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5층은 뷰가 끝내 줍니다.그리고 천지연폭포가 바로 앞에 있고 새섬은 아침 산책코스로 멋집니다.그리고 주변에 외돌개, 서귀포잠수함 등 관광할 것이 즐비하다
오래된 건물에 써비스 별로이지만예전에 즐거운 추억에 다시가고싶은곳복도에 세탁물과 쓰래기자루만 없다면바다가보이는 전경에 밤데이트추천함밤풍경조~좀거러야하지만 조용한둘만의대이트하기 좋은 곳 이예용
사월부터 내부공사 언제끈나는지는 모른다함
뷰가 좋지만, 연식이 좀 되었음. 깨끗.
가성비 좋은듯
2층 식당에서 서귀포항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음.
연식이 좀 되구요, 시설이노후
길건너 바로 바닷가 에어컨이 좀 약하긴함
가격 저렴
제주도 걷기캠프를 이곳을 숙소로 썼는데 아주 좋았어뇨
리뉴얼 중이라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이 특히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