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였어요
물이 많이 빠졌을 때라서 그런지 아쉬웠음. 그래도 깨끗한지 다양한 해양생물? 롹인이 가능함.
표선해수욕장 수심이 얕고 모래사장이 넓고주변에 회포장센터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다.
해안도로 돌다보면 나오는 해변이다. 적당한 주차공간 적당한 인파. 수심도 깊지않고 그야말로 적당히 놀기에 좋은 곳. 근처에 숙소가 있거나 근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듯 하다. 적당한 해수욕장. 살짝 나만의 해수욕장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물이 깊지않아 아이와 함께 해수욕하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상권도 발달해 들르기 좋은 곳. 여느 제주처럼 가격은 높음.
어린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제주에서 세로로 가장 긴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해수욕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핏 몇 백미터는 되어 보이는 긴 백사장은 모래도 곱고 단단해서 신발을 신고 걷기도 좋습니다. 안쪽으로 해안이 길게 늘어져 있기 때문에 파도도 상대적으로 쎄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인근에는 민속촌과 아이리스 등대가 있고, 표선 번화가가 가깝습니다. 표선 번화가에는 큰 마트도 있고, 식당과 술집, 카페 등이 있습니다.급행 버스가 멈추는 곳이라 교통 및 숙박에 편리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주중에서 가장좋아하는곳입니다 해변은 가족들이랑가기에도 세계최고입니다
해변자체는 다른 제주도에 비해 이쁘지 않으나 밤이되면 조명들이 이쁘고 상권이 잘 발달해서 쉬고가기엔 나쁘지 않다.
진짜 넓은 모래 사장이 쭉~ 있는게 좋다...
낙조 보고 삽겹살 먹기 좋은곳
겨울바다로 갔다왔는데 추천
그 순간은 좋았다.
유아,초 저학년 애들 놀기 좋을것 같음.
넓다.
표선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