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전문점에서 랍스타 전문점으로 완전 변신했다. 원래는 2층에서 운영하고 1층은 메밀집이었는데, 1층과 2층 모두 사용하고 있다. 실내는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예약하면 방들이 인원이 따라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랍스터 가격은 기본 1인코스가 50,000원부터 시작이다. 일빈코스는 600그램 내외의 랍스터 한마리그 제공되고 샐러드, 묵채, 튀김, 부추잡채, 피자, 새우볶음, 버섯 등이 제공된다. 메인요리를 먹고나면 식사가 제공되는데, 메밀칼국수와 로제파스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된다.점심에는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특선을 운영하는데 랍스타의 크기가 작다. 반마리 나오거나 작은 사이즈 한마리가 나오는데, 나름 괜찮다. 랍스터 가성비는 괜찮고 맛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다. 다만 로제파스타나 부추잡채를 비롯한 사이드 메뉴는 약간 퀄리티가 아쉽다.
랍스터 전문 식당입니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습니다. 룸이 있어 회의 등 모임에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한 편입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청소상태와 조명상태가 불량합니다..오래된 느낌 물씬 풍기네요
랍스터 포장.가성비 좋아모
코스요리가 정체불명의 음식으로 구성되고 서비스는 실종되어 있습니다. 다시 가지않을 그런 음식점이네요.
룸으로 되어있어 코로나시대 안전하고생퐈기념 축하도 해줍니다
위생적이고 맛있다.깔끔하고 간결하다.친절한 종업원자주 가고 싶은 곳
동서양을 넘나드는 맛으로 양도 푸짐하여 가성비 좋은 음식점임.
토요일 저녁에 예약했고 예약하면 모두 룸으로 안내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룸에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직원분들이 바빠서 분주했던게 조금 아쉬웠어요
랍스타회를 먹을 수 있는 들안길 맛집입니다. 쯔케다시를 조금 더 보완한다면 최고의 맛집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 식사에 좋네요
식사는 좋았으나 종업원이 불친절했어요. 설명하기싫은데 억지로하시는 강압적인 말투 오래간만이라 불편했습니다
시어머님 모시고 가족외식했네요..깔끔한 룸..발이 깊이 쑥~~들어가는 방이라 애들이 좋아했네요.아래로 다니는 맛이 있다며~ㅋA코스로 먹었는데 양도 적당하고 전체요리로 나오는 음식들 모두 맛있었네요. 시원하게 나오는 묵사발이 맛있다고..(김치가 맛나게 익어서 한층더 맛났네요.)쫄면은 많이 매웠네요.하지만 랍스터먹으며 간간히 곁들여 먹었더니 맛의 시너지효과가..goooood!!마지막 식사로 칼국수 한입씩 했더니 개운~~~~~하네요.다먹고 나니 아들 하는말~~~엄마, 인증샷!!!요걸 빼먹었네요.나머진 잘 먹고 왔답니다.계절별로 한번씩 오자하네요...아들이..~^^~
들안길에 있는 바닷가재 전문집입니다. 2층에 위치해있는데 같은건물의 1층은 들안에메밀 이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건물 앞에는 10대정도 주차가능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점심 특선으로 25,000원짜리 코스요리가 있습니다. 샐러드와 매생이죽, 도토리묵, 감바스, 튀김, 고르곤졸라피자, 메인요리인 오븐구이 랍스타가 나오고 식사로 막국수나 파스타를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랍스타는 반마리가 나오는데 약간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만 그 외 요리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1층 식당 메뉴도 추가로 시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점심특선이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경험삼아 가는것은 추천, 하지만 맛을 기대하고 간다면 비추천, 바닷가재가 시그니쳐임에도 맛있다 라는 느낌은 없었습
랍스터 부위가 들어간 메뉴가 이것저것 많이나와요 맛도있어요
하 1점도 아깝네요 정말 이거 남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 댓글을보고 이런가게는 정말 안갔으면 하는마음에 남깁니다. 무슨 에피타이져로 쫄면에 도토리묵이나옵니까 게다가 맛있으면 또 몰라, 도토리묵은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고 쫄면은 정말 썅뚱맞고... 랍스터 다리는 잘라놓고 따로 주지도 않고 그냥 없다고만하고 이게 뭡니까 이게 인당 8만5천원 코스요리 2주전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고 가치고 눈곱만큼도 찾아볼수가 없는가게입니다. 그릇엔 먼지가 그득한데도 그대로 음식을 담아내고 룸에는 앞에손님들이 남기고간 와인병도 남아있고... 친절이고 청결이고 그냥 개나주라하세요
점심 특선이라 한 번 가볼만합니다. 가격이 착해요.
크랩이 신선하지 않네요
2층 방이 다양하게 있어 모임하게 좋아요
랍스타 코스요리로 먹었는데..연인과 가족들과 같이 식사해도 좋아요..여러가지 음식과 술도 함께 마실수 있어요!
서비스가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
랍스터 전문점입니다. 방을 따로 만들어둬서 가족모임 하기 좋았습니다. 랍스터 맛은 평범했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스페셜코스 가격 가성비는 별로 입니다파스타는 맛이 괜찮습니다룸으로만 꾸며져서 모임하기는 좋습니다주차는 보통 종업원은 친절 합니다
오랜만에 점심에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예약 꼭 하고 오셔야하는 곳.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데 사이드메뉴가 너무 한식같아서.. 랍스터 먹으러 왔는데 묵이나 메생이죽 같은 한식스런 걸 기대할 사람이 많진 않을 거라 봅니다
멋진곳에서 훌륭한 써빙받고 맛있는 음식먹으며 송년회 잘했습니다
가격다운 다양한 찌게다시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가격대비 큰 매리트는 앖습ㆍ.
예전에는괜찬았는데요.오늘손님모시고갔는데.오늘은바다가재가비린맛이많이나던군요.좀더싱싱했으며하는마음이드는군요.손님이없다보니그런지음식이좀그러네요앞으로더욱신경좀써주시길부탁드리옵니다요.지인이칠순이라서내명을모시고갔는데조금아쉬웠네요,ㅎ직원은친철하는데.ㅎ
1인 3만8천원 코스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평범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룸이 깔끔하게 되잇어서 상견례 모임 생신 하기좋습니다
좋아여. 맛있어여
직원들과 함께 한 저녁식사.모두가 만족한 자리였다.음식 맛과 구성이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도 훌륭.
센도리세트(3인16만원) 랍스터 먹을거 있네요.훌륭
대구 랍스터 맛집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너무 비싸네요주메뉴보다 부메뉴가 기억에 남습니다킹크랩은 냉동인것 같습니다너무 질겨서 포크로 떼지못해 친구가 떼주었네요향은 전혀없고 치즈맛만 기억납니다
별맛 없었어요 가격대비 아쉬워요
코스요리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전엔 일식집이였는데. 랍스터 전문점으로 바뀜. 1인당 5민원 내외로 최고급요리 즐길수 있어요
깔끔하게 좋네요
들안길 2층(1층은 국수). 랍스터코스 맛있고 친절. 식당앞주차.
조금작음...
로브스터가 주요리긴 하지만 밑반찬이 여러가지 나온다.근데 로브스터에 중점을 두는것이 좋을꺼 같다.주요리가 그냥 그렇다..
점심특선 좋음
분위기가 좋고 친절합니다. 가제살이 살짝 질깁니다.
이곳 별로입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서비스제로 음식 도 별로. 도대체 댓글에 좋다고 해서 가서 완전 실망하고 왔어요
랍스타코스요리가 좋은 곳입니다.
주위 바닷가재집중 아쉬움이 크네요 맛도 좀 짜고 먼가 2%부족한 느낌 한번더 가보구 아니다싶으마 딴곳 이용할듯 가격은 비슷비슷
친절한것 밖엔 할말없네요
들안길에서 오래된 일식점입니다.회식하기좋아요~
사진찍고싶은 마음이 없을만큼.. 별로였네요.
가격대비 별로임
이 맛에 이 가격.... 가성비 낮네요
맛이 많이 탓맛이 납니다 별로 였네요
음식은 괜찮은데 서비스는 별로
별로고민하지 않는집, 랍스타를 경험 못한 20대 여자들정도 좋아할 정도
위생이 엉망이다 물통의 뚜껑과 요리의 일부분에 죽은 벌레가 붙어있고 서비스가 좋지 않다
비즈니스와가족모임장소로 적합
가격에 비해 좀 일하시는 분들이 불친절합니다. 여기는 바닷가재 회를 먹어야 봐야합니다. 아니면 런치세트 추천합니다.
단체 손님이 많았음. 처음 가서 양이 가늠 안되서 일단 코스 2개 시키고 먹어보고 부족하면 단품을 시키겠다고 주문할 때 이야기함.85000원 짜리 코스 2개를 먼저 시킴. 사이드가 띄엄띄엄 나옴. 죽도 안줌. 죽 달라고 요청함. 튀김은 1시간 뒤에 줌. 랍스타 회 양을 보고 부족하다 싶어 찜 단품을 추가함.샐러드 2종류, 김치+두부+김밥 한접시, 묵사발, 튀김, 피자2조각, 회, 찜, 오븐구이, 파스타 한 접시 나옴.음식 다 나오는데 1시간 30분 걸림. 마지막 파스타는 한 입 먹고 남김. 이미 맛 없어짐.나올 때는 적게 시켜서 음식이 늦은 듯한 뉘앙스의 말을 들음. 21만원쓰고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