 맛집입니다해물짬뽕이나 짜장 취향에 따라 드시면 좋습니다당연히 식사 후 섬 일주도로 따라 산책도 하시고요
양이 조금 적었지만맛있었음물도 시원한 얼음물 주시고사람들이 많아서 음식 나오는데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빨리 나옴
현금결제 유도....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애들 먹으라고 추가로 면사리 주셨는데 새우까지 얹어서 주셨습니다.
그냥저냥 마라도 간 기념으로 식사 호불호 갈림..짜장면은 꼭 곱배기로 시키시길 양 너무 적음
분위기 맛...비싼 가격 옆에 남성 네분 6그릇 시켜드심 ㅋㅋㅋㅋ 해수를 정수해서 주시는 물이라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함 가격대비 고객 생각하시면 일반 생수도 구비하시는게 좋을듯
바람 때문에 망했어요
참 맛나게 먹고 왔네요 역시 음식은 정성
맛있어용짜장면이 짬뽕보다 맛있긴 처음
갓 잡은 소라 멍게 톳 등을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