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씻어서 내어준 컵일 텐데 은은하게 풍겨올라오는 음식 냄새라니... 코로나 시국에 위생에 신경 좀 써주세요.
이 지역 터줏대감인 식당입니다. 매장 들어오면 살짝 꼬릿한 설렁탕 특유의 냄새가 먼저 반겨줍니다. 다른 메뉴도 좋지만 기본에 충실한 설렁탕 주문하셔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먹다보면 입이 찐덕해지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그 말은 설렁탕답게 조라했다는 것을 뜻하겠죠. 파 추가해서 드시다가 중간쯤에 깍두기 국물 추가해서 새로운 맛을 즐겨보세요. 안해보셨다면 한번은 해보실만한 메뉴입니다. 혹시 안좋아하실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드시고 난 이후에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아울러 설렁탕은 파,후추,깍두기 만큼 중요한 게 있는데 전 그게 소금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올린 사진에서 소금도 한번 같이 보시면 이 매장 선택에 큰 도움이 되시겠습니다. 잠실새내역에 오실 일 있으면 아저씨들은 한번 꼭 오셔서 드셔보길 추천해드립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저 역시 올 때 마다 만족해하는 설렁탕 맛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신사동 설렁탕 매장보다 더 좋아합니다.위 평은 업체로부터 10원의 금전적인 댓가없이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은 후기입니다.
접시에 담긴 김치가 말랐어요~~~~~-손님에대한 응대도 무뚝뚝했어요...나이드신 분이라서 이해는 했지만..요즘 손님 적어서 그랬나요?더욱 위생청결 신경 써야 되는시기
적당한가격, 푸짐한 건더기, 깔끔한 국물~ 최고예요~ 밑반찬으로 나온 마늘쫑이 진짜 맛있음~
24시간 탕류전문식당으로 잠실새내역인근 방문시 자주이용하는 식당 서비스와 맛이 좋음
잠실새내 인근에 일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가 갈비탕을 먹었는데 외국산 고기인 듯 냄새와 맛이 기대엔 못 미칩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보통의 설렁탕 집딱 생각했던 맛입니다.국밥집 가면 깍두기도 맛있는거 아시죠?깍두기 맛있어요
맛있어요. 소주마시기 좋음
이곳은 전철2호선 잠실새내역4번출구앞에서 약5분거리 천주교서울대교구잠실성당앞사거리에서대각선으로 마주보는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렁탕 해장국등을 주로 아침점심저녁메뉴로 팔고있는데 약40년의 전통과역사를 가진 전주설렁탕해장국전문식당들입니다ㆍ
금탕 국물 겉절이 가 맛있습니다조금 짠것 같아요 개인 맛 이 다 다릅니다
30년은 넘어보이네요~오랜시간 내공있는 맛을 내는 설렁탕집입니다. 김치도괜찮았어요. 소머리국밥하는식당 찾기가힘든데 소머리국밥이 있어서 시켰습니다. 깔끔하고 잡내도 없이 담백합니다. 설렁탕이나 국밥 생각날때 또 갈것같아요.
그동안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날파리 빠진 음식 서빙 받음...날파리 있다고 했으나 미안함이나 이런거 없고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응대함
별하나도 아깝다... 주인은 얼마나 더럽게 하고 있는지..머릿고기가 어찌나 딱딱한지 씹다가 씹다가 바꿔달라고 하니 바꿔는 주는데 이건 머... 더러워서장사 그따위로 하는거 아니다. 뜨네기 손니이 왔다가는 곳이니 대충대충.. 어후 더러워~~
40년간 변함없는 맛.단지,갈비탕에 갈비맛이 과거에 보다 좀 떨어져요~
맑은 국믈 24시간 해장하고 집에가기좋음
국물이 끝내주네요
겉에서 보기에도 느껴지는 오래된 맛집의 포스.. 역시 맛있더군요.. 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마늘쫑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설렁탕 국물이 아주 일품이였네요~ 밥한공기 뚝딱! ㅎㅎ
옛스러운 설렁탕입니다. 영동설렁탕 스타일을 생각하시면 될듯. 연차가 있다보니 어르신 손님들이 많은 맛집 입니다. 설렁탕보다 1000 원 저렴한 선지해장국도 괜찮습니다.얼마전에 갔더니 모든메뉴가 1000원씩 올랐습니다.
맛은괜찮은데 가게이모님이 까칠하심
설렁탕이 맹물임 스프 사다가 하는줄
괜찮은 설렁탕집입니다. 편히 가서 먹을만 합니다. 넓진 않지민 주차도 할 수 있습니다.
양지살이 부족하다
신천에서 꽤 오래 영업한 설렁탕집이다. 요즘 물가로 치면 가격은 평범하고 맛도 나쁘지 않다. 뚝배기에 담아주는 설렁탕에 소면까지 가지런히 들어 있어서 만족도가 조금 더 높다. 또한, 국내산은 아니지만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었다. 국물의 경우 맑은 스타일의 국물로 조미료가 살짝 첨가가 되어 있지만 꽤 훌륭한 설렁탕이었다. 주위에 다른 손님들의 경우 소머리 국밥을 많이 시켜 먹는 걸로 봐선 의외로 소머리 국밥이 대표적인 메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다 괜찮았지만 한 가지 흠이라면 저녁 시간인데도 주위에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 쾌적한 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힘들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지만 약간의 냄새와 반찬이 약하다
국물에 날파리같은 작은 벌레가~~일하시는 분들이 큰 소리로 서로 대화도 불편했습니다!
원래 여기 맛있음. 15년이상 다닌 집이지만 소고기를 원재료로 하는 요리의 맛은 한결같이 맛있음. 김치가 철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고 요즈음 최저임금의 영향으로 오래된 종업원들이 새 얼굴로 바뀌기는 했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질듯.
설렁탕, 소머리국밥 모두 밥 먹기에도 좋고안주로도 좋은 곳.우연히 들어갔는데 손님도 많았고 맛도 괜찮았음.신천 쪽에 가게 되면 재방문 의사 있음
잠실새내에서 24시간 언제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도가니탕을 먹으러 가면 좋습니다
갈비탕 정말 맛 없슴.가격대비사기당한기분
음식의 풍미는 그저 그렇습니다음식값이 범용적인 가격 이라서 가끔 갑니다
국물이 맛있습니다.뚝배기도 맘에 듭니다. ^^;;;
불친절함. 배부른데 인원수 들먹이며 많이 시키게함
신천에 갈때 가끔 들르는 집 입니다.식사로도 괜찮고 모임 2차로도 괜찮습니다.수육이나 설렁탕을 주로 주문하는데 맛있습니다.
24시간이라는 점이 메리트 근처 술집에서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가기전에 들려 허한 속을 달래고 가면 다음날 해장은 필요 없을듯 하지만 맛은 그냥 보통
담백하고 맛나요
가성비가 좋고, 친절한 편임
개인적인 의견임 내입맛엔 별루요! 확대해석 싫어요!
김치를직접담은것을주는데참맛있었읍니다
구수한 육수가좋습니다.
24시간 뭔가 먹을 수 있는 집
갠찬았어요...적당한 간과 깔끔한 국물..서울이 입맛에 좋아요..
안경 쓰고 나이든 사장이 갑자기 반말 헐~ 돈 벌어주고 반말 듣고 왔음;;
잠실에서 국물 좋은 집 !! 가격도 니름 경쟁력있음
신천에 이만한 곳은 더 없다.
국물이진하고 김치가맛있읍니다.~
창원 NC 파크 바로 앞이라 찾기 쉬웠고 맛 또한 좋았다
평범한 곳. 그냥 한끼식사하는 곳.
잠실에서 오래된 맛집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맛있었습니다.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렴하고 만난집
주변에 음식점은 진짜 많은데 밥집보다는 술집이 더 많은데 설렁탕과 갈비탕 수육등을 해서 밥도 먹을수 있게 해주네요. 겉절이가 맛있었어요.
김치 맛있음
40년 전통으로 24시간영업하는곳으로 한결같은 맛~^^
맛있습니다.
스지가 나오네요. ㅋ
쏘쏘..새벽 허기함을 달래줌..고기가 조금 질김..
진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맛있고 좋습니다~
수육가격기 좀있으니 맛은 낫뱃
맛은 걍 적당한데 양 이 넘 적어
뼈가목욕하고 나온곳
마늘쫑 맛집
근처 가성비 최고 사리서비스 만땅 거의 20년 출입
한그릇 하기 좋은곳 특히 아침 추천
맛 꽤 괜찮은 편. 가격대비로는 그저 그런 편. 서비스도 보통.
요 주변에서는 제일 맛있으나 설렁탕 한그릇 8000원이라 아쉬움
모듬수육은 기름제거가 덜됨
너무 맛있어요,
갈비탕을포장했는데 조금매웠어요
맛있네요근데 선지가 너무 적어요!
다시 방문하지 않아요~좋은점을 찾을수 없습니다.
맛있습니다. 평범한 설렁탕. 깍두기는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그럭저럭인데....불친절
고기가 넘 쪼끔
맛있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진국입니다^^
그냥 평범 합니다
맛나요
별로에ㅛ
겉절이 맛있고, 국물 잘 우려냅니다
먹을만 해요
설렁탕은 항상 사랑입니다
오랜된만큼 맛집!
우연하게 갔는데 괜찮았어요.
굿~~~!!!
설렁탕 맛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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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깨끗하고 너무맛있네요!
사장님 손님 몰리면 멘붕오심
먹을만 하네여~~~~
멀까?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