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골 공원옆 대구 어느 호텔과 비교해도 조금도 부족하지 않는 맛,충분한 주차공간,테이블,적정가격에 고급요리와 맛을 느껴 보실 수 있는 곳 입니다.손님이 항상 많이 곳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매니저 예약 접수 받을 때 퉁명함. 언제 오실건데요. 메인디쉬 다 비우고 한참 지나도 디저트 안 권함. 서버들이 둘이나 지나치면서 빈 접시 봤으면서 그럼. 결국 디저트 안 나옴. 세상에 레스토랑에서 추가주문도 아니고 나와야할 코스 받는데 손을 들어야 하나? 계산할 때 매니저 식사 어떠셨냐도 안 물어봄. 스테이크는 괜찮으나 접객은 삼류수준. 단골 많아 배짱 장사하는건가 싶음.
주말인데도 점심 가성비가 정말 좋은 곳이네요 . 달팽이는 달팽이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고소한 치즈 구이인듯한데 넘 맛있네요 이번엔 랍스터&스테이크먹는데 랍스터 먹다가 스테이크가 식었네요 접시가 쪼금 따뜻하면 더 좋을듯 아님 스테이크를 후딱 먼저 먹고 랍스터를 먹어야 하나 보네요. 뒤저트는 다쿠아즈나 브뤨레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냥 생각이 나네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갓구운 빵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메뉴에 신경 좀 쓰셔야할듯...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거 없이 메뉴 구성이 똑같음.. 맛이 프랑스 음식을 따라가질 못함. 특히 에스까르고는 피자치즈골뱅이라고 해도 믿을듯
안오셔도 됩니다. 특별한 날에 나만 알고 싶군요.
맛있습니다. 플레이팅과 요리도훌륭했구요.. 근데 양적습니다. 4명가서60만원이상썼는데 많이 먹지도않는 여성두명과 보통정도 먹는 성인 두명 총 네명이서 다먹고는 배고파서 나갔네요 .. 코스요리를 시켰음에도불구하고 양 정말 터무니 없습니다... 정말 부자들만 가는 곳인가봐요 ..
귀족적분위기.중후한맛일품
분위기가 좋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맛있습니다. 시끄럽지 않아서 좋아요. 정원보이는 자리 앉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은 에피타이저랑 메인요리입니다!
오래 된 오래 된추억의 장소
친절하고 맛있어요
맛이 깔끔하고 오래된 가게라 나이드신 사장님분들이나 손님 대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옵니다.근데 일단 가게 외형이 좀 후지고, 주차가 많이 불편하며, 너무 안쪽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왜.. 이 가게가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저는 여기 갈 거 같다면 호텔 레스토랑을 찾을 것 같습니다.물론 호텔보다야 싸고, 대구에 마땅한 호텔 레스토랑이 없긴 하지만요.일반적인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정말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입니다.앤틱하다기 보다는 오래됐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간판에 칠 떨어진것, 주차장에 나무가 삭아서 물이 올라오는 것, 천장에 LED전구들 떨어지는 것, 2층 나무문들...)
가성비 코스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달팽이 요리가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을 지울수없습니다
정원이 보이는 실내에서 즐기는 프렌치 스타일의. 스테이크는 일품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서비스 음식맛 다 좋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으나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는 어려움. 서비는 가격에 못미침
분위기 있는 프랑스 요리집.
오랜만에 들른 ...예전과 분위기는 조금 달라진거 같지만 좋은 추억을 담은 곳
그냥 맛있음. 친절함
두말할것 없이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 ...아...좀...그래요.그리고 피클 필요 하신분들그냥 기다리면 안줍니다달라는 요청이 있어야 한다네요...한두번 가본것도 아닌데...깜빡하고 잊은거면 그냥 바로 주면 될것을...매니저님 변명이 좀 궁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피클 얼마한다고 달라고 해야 주는건지...주차도... 차 빼달라고 하니한참 뒤에야...추운 저녁에 부모님을 가게 밖에서 기다리시게 했네요.암튼 서비스가 밥값을 못 따라 옵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항상 음식도 써기스도 만족합니다
프랑스산하우스와인과스테이크가일품입니다
음식 : 가성비 최악.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맛서비스 : 최악1. 기전 지정석에서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옮기라 함2. 덥다고 에어컨 온도 내려 달라고 하니 무시두번째 요구에서는 지들끼리 “왜그래?” “아 몰라 덥데!” ㅇㅈㄹ
전통있는 양식의 대가입니다
대접 받는 느낌.빵이 정말 짱.달팽이는 비추
2층 룸이 세개 있어 소규모 돌잔치(10인 내외), 가족모임에 적합.한달에 한번 문화가 있는 날?에 가면 질 좋은 공연도 볼 수 있다. 런치로 먹으면 가성비 좋다고 느껴짐!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서빙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며 종업원도 인사도 잘하며 모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업력이 오래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여기는 일반인이 저녁식사 먹기는 부담스럽고 법인카드 사용한다면 들어갈수있는 곳입니다
남편 입맛까다로운데고민하다 기대안하고 여기데리고 가서 제가 한턱쐈어요맛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가자고 하네요참고로 남편은 10년 미국유학했던사람이고 고기냄새 나면 딱 안먹는 사람입니다
테라스에 양귀비 꽃들의 색 어울림이 너무 좋네요. 아름답고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음식 가격이 좀 비싸지만 와이프 생일, 결혼 기념일에 오는 것 추천합니다. 아들이 한우 스테이크 좋아하네요. 채끝살 스테이크는 고소한 맛이 많이 나네요. 수청구청역에서 걸어갈만 합니다.
스프는 짜고, 파스타는 싱겁습니다... 홀서빙하시는 분은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음식데코는 다 떨어지고..
음식 맛과 가성비가 조금 비싸요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아요. 다만 음료나 커피는 안되고 식사만 되는게 아쉽네요
맛있어요.양도 많은편이예요
정통레스토랑으로 서비스.음식맛 아주 좋앗습니다.약간 거슬리는 종업원이 잇엇는데 레스토랑분위기에 안어울리고 직원들 교육좀 시켜야 할듯 하네요.
아마도 대구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프랑스 요리집이 아닌가 한다 20년이상은 된듯기억에 남는 에피타이져 달팽이 요리 비싸지 않은 느낌의 메인 요리들 넓은 룸들이 있어 가족 단체 모임하기 좋은 장소
가격도 괜찮고 서비스 맛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분위기 좋고 룸도 따로 있어서 모임 하기 좋습니다 음식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굿
가족들과 품격있는 저녁을 원하신다면
주차 하기 힘든데 맛은 있어요
요즘 패밀리레스토랑만 남아있는데 이렇게 오랜기간동안 남아있는 레스토랑이 있는걸보면 분명히 내공이 있다.10년전쯤 가보고 다시 가보았는데 분위기는 예전그대로라 반가웠다.코스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식사를하니 화려하진 않지만 그윽한 맛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양식 레스토랑으로서의 기대에 부응하는 곳. 메뉴 또한 어느 정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대치를 만족한다. 언덕위에서 본 전경도 좋다.
늘 평타이상. 실망시키지 않는.전통의 멋집.
분위기 조용하면서 가격대도 알맞다고 생각합니당
가격대비..맛은그닥.풍경도오후라 밝아서그런지.좋은지모르겟엇다
인생스테이크 꼭 한우안심으로 드세요미디엄레어 정확하게 구워주는집 몇 못봄여기 완벽함 스테끼딴건잘모르겠음
깔끔 친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전통의 맛집
스테이크가 맛있어요
음식, 분위기 다 괜찮아요. 특별한 날 전망 좋은 자리가 필요하시면 미리 예약하세요.
대구가 자랑하는 전통 프렌치 레스토랑 ~
높은곳에서 바라보니 도심이지만 편안함차없이 수성구청역에서 걸어가면 더 즣을듯음식맛은 특이점없지만팡은 베리 굿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넉넉히 주면 별 하나 더 줄텐데
고급 레스토랑...가격이 비싼만큼 맛이 좋아요
대구의 유서깊은 레스토랑. 맛도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