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이거 말고도 뒤에 제주산 더덕이랑 후식으로 누룽지튀김 감귤,당근에 조린거 가져다 주셨어요. 양도 너무많고 친절해서 뭔가 식고문당하는 기분이었어요ㅋㅋㄱ다만 간이 약간 짭짤해요.

엄마가 차려주시는 정감있는 밥상사장님께서두 친절하시고 ~~♡♡♡

이 식사들이 하나의 식사는 아니지만, 단돈 만원이다.남는게 있을까 싶고, 전망 괜찮다.인심이 좋으셔서 계속 주신다.꼭 한번 방문해보길 바란다.일반 정식은 1만원,게장,새우장 정식은 2만원이다.여러가지 음료도 있고, 귤도판매한다.

항상친절하신. 사장님~~!!음식은 진심 일품이시구요~제주도 올때마다 꼭 들리고 싶은곳입니다.

별점5개도 모자라요 ㅠㅠ 마더정식 1인분에 만원밖에안하는데 상가득가득 푸짐하게주시고 반찬 하나하나 너무맛있어요! 주인분들도 너무친절하시구요~ 정말 따뜻한 제주 분위기느끼고가요! 근처오실일있음 꼭들려보세요~~ 예약하고오시면 더 좋을거에용

엄마가 해준 집밥같은 식당이에요장어랑 장아찌 나물이 너무 맛있었어요~!등뼈찜은 잡내가 났어요 ㅠㅠ 그래도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진짜맛있고 싸요!! 그리고 나갈때 맛있고 달달한 귤도 후식으로 주시고 또 따로 싸주셨어요!!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굳굳 제주도 유명한 집들보다 훨 배 나아용!!!! 그리고 만이천원이라닝..남는 게 없을 것 같아욤...가성비도 완전 굳..! 사진으로 보신 것보다 양이 많아용 부모님이랑 가도 좋아영 저도 아주머니랑 갔었는데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조용하고 좋습니당

사장님 너무 좋으세요~,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대비 음식값은 비싸면서 너무 짜서 정말로 싫었어요. 지인이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고 추천해 줘서 모임을 거기서 했었는데요. 불과 한달 전보다 1인분에 2000원씩이나 올려놓고 너무 짜서 나빴어요. 남는 음식이 아까워서 먹었지 맛있어서 먹은 게 절대 아니었어요. 1인분에 12000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는 집밥입니다비록 사람들마다 만족이 다르겠지만눈에보이는것으로 평가하는곳이 아니네요 전 그분들의 보이지않는 그 정성에 한끼 식사를 잘 대접 받은 곳입니다. 무말랭이 대추차도 한 포트를 다 마시고 나왔어요..

가격은 정식 12,000원 입니다. 보시다시피 반찬을 굉장히 많이 주고 맛도 좋은편입니다. 2인 식사인데 거의 4인 반찬이 나옵니다.관광지에 어설프게 비싸기만한 식당보다 훨씬 좋습니다.

예약필수에요돈벌려고 장사하시는게 아니라 취미생활로 운영하시는 느낌? ㅎ가게주변도 안도 좀 어수선해서 괜히 왔나 싶었는데 막상 상차림은 엄청 단정하게 나왔어요밑반찬이 하나하나 정성들어간 집밥 느낌이에요가짓수 채우고 팔려고 만든게 아니라 집에서 가족들이 먹을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든 반찬같았어요.반찬 남기는것도 아까워서 밥은 다먹었어도 끝까지 다비우고 왔네요.화려하고 기름진 음식은 아니지만 먹고나면 든든하고 담백한 곳이에요.나중에 어른들 모시고 와도 좋을거 같네요.

어머니의 밥상을 느낄 수 있는 곳

3달전에 방문했어요. 식당 이름처럼 정말 엄마가 해준 듯한 반찬들이었어요. 이렇게 팔고 남는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성가득한 음식들이라 감동이었습니다.

최고입니다. 건강식이며 엄청 맛있어요.

좋은 분위기와 친절하신 사장님. 간이 조금 세지만 정갈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편하고 좋은 분위기에 밥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집보다 맛난밥상

음식은 간이 세지 않고 정갈하게 나와요. 밥도 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그런데 분위기는 좀 제 타입은 아니었어요.

커피집 아니고 밥집. 저렴한 가격에 돼지고기, 생선, 직접 만든 반찬으로 정성 가득한 한끼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음. 직접 만든 청귤차, 감귤주스 등도 굿.

그간 제주도에서 가보았던 모~~~든 식당 중에서 가장 맛있고 푸짐했습니다.1인당 만원짜리 식사에서 이런 생선과 닭요리가 나올 줄 몰랐네요.강추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내부는 조금 복고적인 분위기입니다. 식사 전에 차를 내주시고 테이블위에는 귤과 말린 귤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말린귤이 꽤 먹을만 했네요. 식사는 전체적으로 간이 참 잘맞았습니다. 종류도 꽤 많았고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네요. 제주도에 올때마다 한번씩 꼭 와야겠다고 맘먹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정갈한 집밥느낌.

제주도 진심으로 착한가격에 착하고 배부른 맛집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에는 정식1인분과 왕갈비탕 겁나 맛좋아서 담에 올때도 갈랍니다 ~~ 사전예약 하시면 시간맞춰 바로 드실수 있어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고 깔끔합니다!

아주 맛나요 전부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음! 강추!

가격대비 훌륭함~~다만 음식들이 짬

직원분들매우친절!!!직접만든귤주스 완전꿀맛!!!

별 다섯개 진짜 모자라요!너무 맛있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당그리고 예약손님만 받으시는거 같은데저희는 운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예약하고 가세용

오늘은 확장공사를 하고 있네요따뜻한 마음까지 담아내는 아름다운 곳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서 여러곳에 찾아볼것들을 만들어 놓았음

너무 친절하세요. 근처 곰탕집이랑 이제 합치시는 듯 해요.

주인 마더의 식사가 정갈하고 넘맛있었습니다

밥이 넘넘넘 맛있어요.불백 최고

멋진 장소 좋은 음식, 최고입니다.

주변풍광은 궨찮은데 영업준비가 안된 느낌입니다.

엄마의따뜻한품이느껴지는곳입니다.

예약을꼭하고가야함 예약안하구 갔는데 빈집이었음 빈집털이범으로 오해살뻔..

맛나고 볼것도 많고 집밥느낌도

주인장의정성과손맛으로 맛나게먹고갑니당

쥬스가 맛잇다! 반찬을 종류별로 먹을 수 잇다!

따뜻한 엄마 밥상입니다. 슬로우 푸드 ㅎㅎ 예약 필수!

집밥이어요 ^^사장님이 애쓰심이 보여요좀 간출하게 하셔도 좋을듯해요

음식은 좋았으나 난방은 고려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밥도맛있고 친절하세요

맛있음

아주 괜찮은장소였다

시골 할머니가 손주에게 해주는 음식같네요

마음 따듯하고아름다운 카페

제주도에 오면 꼭 들러보세요^^후회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