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 가독성 너무 떨어져요. 심지어 미국브랜드도 아닌 한국브랜드라는 사실 알고서 같잖았어요 ㅎㅎ 2명이서 아메리카노에 메뉴 2개 시켰는데 3만원 후반대 나옴. 맛도 걍그렇고 돈 아까웠어요. 이 돈으로 차라리 크리스피나 롯데리아갈껄...ㅎ
꿀드라퍼가 특히 탐났는데ㅋ브런치로 드시기에 참 좋았더라 했네요~메뉴판이 빽빽한 영어가 있어서 미국온거 같았어요ㅋㅋㅋ
팬케이크 단품은 최고예요.가격대비 만족합니다.팬케이크가 먹고싶을때는 최상이지요.
간단한 브런치도 가능하고 든든한 식사로 소시지나 베이컨 스크램블에그등 추가로 먹을수도 있고 맛있어요~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