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맛이지만 몽환적이고 조용한 분위기때문에 다시 찾고싶은집.신혼여행 왔다고 하니 곶감까지 챙겨주시는 너무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감사해요

분위기 좋고. 맛 좋고. 다 좋다. 놀러와서 밥먹는 기분남.

친구랑 다녀온 식당.사전에 예약을 했습니다.햄버거는 단연 최고! 피자는 다 먹고싶었지만 다이어트중이여서 많이 못먹었네요 흑흑꼭 지나고나면 남긴음식 생각나더라.....귀여운 로린이랑도 사진찍고 사장님의 친절함에 한번더 치이고 갑니다.지인약속 및 가족들이랑 와서 각 방에서 프라이빗하게 먹기 좋은 장소예요! 완전 추천

정체불명의 장소에서, 정체유명의 맛을 느끼다

가게 이쁘고, 맛도 좋았음. 사진 맛집.

일본식 가옥의 앤틱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수제 고등어버거 집. 각종 수제 패티와 햄의 맛을 느낄 수 있음. 수제드립 커피도 추천!

새로고 맛있는 수제버거집 주인분의 친절함이좋았어요

맛있고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도1000000% 에요!!! 귀여운 강아지도 있어요

사전 정보 없이 숙소 근처 맛집 검색하다 얻어걸렸습니다 맛 분위기 과하지 않은 친절함 거기에 예의바른 멍뭉이까지! 과히 완벽한 조화입니다 여행의 재미를 한층 올려준 정체불명님 감사인사 드립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맛도 괜찮구요!

분위기 맛 다 좋아요. 멍멍이두 넘 예쁘궁. 피클두 짱맛

고등어가 들어간 패티라니. 그렇지만 고기와 섞여있어 비린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치아바타 비슷한 버거빵도 색다르다. 잘생긴 개와 친절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장님이 주시는 즐거움은 덤.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전 피자먹었는데 한판 혼자 다 먹었네요..맛있었음. 아 몰랐는데 예약제라니까 전화하고 가보세요. 그리고 문 오른쪽 고정이라 왼쪽 여셔야함다

고벅(고등어버거)과 새벅(새우버거) 둘 다 먹어봤는데요. 처음엔 고등어 버거라고 해서 비린맛을 떠올렸지만 막상 먹어보니 패티가 엄청 담백하고 버거 자체의 조화가 엄청납니다. 새우버거는 버섯향이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버거에 두려움이 있다면 쉽게 트라이해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도 수제버거 많이 먹어봤지만 제주도 오면 항상 시간내서 찾는 가게입니다. 원래 표선면이 엄청 조용하고 한적한데다가 가게 분위기도 엄청 좋습니다.

이 맛과 분위기는 사기다.. 점심에 들러 햄버거 2종류를 먹어보고 가족 전체가 매우 만족해서, 그동안 힘들게 모은 모든 맛집들을 뒤로하고 망설임 없이 저녁 재방문을 했다. 저녁엔 피자와 햄버거에 와인, 생맥주를 곁들였는데 더! 더! 모두! 만족!!! 원래 음악하셨던 분이라는데 요리에 섬세한 음표들을 담아 주셔서 먹는 순간 헛웃음이 절로 나는 연주회가 열린다. 구글에 연동된 휴대폰 번호로 미리 예약이 필요하고, 요리에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시간을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을 때 방문하는게 좋을 꺼 같다.

분위기도 맛도 훌륭함. 꼭 살아남기를 바라마지않는 맛집

분위기는 독특하고 인상적이나정작 중요한 음식이 가격에 비해 그냥 평범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