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커서 제주도를 갔는데 너무 좋고 재미있었어요.5점 만점의 5점 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격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시설은 항상 관리하는 손길이 느껴져 상당히 깔끔하며 3층은 바다뷰가 멋지게 보여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다만 시설이 조금 노후되어 있고 방음이 잘 안되어있어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딘점은 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올레꾼들에게 특히 하나라도 더 잘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짐. 객실내에 이불장이 있어 추가 침구류가 비치되어 있으며 주방이 있음. 다만 전자렌지는 없음. 와이파이도 구비되어 있으며 벽은 기왓장같은 것으로 되어있고 천장은 편백나무같은 소재로 되어있음. 객실도 상당히 넓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임.

가격대비 좋은 조건입니다

적당한 가격, 큰 무리없는 시설!아쉽기도 하지만 공간이 넉넉해서 좀 만족해요

방음이 잘안되서

저번에 한번왔었는데 두번째네요~~방에서 바다가 보여용~~~ 뷰도 좋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이가격에 이정도 뷰면 최공!!

쉬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시설은 좀 오래되었더라구요^^;; 편의시설 생각하시면 다른곳으로 가실것을 추천해요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나 근선건 없어요 외돌개 둘레길은 가깝습니다

303호 치약에 털이 들어있네요 어떤 미친 다른 투숙객이 그런거 같은데 그게 이 리조트의 문제점은 아니니깐,,, 개인 위생용품 들고 가세요 그거 빼곤 진짜 다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너무 좋아용 ㅎㅎ

외돌개 올레길과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가격 대비 깨끗하고 아담하고 넓은 실내의 리조트, 인심좋고 친절한 사장님, 베란다에서는 멀리보이는 바다 뷰... 추천함

밖에공동화장실이있어 급할때요긴함니다

친절 가격대비가용성 좋음 조리가능

반드시 인터넷 예매후 저렴하게~정상가격이면 비추천

시설이 너무 허술해요

낡고 관리가 부실합니다

좋아요

좋네요 친절

가성비최고

깨끗함 시설좋음

깔끔하고 좋음

The plus for this place is there is a Olle trail ( trail 7) that is really close by. its really nice walk. the rooms are ok only. I booked two rooms and one room is ok. the other room has a really creaky bed that makes noise every time you change position when you sleep and the same room has a refrigerator that was not cleaned properly, still have stains. I didnt dare put anything inside this fridge.

My husband and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the room was tidy, cozy and very roomy. gorgeous view of the beach from the attached sunroom. great location--close to waterfalls and mandarin orange orch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