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가장아름다운 카페.쇠소깍에서 부터 서쪽으로 예쁜 올레길을따라가다가 한라산과 유채꽃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너무 예쁜 장소가 있어서 차를 세웠는데 그곳에 이 카페가 있었다.커피보다는 차를 위주로 메뉴가 있는데 음료의 아름다움이 맛보기전에 이미 즐거움을 극도로 끌어올릴 정도 이다.무엇보다 이 카페의 장범은 실내인테어와 외부 조경과 뷰이다. 카페에서 바다 쪽으로 1층과 2층 모두 방해받지않는 바다뷰 태이블이 있다. 북쪽으로는 한라산뷰 테이블이 있다. 서쪽으론 섬과 꽃이 보인다. 창문마다 아름다움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실매 인테리어는 개화기 컨셉으로 일본풍과 중국풍의 묘한 혼합인데 조잡하지 않고 매력이 있다.꼭 즐겨 보시길 권한다.사장님 2층 스피커 고쳐주세요
1년 전 여름에 너무좋아서 재방문했는데 카페가 위생관리가 안되는거같아요.. 사장님 청소한번 쏵 하셔야할거같아요 ㅜ.ㅜ
집 근처라서 제주 올때마다 들리는 곳. 사장인지 알바인지 여자직원분 응대가 친절하진 않지만, 티와 양갱은 맛있어요.
커피가넘맛나요ㅠㅠ
조용하고 경치좋은 카페로 기억에 남아요.
매년 제주도 갈때마다 가는데카페중서양 차관이 최고죠스콘,밀크티, 굿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음료 너무나 맛있었어요 특히 밀크티! 너무 맛있었고홍차도 우려내고난 찻잎을 예쁜그릇에 담아서 가져다주셔서 좋았습니다. 티팟, 찻잔 차림세도 너무나 예뻤어요.카페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사진도 잘나와요.흔한 인스타용 카페 같이 겉만 번지르르하고 정성없는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다만 별이 세개인 이유는 디저트와 강아지털 때문인데요빵류는 좀 사진용이였어요 예쁘게 담아주시지만 맛은... 음 셋이가서 음료 네잔 디저트 두개 주문했었는데 디저트류는 한입씩먹고 말았네요.또 1층 주문하는곳에 강아지가 있는데 그강아지 털인지 디저트 위에도 , 쟁반위에서도 털이 나와서 좀 찝찝하더라구요.강아지는 너무 예뻣지만 음식에서 털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강아지 털부분만 신경써주신다면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이름을 처음 듣고 대충 인테리어 해놓고 그냥 제주도 바다 앞에 세워둬서 커피를 파는, 단순한 카페일 줄 알았다. 하지만 근처에 가자마자 엄청 놀랄 정도로 인테리어가 말끔하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지만 바다가 당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일단 들어가기 전 분위기부터 내가 50년대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 들어선 이후 가구와 조명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된다. 이렇게 인테리어를 멋스럽게 해놓은 곳은 본적이 없다. 가구들도 어디서 구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특색이 넘쳤다. 너무 감탄해서 커피만 마시고 가려고 했는데 케잌이랑 밀크티를 시켜버렸다. 밀크티 맛도 맛있고 케잌도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다. 다 좋은데 너무 비싸긴 하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를 지불해야할 정도로 분위기가 대단하다.
넘 기대하고 갔나봐요^^;;; 생각보단 좁고 밖이 보이지 않아 막혀있어 답답한 느낌 들었어요약간 꿉꿉한냄새?느낌이 들었으며 넘 어두워서 메뉴판 보기에도 불편했답니당 친절도도 떨어지고 가격도 비싼편 당근케익은 퍽퍽함 브라우니는 괜츈했음바깥풍경이 더 좋았어용ㅎㅎ
홍차, 디저트 맛은 모두 괜찮은편,그런데 국화케잌, 치즈케잌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음. 디저트 양이 적은 게 좀 아쉬움
색다른 느낌의 카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추천입니다!인테리어도 독특하고 무엇보다 밀크티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서양차관 앞의 경관은 최고이다!홍차는 말 할 것도 없이 맛있다!웨딩을 시켰는데, 밀크티로도 먹을 수 있게 밀크를 따로 챙겨주셨다!향을 피워놓는데 향기도 좋았다!책읽기에도 완전 좋은 장소!하지만, 공간의 중간에 위치한 테이블에는 손님이 앉지않고 구석만 찾는 것을 보면 중간테이블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즉, 좋은 테이블이 한정되었거나 구석테이블이 상대적으로 너무 좋아보여서 그런 것 같다!
제주 리뷰 뻥이 너무 심함리뷰보고 갔다가 카페 너무 작고향신료 냄새로 그냥 나왔어요
바닷가바로앞에 위치 홍차의 색다른맛을 맛보고 싶은분추천 홍차만 추천합니다ㅋ 다른건 그닥ㅋㅋ 사진몇장건지고 분위기로 한시간 정도보내기좋은곳.두번 가기엔 좀ㅋㅋ
분위기 오션뷰가 너무 좋습니다.
검은바위 바다 뷰와 조경이 다한 곳. 더치커피라떼가 맛있고 수플레는 부드럽지 않고 다소 인스턴트스러워서 실망.
한적하고 조용하고 바다보며 멍때리기 정말 좋아요. 차도 정말 예뻐요(?)
분위기 맛 경치 무엇하나 빠질것이없습니다. 차 좋아하시면 쇠소깍 구경후에 꼭 가보세요.
커피보단 차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 다양한 차들이 있는데 양도 많네요 뷰도좋고 이색적인 느낌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주인장의 감성이묻어나네요^^
쑥케이크존맛 밀크티존맛 안갈이유가없음!!!!
분위기 정말 좋아요 !여성분은 사진찍으면 대박 잘나와요앞에 바다가 있어서 일석이조!!!
뷰가 좋아요. 디저트도 예뻤어요.
차 위에 꽃을 얹은 플레이팅 덕에 눈도 배부르게 호강했어요. 더치커피(케냐원두)는 산미가 상쾌함을 더해주네요. 코코아밀크티는 웨하스과자의 최고봉인 로아커의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장미향과 딸기맛이 다채롭게 쌓여진 밀크티도 최고였지만... 아쉬운 점은 밀크티 속 크림의 묵직함 때문인지 꽤 오래 속이 더부룩했어요. 꽃크림이 토핑된머핀은 그냥 노멀한 맛. 그래도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앤틱한 찻잔이 참 좋았던 카페입니다.
뷰맛집 차도 맛있어용
색다른 분위기가 이국적이네요
인스타용 사진찍기 좋은 곳.
특이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료
바다 뷰 좋아요내부는 올드 스타일이라서 옛 젊은 시절이 절로 떠오르는 감각이며차맛도 베리굿입니다
분위기는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쌈
이뻐요 ㅎ
특별한 장소, 특별한분위기, 특별한맛!
서비스: 1점음료(콜드브루): 0점디저트(레몬케이크): 1점0.5점 주고싶은데, 1점이 최하점인게 아쉽네요.
성산에서 중문 넘어가는 길 검색 후 도착뭔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뷰는 또 난리남밀크티는 정말 맛있었음!
특별한 차가 있는ㅈ곳
밀크티 가격은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
우아함의 상징~^^
최근에 마셨던 밀크티 중에 단연 최고였다.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매우 강렬하다. 벽지 패턴이 꽤나 어지러우니 너무 뚫어져라 쳐다 보지는 말자. 너무 외진곳에 있다는 점이 아쉽고, 찾아가는 차선이 힘들고 좁다. 차는 꽤 다양하나 컨셉과 인테리어만큼 맛이 인상적이거나 맛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두번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아직도 남는다.
입구에 계시던 분이 밝은 목소리로 인사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테이블간 간격도 넓고 한식 공간도 존재해서 여행 중에 쉴 수 있는 좋은 곳이 될 거같습니다.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게 편하긴 합니다. 버스 정류장과는 거리가 있는 위치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 방문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긴 합니다. 버스는 가까운 항구가 종점인 버스를 이용하시면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레길에 있어서 올레길을 걷다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밀크티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또한 양갱도 이쁘고 맛있습니다. 데코레이션 또한 아름다워서 눈으로 한 번 그리고 입으로 한 번 먹게 됩니다.서귀포 터미널 근처에 있는 시스터필드와 자매 매장이라, 시스터필드에서 사온 빵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멋진 곳
본가가 제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제주를 많이 둘러보고 있습니다만, 제주에서 가본 카페, 음식점을 통틀어 가장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 심지어 직원 1명뿐이 아니라 여러 직원이 그랬어요. 불친절함에 그닥 기분이 좌우되지 않는 분이라면 모를까, 기분 좋은 여행에 추천하기 어렵네요. 굳이 이런 부정적인 리뷰는 처음 남겨봐요. 정말 별로였어요... 여러 메뉴 먹었는데 맛도 그냥 그랬고, 그냥 딱 사진용, 인스타용이구나 했습니다. 일부러 찾아간 거였는데, 안타깝지만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까웠어요... 테이블에 앉으면 시야를 가리는 게 많아 바다뷰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그런 면으로도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엔틱분위기라 취향에 따라 다를듯...
실내 인테리어, 주변 경관이 상당히 우수. 디저트는 가격대 있으나, 데코에 신경은 쓴 느낌. 맛은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으나, 보는 맛 또한 있으니 주문가능. 서빙은 보통 수준.
인테리어와 차, 향 내음 외부 경치 모두 최고입니다
과일차를 마셨는데...보통수준입니다. 인테리어는 조금 더 개선해야겠읍니다. 특히 2층 전망이 창문으로 가려서 아쉬웠읍니다.
차가 맛나고 향이 조음
바닷가에 인접한 고풍스러운 커피숍. 가족들이 아주 만족함
예전에는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로 별로임
제주에서 먹은 당근케이크 중 가장 맛있는 당근케이크, 고급 홍차, 다른 까페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밀크티. 하지만 이곳의 정답은 모나카입니다. 정말로..
분위기 좋음
추천으로갔는데 향냄새가강해서 목아팠어요브라우니맛있었고 천혜향인가들어간주스먹을만했어요 뷰는진짜좋아요
와..넘모넘모 좋은 공간입니다. 분위기랑 인테리어 오지고요 홍차맛 지리고요 디저트맛 미쳤습니다.
밀크티는 맛있는데 까페 안을 천으로 인테리어해놔서 먼지가 많은거 같았어요가격도 사악...ㅠ
괜찮은 편인데 조금 과한 느낌이고... 축음기 음악처럼 들리는 음악이 각 방마다 스피커로 틀어놓으니 솔직히 말하면 촌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대체로 메뉴의 음식들이 맛은 평균 이상은 한다. 가격을 이야기하자면 머뭇거려지는게... 조금 과한 느낌이랄까? 제주에 사는 사람으로써 손님이 왔을 때 소개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글쎄... 싶은 곳이다.
올레길을 걷다가 차분히 차를 즐기기 좋은 장소
여자 알바가 엄청 불친절함...손님한테 신경질냄 어이없음. 다신 안감
차도 맛있고 빈티지한분위기도 좋고 전망까지 끝내주는 카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훌륭하나 디저트와 차 맛은 평범. 일하시는 분이 좀 불친절. 또 올것 같진 않다.
제주도에서 엔틱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밀크티를 마시며 시간의 흐름을 즐기기에 좋은 카페
차와 분위기가 모든 것을 다하는 곳.
분위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