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장소로는 너무 좋으네요. 구경거리도 많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좋은 곳도 많아요^^

대체로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 )사진 찍으면 잘 나오고요 ~

붐비지앓아 갔어요당근쥬스 맛있구요가격은 양에비해 많이 비싸요그래도 여행왔다면 추천해요~~

분우기있는 카페. 지금은 태풍때문에 실내에서만 사진 촬영. 분위기는 좋네요.

맛은보통 가격은 비쌈

음료는 맛없어요.디저트는 괜찮은데 인터리어라고 하면 어쩔수없는데 여기저기 거미줄이 너무 많아요.사진찍고 인스타용 감성은 좋습니다.

아기자기^^음식맛 보통...

일단 2개먹음!텐저린브런치(15000원), 프렌치토스트(13000원)둘다 맛은 특히 프렌치토스트 맛집인듯근데 텐저린브런치가 브런치메뉴중에 제일 비싼데 왜 그런지는 잘몰겠움,, 구성은 10,000원 정도가 적당할거같음,, 아아는 무난하구 텐저린에이드는 7,000원 가격대비 별루임,,,에이드느낌보다는 티느낌?결론은 맛있움!!!! 남치니가 별4개라구함!!!!!!

분위기 짱입니다~! 여자분들이 진짜 많네요 브런치 맛나요

화장실 근처 환기가 안 됩니다.이건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인테리어는...개인적으론 제주도에서 가본 카페 중에 톱쓰리로 꼽습니다.(나머지 둘은 구좌읍에 있는 그계절과 카페오길)...감탄하다가 갑니다.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 좀 심하게.. 손님 많아서 바쁜건 알겠는데 그래도 저는 처음으로 갔잖아요ㅠㅠ 커피도 예쁘긴한데 맛은 없어요

수제버거 괜챃은곳. 가격, 특히 음료가 약간 비싼듯.

음료는 평범했는데 브런치가 꽤 괜찮았어요!

분위기 좋음 가격은 조금 비쌈 맛은 있음

맛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