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깨끗한 편이나룸 (1~2인용) 크기는 일반 수도권 모텔보다 조금 작고 집기류는 좀 낡은 편이다.제주 자치시 규정에 의해1회용품 지급되지 않아반드시 양치도구, 드라이용 빗이나 일반 빗, 목욕 거품 타올 등은 따로 준비해야한다드라이롤 브러쉬가 편의점 및 인근매장에도 판매되지 않아4박5일동안 부스스 하게 지냄인근 여행지 ㅡ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우도 등으로 접근성 좋고 교통도 나쁘지 않으며호텔 앞에 고성5일장이 화요일에 서는데, 꽤 크고 볼만했다.주변 먹거리촌도 많고바로 광치기해변으로 운동삼아 산책도 좋다
가성비 굿. 예민한 사람들한텐 모르겠음. 성산 일출봉쪽 여행 할려면 딱임. 비수기에 갔는대도 주차장 꽉 참. 옆에 오일장에 주차해도되니 주차 못할일은 없을듯. 근처에 먹을곳도 적당히 있음.
화장실에 있는 벌레가 전체에서 날아다녔어요ㅠㅠ. 글구 슬리퍼.. 아무나 신는 슬리퍼 놓여 있어서 엄청 찝찝..저렴한 이유가 있었어요...그래도 아침에 성산일출봉에서 해 뜨는거 볼 수 있었네요
가격저렴하고 뷰가 좋아 예약했는데청소를 너무 대충 하시나봐요거울이랑 유리찌든때 심하고 구석구석 찌든때 너무 심했어요 2박예약했는데 그냥 집에 가서 자고 싶은 생각만 들었어요
호텔은 맘에 들었으나 이곳에서 추천해준 음식점이완전 별루였어요.남푠이 속이 안좋아서 매실음료가 입구에 있길래 떠서들어왔는데..그속에 바퀴벌레가 들어있었어요.그래도 남푠은 괜찮다고 그럴수도 있지하고 밖에 버리고 왔는데 같이간 동생 컵에서 또 애벌래가 나온거에요.ㅜㅜ 그래서 직원한테 이야기했더니사과를 하는둥 마는둥 하더니 사장한테 말하러 가는줄 알았어요. 그러고는 끝이었어요.그래도 여행가서 기분상하지 않을려고 먹고 나가자 했는데..반찬들 나오는게 과관이더군요.파는 말라있구 고추는 물컹물컹 ㅜㅜ고기는 갠찮았어요.유일하게..고기를 다 먹는동안사과 한마디 없었고 시킨 고기만 먹고 나가자라고 하고있는데 그때 죄송하다고 음료수 하나 서비스 주네요.저희가 음료수 먹자고 그런건가요!사과 한마디 제대로 했으면 넘어가는데 ..식당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장사하면서 자세가 안되신것 같아요.다신 않가고 싶습니다.
객실에서 성산일출봉과함께 일출장관을 볼수 있는 호텔...
위치도 좋고 친절하셨는데 위생때문에 별점 많이 못주겠음. 세면대 안쪽 모서리마다 때가 잔뜩 껴있고 난방 켜자마자 곰팡이냄새가 방안가득 퍼져서 세수도 다시하고 가지고 다니던 소독제 뿌리고 잤음. 저렴하니 그냥 말 안하고 나옴.
성산 일출봉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에 맛집과 편의점등이 많아 편리합니다. 룸 컨디션도 넉넉한 주차장 까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입니다.
별점을 하나도 아까운곳.화장실이 진짜 더럽고 전체적으로 너무 더러워서 청소해달라해도 별 달라진게 없음.돈아까워..
여긴 성산에 가깝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시설을 이용 허실 수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편의점도 있어 더욱 편릭합니다
위치만 좋고 전혀 관리가 안된 곳
가격대비 깔끔하고 시내에있어 편의시설접근성이좋음오션스위트는 뷰도좋다
가족들이 여행할때 묶을 수 있어 좋아요 공간이 넓고 창밖으로 보이는 일출봉과 바다뷰가 멋집니다 세면대 왼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오른쪽에는 샤워실이 있는데 욕조도 따로 있고 샤워기도 따로 있어 특히 더 좋아요 바닥이 카펫인 다른 호텔들과 달라 좀 그렇지만 먼지는 덜할것 같은 장점도 있네요
음.... 호텔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많이 부족합니다..샤워부스가 평균보다 큽니다.그래서 샤워하기 좋습니다.좁은 곳은 머리감고 샤워하다보면 답답하고벽에도 닿고 해서 불편한데 넓어서좋습니다..
일박에 5만원정도였구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먹지도 않은 새우깡 한개가 침대 밑에 떡하니 있었습니다. 핸드폰 충전하려면 절연되는 콘센트를 조작해야하는 불편함과 그흔한 어메니티인 칫솔이 없었습니다.주변 편의시설 가까운거 빼곤 담엔 거르려구요.
저렴한가격을 생각하면 제가 좀더 꼼꼼히 살폈어야했던거지만사진과 많이 다르네요
내부는 깔끔. 편리.주차장과 외관은 청소.정리가 필요.
호텔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으나, 주차장은 공간이 비좁아 맞은편 공터를 이용해야 한다. (주차 공간을 문의하니 대충 아무 곳에 하면 된다라는 답변이 좀 당황스러웠다.) 호텔 근처의 상권이 저녁 9시가 되어도 일찍 닫는 편이라, 주변에 돌아다닐 만한 곳이 없어 아쉬웠다.
방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직원들 친절했음. 성산쪽 일정 있다면 앞으로도 여기 이용 할거임. 숙소 도보1분거리 괸당집에서 냉삼에 소주 한잔하기 딱임~
가성비 좋고, 방에서 사우나 냄시가남, 수전, 세면대에 물때가많음, 치약 칫솔없음
가격대비 숙소 넓고 오션뷰 좋아요.
저렴한..휴식공간1회용품 별도 준비 해야됨.
성산쪽 여행에서 딱 좋은곳시설도 좋아요
나쁘지 않음. 뷰는 그닥. 그래도 제주 올때마다 가는 맛집 근처라 좋았음. 세면대.물막힘 ㅠㅠ
성산에 위치한 호텔로 시설자체는 깔끔합니다. 체크인 아웃시 직원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처리해줍니다. 주차공간도 넓게 있으나 호텔 뒷편으로 있는 야외주차장은 좀 어두운 편이라 밤에 주차하기엔 조금 불편했습니다. 씨뷰룸으로 예약했는데 뷰가 씨뷰라기보단 성산일출봉뷰인듯 합니다. 객실에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고, 제주 규정상 일회용품은 비치할 수 없어 다른 일회용품 어매니티는 없었습니다. 수압도 괜찮았고 배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 옆쪽으로 세면대와 화장대가 있고, 그 안쪽으로 화장실, 제일 안쪽에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세면대와 화장대쪽엔 객실과 분리되는 문이 따로 없고 화장실쪽에만 슬라이딩 도어가 있습니다. 100% 막힌 문이 아니라 화장실 이용시 소리가 신경쓰이는 분이시라면 객실 tv의 볼륨을 높여두시는걸 추천합니다. 3인으로 예약했으나 2인 분량의 수건이 제공되어 따로 받으러 가야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예전에는 조리가 가능했던건지 싱크대와 인덕션이 있지만 현재는 조리불가인 듯 합니다. 냉장고도 그 안쪽으로 있으며 생수 2병이 들어있습니다. 냉방은 조절이 불가능했는데 아침에 햇빛이 너무 정면으로 들어와 힘들었습니다. 커튼을 쳐놔도 객실 온도가 29도까지 올라가 아침에 준비하는데 너무 더워 힘들었습니다. 창문을 열어놔도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죠 여기 깔끔하고 싸고 최고임 걍 예약하세요
1. 가성비 넘 좋음 i love 가성비. 3월 평일이라 그런지 1박에 3~4만원 했음.침구 완전 푹신푹신2. 수건 매일 갈아줬음.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있음. 퀄리티는 ... 예상하는 그정도 일 것임. 일회용 칫솔 등은 없음3. 뷰는 시티뷰 방이라 별 거 없었음4. 뚜벅이였는데 잘 다녔음.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다닐만 함!가성비 좋아서 행복스
가성비좋습니다 !! 깔끔하고 좋아요
후기가 걱정이였으나 이정도는 이가격에 데스크.메이드님 모두친절하심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가성비 굿
생수외에는 지급되는 것 없습니다. 1층 레스토랑, 원두커피 부스와 지하 수영장 모두 휴점이고 편의점만 가능해요. 밤에는 난방이 잘 안되실내온도디로 조절했어도 추웠습니다. 온수는 잘 되지만..LG U+ Tv, wifi 느립니다. 동영상 버퍼링 자주 끊겨요. City view 는 성산일출 봉 반대편이라 비추입니다.
화장실 냄새 너무많이나고 방이 좁아요
춥고춥고추움 다시는갈일없을듯 오션뷰도참...오션뷰였던건지... 혹평잘안하는데 리모델링하고 수준높여야할듯..
이호텔의 장점은 여행다니기 좋은위치에있고 가격이 저렴합니다단점은 화장실물때가 너무많아요청소를 좀더 꼼꼼히 했으면 싶네요그리고 호텔 침대치고는 너무딱딱해서잠자는데 불편했습니다 ㅜ ㅜ
밤늦은 시간에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호텔주차장이 만차여서 당황. check in할때 제2주차장을 안내해줬으면 헤메지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호텔은 만족합니다. 호텔규모대비 가격만족합니다
욕실... 물때 곰팡이 너무 심했고 변기쪽에선 찌린내가 너무 심했어요.
욕실문이 없고, 화장실도 오픈형?방은 따뜻해서 좋았어요
청소 잘 안되 있고 ~~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숙소. 성산에서 잘때마다 이용하는데 역시 가성비 갑이다!
밤에 화장실 환풍구 뚜껑이 바람에 덜컹거려서 소음이 심해 잠을 자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프론트에 연락하니 해안가에 인접해 있어 원래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데 그럼 건물 시공을 잘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방은 모두 정비중이거나 사용중이라서 하위변경도 안되고 그냥 참고 자라고 하는데 프론트 당직자도 그냥 어린 알바생 같고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신 안올 것 같네요.
꽤 저렴하게 예약했던터라 기대치가 낮았는데생각보다 괜찮았어요.지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간식도 사먹었어요.다만 준비된 어매니티가 적고4박 연박했는데 청소상태가 별로라서 아쉬웠습니다.
1. 간절기라고 에어컨을 안켜주었는데 객실 내 온도가 30도에 육박하여 에어컨을 켜달라고 하여 에어컨을 켰으나 송풍만 나옴. 이후 전화로 이상하다고 하였더니 냉매가 빠진것 같다며 선풍기를 가져다 주었음.2.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새어나왔음.
기대감없이 방문했는데 넘편안하게 잘잤어요~다음에 또갈게요ㅎ
깨끗하고 넓고 조아요담에 제주도여행 오면 예약 할꺼예요덕분에 잘 쉬다가요 룰루랄라
좋아용 더블이었는데 색감도 깔끔하구 예뻐요청소 잘 되어있었구2~5시는 청소시간입니다 청소시간에 숙소에 있었더니 위층 쓰레기통 치워서인지 쿵쿵 시끄러워요저녁에 윗방인지 옆방인지 화장실 수도관 타고 물 내려가는.소리가 나는 거 빼고 사람소리는 아예 안들렸습니다시티뷰였지만 낮에 채광이 좋았고 숙소 위치도 괜찮아서 택시 타고 다니기에도 좋았어요야놀자에서 할인가에 예약해서 만족스러웠어요수영장은 지하에 있는데 추가요금 내야하고 시간이 제한되있으니 찾아보고 가시기를!쾌적했습니다
방넓고 깨긋하고 좋음
바다뷰로 잡으면 성산일출봉이 떡하니 보임 밑에 말도있고 주변상점도 가까움
규모도 있고 주차 편하고객실이 좁지 않고 좋아요
방 온도가 30도가 넘는데도 에어컨도 제대로 작동안하고..화장실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함화장실 거울은 이전 손님 손자국 얼룩 그대로..화장실 변기는 물이 줄줄샘..정말 최악이였다...별을 1개라도 선택해야 후기를 쓸수있기에 1개라도 클릭함...정말 다시는 가지 않을 곳..
이 호텔은 바로 앞에 오일장 있는데 끝내줍니다. 나가서 오른쪽에 편의점. 왼쪽으로 쭉가면 맛나식당 있는데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줄서서 예약하고 먹는 맛집입니다. 오션뷰 룸으로 들어갔는데 성산일출봉 보이고 호텔앞 큰 공터에 말 세마리가 여유부리고 놉니다ㅋㅋ근처에 갈곳 많아요. 해녀박물관, 정방폭포, 만장굴, 성산일출봉, 달리맨 다녀왔습니다.호텔 수영장은 워터파크가 아니라서 애랑 놀기 애매했습니다.조식은 워낙 간단모드에요. 그러나 7월1일자로 쉐프님 바뀌었다고 해요. 아이동반 가족에게는 괜찮을것 같아요. 조식이용전에 한번 둘러보고 결정하세요~1층로비에 전자렌지 너무너무 더러워서 5번 닦았습니다.관리를 아예 안하는듯객실 큰걸 이용해서 좋았어요. 역시 객실은 커야함첫날 먼지 엄청 많고 현관센서 고장나서 계속 소음이 들려가지고 잠을 못 잤어요둘째날은 먼지는 적어졌지만 현관센서 ㄷㄷ셋째날은 청소요청 했음에도 청소 하나도 안하심;;; 센서등은 꺼주셔서 잘 잠제주도분들이 보면 굉장히 뭘 귀찮아하네요ㅋㅋㅋㅋㅋ...돈 준다고 그래도 귀찮아함. 신기ㅋㅋ지금 세번째 숙소 이용중인데 브라운스위트가 그중 제일 낫습니다.또 가고 싶어요~
호텔에서 두번째로 좋다는 오션뷰 스위트룸을 선택했는데 객실 상태는 정말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바닥은 전반적으로 끈적끈적, 얼룩덜룩하고 심지어 음료수 흐른 자국을 닦지 않아 맨발로 다니기 거북할 정도.책상에 먼지가 많아 노트북 올리기도 찝찝.방은 어두운 편인데, 침대 천정 쪽에 안들어오는 등도 있고 진짜 관리가 너무 안된다 싶습니다. 침대주변 콘센트도 먹통ㅡ여기 주차도 정말 어렵네요. 비수기인데도 이러한데 성수기는 어떨까요.. 주차 타워가 있어도 잘 안대는 차들때문에 이렇게 이중 삼중 주차를 하게 할꺼면 주차 관리 요원이 따로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ㅡ 전기차 충전소가 두 곳인데 거기 주변으로 일반 차들이 마구 대서 완충되면 차 빼는데 곤욕일 것 같습니다.아침엔 프론트쪽 천정에서 물새는걸 맞았고, 어미니티도 저 별로 브랜드 안따지는데 여기건 그냥 머리를 푸석하게 만들고 그러네요... 어제 저녁에 체크인해 들어왔더니 객실 상태가 엉망- 청소 요청9시에 다시 해 받은 재정비해도 그닥. 건물 외부만 좋아보일뿐 내부 관리는 진짜 빵점입니다. 그래도 별 하나 준건- 프론트 언니들이 친절했기 때문입니다.어쨌든 전 다시는 안올겁니다. 소개도 안할겁니다.문득 옛 이름을 왜 바꿨는지 궁금해집니다.
좋은데 창문 깨끗하게 닦았으면
좋은데 왜 별점이 이런디야...
너무창결하고좋아요
제주 첫날 1박..굿~~
가성비최고입니다 깨끗하고 위치도좋아요근처 문화통닭 주문해서 간단히 요기도하세요ㅎ
갠찮 근데 이 방은 놓친건지 쓰래기들이 구석에 발견됨
주변에 볼건 없는데 리조트 자체는 너무 좋았다
올스테이에서 디럭스 오션뷰로 예약하고감....일단 호텔자체가 바다랑은 거리가 좀 있음...2층방 배정 받았는데 그냥 주차장뷰였음....일단 방에 들어가는데 냄새부터 별로였음...냄새없애려고 방향제를 잔뜩 뿌려논것 같은 냄새가 났고, 첫인상이 나빠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호텔이라기에는 청소 상태도 별로였음...그리고 수건도 반은 발걸레같은 다헤진 수건을제공해줌...전체적으로 호텔이라기보단 모텔에 가까운 느낌이였음...특가로 나온다해도 다음엔 묵지 않을것 같음...아 그리고 외부주차장이랑 타워주차장이 있었는데 외부는 비포장바닥이라 흙바닥이고, 자리없어서 타워에 델려고 했는데 소나타급 이상은 들어가지 않음...소형차전용인듯했음..실제로 타워주차장에 2~3대 밖에 없었는데 경차아니면 아반떼였음...호텔외부주차장보다는 호텔맞은편 공영주차장이 오히려 더 넓고 괜찮으니 맞은편에 주차하는걸 추천..무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