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익어갈때면 제일 멋진 뷰가 되겠지만 커피도 좋고 큰창으로 보이는 뷰도 좋아요.

테라로사인만큼 맛있어요~ 완전 숲에서 티타임 가지는 기분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조금 외진 곳에 있어요. 밖에는 벌레가 좀 많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크기가 커서 이 곳에서 시간 보내고 여유롭게 있기 좋은 것 같아요.직원들이 불친절해요..

강릉 커피의 대명사 테라로사. 서귀포점은 2014년에 문을 열었다.실내가 무척 높아 시원한 느낌. 한쪽 면을 차지한 통창이 시원함을 한층 더 한다. 실내는 목조로 마감을 해서 따뜻한 느낌이고, 소품은 철제라 세련된 느낌이다. 실내 좌석은 다양하게 구성을 했다. 일반 테이블 좌석이 있는가 하면 소풍온 것처럼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다. 바 느낌 좌석도 있다.외부도 꽤 크다. 건물 밖은 온통 감귤나무. 감귤나무 사이 좌석이 가득하다.커피로 유명하다 하니 드립커피 코스타리카를 시켰다. 신맛이 풍부하게 올라오는 것이 역시나 싶다.

원두만 사러 갔는데 테라로사 특유의 인테리어로 강릉인가 순간 헷갈렸네요 ㅎㅎ 주차장 없는 줄 알고 밖에 세우는 차들도 꽤 있던데 안쪽에 주차장 있어요.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 카페를 너무 많이 갔다와서 못마시고 가서 아쉬웠네요 ㅜ 테라로사 원두 제주블렌드만 사고 돌아왔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1시쯤 실내에서 바라보이는 직사광선이아닌 햇볕은 분위기와 어우러져 따뜻한 질감을 주는듯하다.

주차할 공간이 많고 규모도 큰편. 하지만 앉을 자리가 많지는 않다. 가격은 사악한 편이고 정신 없는 분위기라 직원들이 누구는 열체크하고 누구는 열체크 안하고 그런다.. 레몬 파운드 케이크는 꾸덕하고 맛있었다. 커피는 산미가 많은 편. 제주도 느낌이 나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특색있었다. 야외에 있는 귤밭을 구경할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는 점이 좋았다.

제주 테라로사는 숲속에서 커피마시는 기분이 들어요-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소리가 참 좋은 곳입니다.두 번째 방문인데 제주도 오면 또 갈 것 같아요-

외관, 인테리어, 야외공간, 개방감 빠질 것 없이 좋네요. 바닷가 뷰는 없어도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방문 추천드려요.

커피맛이좋아요ㅎ굳즈도있어서 기념품사기도 좋네요

제주 서귀포에 있는 테라로사가 예쁘다고 해서 찾아갔는데비가 많이 와서 야외를 즐기지 못해 아쉬웠어요테라로사이니 커피와 디저트는 평타 이상은 합니다날씨 좋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브라질엔리케 핸드드립 신맛도없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귤향기 가득한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곳..강추~^

커피맛은 역시나 좋다.핸드드립 오리진만 즐기다가 어센틱 시즌11 아이스로 즐겼다.부산점 처럼 입장손님이 많은만큼 셀프인 열체크 기계가 있어야 할듯 싶다.바리스타가 주문 안 받고 갑자기 열체크 하러 바를 벗어나 여러 손님을 쫓아 다니는게 좀 그랬다.직원들끼리 서로 일을 미루는 느낌이 들었다.그 점만 빼고는 맛,분위기 깡패다.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손님 많네요그 외진곳 까지 찾아오는것 보면 괜찮은가 봐요커피맛 좋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상당히 큰 매장과 여러 종류의 커피. 그리고 좋은 컵과 커피 용품들. 다밀 가격이 너무 비싼편이다. 조금더 현실적인 가격이 되었으면힐다. 주차도 편하고, 서비스도 좋다.

테라로사는 밖에서 보면 카페가 맞나 싶었는데...막상 들어가보니 높은 천장이 시원하게 보여 탁트인 마음~~밖의 나무를 바라보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귀포의 이국스러움을 잘 녹여냈다. 문밖 감귤나무 보면서 커피 한잔하면 이미 하와이.

오히려 양양 본점보다 아기자기하고, 느긋하게 즐기기는 더 좋았음. 쇠소깍에서 놀고 충전하기에 최고ㅋ

코엑스점 자주가는데 제주도라 넓고 한적하고 커피도 변함없이 정말 맛있어요~믿고 마시는 테라로사커피!!근데 너무 감질맛나요큰 사이즈도 메뉴에 넣어주세요~~!!!!

제주만의 굿즈가 부족해. 기대했는데. 사람은 항상 많다. 월요일 오전 11시에 갔는데도 비가왔는데도 테이즐 2/3은 차 있고 좋은 뷰 쪽은 쳐다도 못봄. 하지만 여기갔다가 저녁에 외돌개로 노을보러가는 거나 아니면 반대로 외돌개갔다가 테라로사에서 몸 녹이면 좋겠다.

귤꽃향기 가득한 곳에서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즐거움이 있는 곳

테라로사 다른 지점도 좋지만 유난히 서귀포점이 더 좋아요. 예전에 방문 했을 땐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주차장이 넓게 생겨서 아주 좋네요!

쉬엄 쉬엄.. 커피가 진하다

커피는 기대했던 대로 역시 맛났고 숲속에들어온 것처럼 초록초록한 귤나무 사이로새소리까지 들려서 도심을 떠난 제주도의정취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다

분위기가 좋아요.직원분들이 친절해요.사람이 많아요.핸드드립 커피가 맛있어요.값이 비싸요.

귤밭으로 꾸며진 정원과 커피맛 ,실내 모습 모두 훌륭해요~~~

우선 매우 기분이 드럽습니다. 계산중에 뜬금없이 2사람 이니까 한시간만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럴 수 있으나 왜 그러한지 설명은 전혀 없네요. 비싸기만하고 맛은 없고 손님을 그냥 호구로만 보는 마인드가 읽혀집니다.

육지 대비 규모는 아담.귤밭이 예쁨.

서귀포 쇠소깍 근처 가면 한번 가볼만한 곳, 테이블과 체어가 다양한 홀에서 커피 마시다 감귤 밭에 있는 테이블로 이동해서 즐기는 재미가 두배! 그러니까 가격은 좀 쎄지요

토요일날 방문낮 12시반쯤 방문했는데파리가 너무너무너무 많았어요. 벌레가 많이 모여있어서 날파리인가 했는데 파리였어요..파리가 한 10~15마리정도가... 공중에서 윙윙 날아다녀셔ㅠㅠ오전에 한차례 손님들이 몰려서 와서 그런지 빈커피잔과 접시가 담겨진 쟁반이 많아서 그것때문인가....바로 옆에 귤밭이라서 그것때문인가...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 온갖 추측을 했지만..커피 맛은 쏘쏘ㅡ.ㅡ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쇠소깍 근처 해변보면서 마시는걸 추천드려요.

역시 좋아요.바닷가와 잘 어울립니다.

감귤밭을 품고잇어 밭옆에 야외테이블이 있어 코로나시대에 강추

건물 이뻐요. 중정에 제주식 돌담 공간과 내부 인테리어 잘했어요

스벅 느낌임 사람많아서 앉기 힘듬 비안올때가면 좋음

명소인데는 이유가있음. 높은층고와 테라스 통 유리창. 커피원두는 산도있는 원두쓰는듯.

귤밭에서 커피마시는 분위게좋은 곳

아늑하고 엔틱한 느낌인 까페였네요~~단 뷰를 원한다면 비추~~주변이 온통 감귤 나무들로 둘러싸여있어서얘기에 집중 할 수 있는 까페~나름 괜찮았네요~~

지금까지 가본 테라로사 중에 최고... 이유인 즉슨 사람이 젤 적었음ㅋㅋ 직원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좋규

커피로 유명한 곳으로 아는데 빵이 너무 맛 있었어요.

커피향이 너무 좋아요

쇠소깍 근처에 위치한 테라로사... 실망시키지않는 커피맛이다. 감귤밭을 끼고 있다. 시즌 커피가 맛있어 항상 구입한다.

제주 카페들이 다 거기서 그 가격이니 맛만 평가함커피자체는 진하고 맛있다, 연한걸 선호한다면따뜻한 물을 가지고와 섞으면된다남은건 테이크아웃 가능라떼도 단맛보단 부드럽고 커피향이 강하다사과비트 쥬스는 비추, 단맛은 약하고 비트향이 쌤쿠키는 피스타치오쿠키 추천, 적당히 달고 고소함레몬치즈케익은 상상가능한맛주차는 편리야외에 귤나무가있다

사람이 많이 오는 장소구석 구석 둘러 보면 좋다.커피 잔도 고급스럽기도 하고 고풍스럽기도 하고 좋다.야외 자리를 추천한다. 춥지 않다면베이커리도 역시 좋은편.제주는 로스팅과 베이커리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려운 듯.테라로사가 수준을 올려놓은 듯 하다.

바깥의 정원테라스가 이쁘고좋네요

굉장히 멋진 공간 입니다. 내부의 공간적 디자인과 인테리어 꾸밈새도 좋고, 앞 정원에 과실 나무들이 있는것도 참 보기 좋습니다. 왁자지껄하면서도 각자가 독립된 시간을 즐길수 있게 만들어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안에 귤밭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이색적인 카페. 귤밭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햇빛 받으며 커피한잔하면 제주 감성 느끼며 힐링할 수 있음. 디저트도 맛있는데 특히 호두파이 달달하니 맛있음.

제주에 있는 테라로사 사진찍기 괜찮고 인케리어 이뻐요. 커피 맛은 그냥 무난하네요

제주도까지 가서 특색 없는 프렌차이즈 카페 가는걸 굉장히 싫어했는데 ..사실 카페 테라가 스타벅스, 커피빈 마냥 정말 흔해빠진 프렌차이즈 카페는 아닐지라도 처음 방문했을때 가는 것을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왠걸?여기는 아무리 프렌차이즈라 해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 일단 카페 테라의 커피 맛이 상당히 괜찮다. 맛이라는게 개인 취향을 타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나에겐 카페 테라의 커피 맛은 최상이다.게다가 이 곳. 인테리어가 너무 괜찮다. 카페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붉은벽돌 외벽 인테리어도 너무나 예쁘고 실내는 더 예쁘다. 넓직넓직한 공간을 잘 활용했고, 벽면 한쪽의 커다란 창문은 따사로운 햇살이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도록 해준다.뻔하지만 너무나 잘만든 블록버스터 영화같은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을 듯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드립 군침 싹돌게 맛있었어요

내 커피 첫사랑그래서 어쩔수 없이 테라로사

커피 맛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사실 제주에서 카페 가보면 인스타용으로인테리어만 해놨지 커피 맛은 그저그런 곳이 많은데믿고 먹는 테라로사귤 밭을 끼고 밖에 정원 자리도 운치 있음근처 쇠소깍 갔다 갈만함

카페 내부도 예쁘지만 날씨 좋은날 제주도 특유의 귤밭 숲속의 브런치를 먹을수있는 곳. 고양이도 사람도 서로를 방해하지않는곳. 특히 베이커리와 케이크가 맛있는곳. 빵먹으면 배앓이자주하는데 이곳빵은 먹어도 속이 편해서 추천 또 추천!바쁜와중에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편해지는곳.

맛잇는 커피와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곳~

제주에 워간좋은곳이 많아 여기가 유별나게 좋은지 모르겠으나 명상값을할 만큼 인테리어나 직원들 친절함

파운드와 꺄눌레 맛집 서울과 같은 수준으로 매장이 관리되고 있어서 좋음 늘 기본은 하는 드립 컨디션 등 매우 만족함 여러번 재방문레몬치즈케이크 비추

분위기가 좋아요 천장도 높아서 안정되는 느낌이고용

경치 좋고 커피맛 좋고 실내도 좋음

바다 뷰는 아니지만 넘 예쁘고 커피도 맛있어요

커피도 맛있더 뷰도 훌륭해요 직원들도 친절 아늑합니다

자리부터 먼저 잡으세요~ 비오면 밖에 못 앉아서 안에 자리가 없네요. 이것저것 파는거도 많아서 구경하고 사기 좋네요~

테라로사와 제주도의 장점을 조화롭게 조성한 카페.

전국에 있는 테라로사 다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중 분위기도 좋고, 주변 풍경도 멋있는것 같아요. 봄에 밖에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외국이 따로 없을듯.

비싼커피 맛은 호불호 소쇠깍과 가깝다. 메니아들이 좋아하는 신맛이 강한 커피가 좋아한다면 추천

아늑한 정원 카페.

분위기 좋음 커피맛 기대하고 오늘의 드립 먹었는데 그냥 아메리카노랑 똑같았어요 가게는 이쁜데 엄청 추천하진 않습니다

쇠소깍 근처에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커피숍으로 규모가 크다.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게 꾸며놓았고 외부 감귤밭 등 풍경이 괜찮아 좌석도 앉기 좋다. 커피맛은 진하고 산미가 있어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폴바셋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했다

귤밭에서 커피 좋은기억입니다

언제와도 좋은 분위기. 비가오든 화창하든 그나름대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부산 테라로사보다 규모가 작긴 하지만 제주감성보단 테라로사만의 감성이 더 강력한 곳!날씨가 선선하다면 야외에서 제주의 테라로사 감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비오는 목욜 방문했다!분위기가 어찌나 차분한지~~!비오는날의 습기와 커피향이 어우러져 어찌나 진하고구수하고 향기로운지 형언할수없는 커피의 세계로 빠져든다! 창고를 개조해 만들어진 실내 인테리어는 뭔가 커피장인이 운영하는 카페같은 프로의 향기가 느껴진다~~~~!!그리고 신맛의 향기가 어우러지는 테라로사 특유의 커피는 역시 엄지척~~~!!꼭 들러보시길~~!!!

브랜딩커피 진짜 맛있어요 산미싫어하는데 커피산미에 반하게됐어요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수도 맛있었어요~카페 분위기는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여유있게 있다가 오기 좋네요

최고의 커피 베이커리 입니다. 강릉에서 처음 접하여 제주서귀포지점도 궁금했는데:) 역시 테라로사 그 명성대로 커피맛과향이 풍부할뿐만 아니라 산미도 골고루:) 눈과 귀 입과 오감이 만족한 최고의 카페베이커리 강력추천합니다. 하지만 오시는길에 카렌시아라는 카페가 바로 앞에있어서 절대로 오인하지마시고 좀더위로 올라오시기바랍니다. 카렌시아 간판도 없이 장사하는 카페입니다. 커피는 물맛입니다. 비추에요.

일단 분위기가 먹고들어가는 카페, 그리고 케잌으로 추가점수 획득!!! 날이 따뜻하면 야외 테이블에 앉고싶었어요 ㅎㅎ

분위기는 강릉 본점과 비슷하면서 제주도 특화로 귤밭이 있음! 커피 맛은 강릉보다 못함! 그래도 분위기나 커피맛은 괜찮은 듯! 그래도 제주도는 바닷가에 있는 커피숍이 분위기는 더 좋다! 테라로사 커피 원두 잘 사가지고 옴!

분위기는 좋은데 커피맛은 엉망입니다. 파이는 괜찮네요. 다시는 안올것 같습니다

역시 커피맛. 최고

공간 커피 종합하여 최고의 카페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베이커리가 쉬는 날이라 조금 아쉽지만 티라미슈 레몬카스테라(?) 맛있고 특히 오늘의 귤밭의 귤꽃향기는 환상적이며 행복감을 느끼게함 종합 한국 최고의 카페임....

이정도면 다른 제주도 커피집보다는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한거 같다.. 겨울에는 귤도 크게 열리니 넘 귀엽! 아담히 잘 꾸며놓음

양주에서도 비슷한 곳이 있었지만 역시 좋았어요. 맛있는 빵도 많이 있고요.

믿고가는 테라로사. 믿습니다 테라로사. 커피맛은 보장되어 있고, 인테리어가 진짜 예술. 뻥뚤린 통유리 창으로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세상 마음 정화된다. 웅장하고 세련된 카페중에 카페! 체인점내고싶다네이버 “연희동 송꽐라”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있슴다

커피 맛있어요. 감귤밭이 아주 멋있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앞 정원의 감귤나무가 운치를 더합니다.

귤 농장 안에 카페 괜찮아요..단 사람이 많아요..

커피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맛도좋고 장소분위기랑 건축물의 느낌 다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고 건물자체가 너무 예뻐요. 주차공간이 크지 않으니 12시 점심 이전에 가시면 사람도 덜하고 좋아요.치즈포카차 맛있어요 ㅎ

평화로운 분위기의 테라로사 서귀포점. 너무 좋았다.

귤밭을 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

강릉본점대비 공간은 작으나 귤밭이 같이 있어 친자연적이고 아직 방문자가 적어 조용해서 좋다.

세상 평화로운 카페아늑함

해가 진 저녁에 도착했음.가는 길은 여기가 맞나 싶지만도착하니 강릉 테라로사 못지 않은 외관에내부인테리어, 외부 테이블까지 분위기 최고커피 맛이야 믿고찾는 테라로사인데분위기까지 좋으니 추천할만 함

원두커피랑 티라미수 맛있어요~^^

커피향도 좋고 뒤에 귤밭도 예뻤습니다.귤밭방향을 바라보는 뷰도 좋아요.사진찍기도 좋습니다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비추

카페 커피 맛집 빵 달아

테라로사니 커피 맛은 평타 이상은 한다.강릉 본점과 같은 빨간벽돌도 작업장 같은 인테리어도 좋다.

강릉본점과 비슷한 느낌이지만,야외 감귤밭 풍경 덕분에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커피나 베이커리는 두 말 할것 없큰 곳이죠.

귤밭과 함께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 쇠소깍에 놀러오셨다면 잠깐 쉬러오기 좋은 곳. 커피는 물론 텀블러를 비롯한 볼거리들도 많아요.

커피맛 최고 이른아침 조용히 가보기

양평 테라로사보다 규모는 작은데.외부에 테이블이 많아서 좋아요.드립커피 맛은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