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싱한 생선을 골라서 회를 먹을 수 있는 장소.2. 주차장도 있고 생선, 조개, 게, 해삼, 개불 등등3. 회집에서 먹는 것 보다는 가격 저렴하고, 매운탕 거리도 받아 갈 수 있어 좋음4. 각 가게 마다 주인이 다르며, 초장 및 쌈장의 맛도 틀림5. 개인적으로 용궁상회 쌈장이 특이하고 구수해서 자주 가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6. 가격은 대동소이하니 방문에서 가고 싶은 가게를 가면됨7.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으면, 초장집이라고 1인당 비용을 받고 자리 및 밑반찬등을 제공하는 곳도 있어 타지에서 와도 편하게 방문 할 수 있을 것 같음
자갈치 보다 규모는 작지만 싱싱한 활어회가 먹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 광안대교 바라보며 수변공원(지금은 코로나로 출입제한)에 앉아 직접고른 생선회를 먹는 재미가 있다.
싱싱하고. 양도 많고.정직하게 파는것 같아요.좋음
자주가는곳
자갈치보다 비싸다!
어패류 시장은 보통.상림초장 짱(4.5점)
항상가요
적당한 가격에 회를 뜰수 있는 곳
시설이 좀 오래되어 지저분함
민락동횟집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