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쉬다가 저녁에 좀 선선해지면 다닐까하여 나와본 다시 광안리! 아니 근데...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비가 또 한번 엄청오고 살짝 그친상태였다... 괜찮아... 어차피 해도지고 우산만 잘쓰면되니까 전날에 미리 답사를 다녀오기도 했지만 광안리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겠지요 하여 #민락어민활어직판장 도착! 수변공원 근처에도 회센타가 있는데 거기는 약간 미리 손질한 회를 팔아넘기거나 가격이 더 비싸다는 얘기를 듣고....​쿄호호호홓 이게 모두... 회를 파는 곳입니다... 바다출신인 내게도 몬가 새롭고 흥미로웠다. 서울에서도 노량진수산시장에 갔던 적이있는데 여기는 진짜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를 바로 파는 느낌...?​사실 너무 많은 곳 중에 어디서 회를 구입해야할지는 고민이 되었다. 나는 선택을 쉽게 못하는 우유부단함떄문에 열심히 검색도하고 알아봤지만 결론은 거기서거기! 어느정도 후기가 좀 있길래 들려봤지만 사장님도 몬가 시큰둥하고 가격이나 구성이 특별한느낌도 못받았기에.....​​결국 찾은 곳은 창녕 항구상회 (경은호) 이유가 뭐냐고요? 배이름이 제 이름이랑 똑같아서.. 그냥 혼자만의 의미를 두고 서성이다 영업당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장님도 아니고 손님이 자기 회 손질되는거 기다리면서 나보고 여기 많이주고 괜찮아요~ .... 장사꾼의 기질이 있으신가... 정말 살펴보니 나쁘지않은거같아서 광어랑 밀치 2만원 그리고 오징어회까지 8천원 총 28.000원이라는 가격에 회를 사게되었다!​각설하고 이날의 투탑 메인 돼지국밥에 이어~ #수변공원 에서 즐기는 회! 아니겠습니까ㅎ 술이랑 종이컵 이런것들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소스, 신문지, 젓가락같은건 회사면서 같이줘땅ㅎ 쌈재료랑 막장같은 경우에는 활어직판장 안에도 야채가게가 있어서 3.000원인가 줬징​ㅠ_ㅜ 이 모든 구성이 3만원에서 해결된다니... 믿어지십니까...? 너무 행복해... 마! 이게 #부산여행 아이가.... 세번째 오는 부산이지만 올떄마다 너무 크고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주는거같다... 전날에 횟집에서 다 화려하게 차려주고 수저만드는 것보다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와 그 공기, 바람, 냄새까지 직접 느끼면서 신문지에 난장을 펼치기란....​​분위기가 너모 좋았고요 ~ 회맛은 증말 더할나위없이 최고였답니다b 짝짝짝 한번 집을 때 2~3점씩 들어도 넘치다니... 진짜 밑반찬으로 채우는게 아니라 회로만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구...광어도 신선하니 좋지만 부산에서 처음 먹어보게된 밀치의 매력도 뛰어났다. 오징어는 거의 뭐 나의 고향친구이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쫄깃하고 괜찮드라 너?

유명해서 유명한 곳.보다 조금 더 싱싱한 회를 먹을 수는 있지만,계절에 따른, 지역의 특별한 회 등을 먹는 곳이 아니라싼 가격에 회를 먹기 위한 곳(회를 떠서 초장집에 먹으러 가는 시스템인데, 회는 대한민국 표준 횟감광어, 우럭, 도미, 숭어 -> 볼락 넣어둔곳 1곳 봤음)가벼운 마음으로 유명 관광지 근처에서 회를 먹으려면 추천한다.다만, 조금 더 제철 스러운, 잡어나 다른 생선을 먹어보고 싶다면남천해변회센터 를 이용하길 추천한다.빵집 가득한 동네로 유명한 남천동은 빵천동이라 불리기도 하는데,OPS 맞은편에 위치한 해변회센터는 실비집을 비롯한 갖가지 시장 가게들과제철 잡어들이 가득하다.다만, 여러분이 회를 좋아하고, 공부하면서 이것저것 먹는 것을 좋아라 한다면남천해변회센터를 추천하고,물놀이 하러 왔다가, 잠간 친구들과 가볍게 먹는다면민락동도 나쁘진 않다.

잘만고르면 좋은 회 먹을 수 있는 곳!! 가게 중 백년손님도 괜찮네요. 회도 매운탕거리도 잘 다듬어 주네요^^

일찍 끝나 아쉬우나 (코로나여파) 노랑진등 대비 접근과 구매기 편함

15년 단골입니다내부에 광복호 찾으세요 바가지따위는 없습니다더주셨으면 더주셨지 엄청납니다밀치 완전 강추

미친 광안대교 뷰 만큼이나 싱싱한 활어회는 더이상의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환상의 맛 입니다.

하늘상회 이모님 싹싹하게 하면 서비스 친절함 모두 주십니다!!전화예약가능 주차가능 초장집가능 자x치보다 저렴 회센터중에 제일 가격대가 좋음 강추

회가 싸고 맛잇습니다. 초장집도 5천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내부가 깔끔하네요..호객행위도 많지않아 편히 돌아볼수 있었어요.

저렴한데 회가 두툼하고 양도 많아요! 37번 우럭형님 최고

주차하고 건물안에 들어가면 개인이 하는 가게들이 배열되어 있음. 횟감이나 해산물 싱싱한거 잘보고 고르면 됨. 단골집이 생기면 잘해주므로 몇군데 가보고 비교해서 가면되는데 처음오는 외지사람은 로컬난이도가 높을것임..강매는 없음.

이 직판장이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잘 모르겠네요. 특별히 싸지도 않고, 더 친절한것도 아니고, 고기가 더 특별한것도 아니고..

싱싱한바다어류를 판매해질 좋은회를 먹을 수 있어서좋아요

106번 서생상회 사장님은 매운탕 재료까지도 넘~~ 깨끗하게 손질해주셔서 집에서 매운탕 끓이기가 훨 수월했어요.

여기 끝내주는 가게가 있습니다. 아는 동생 소개로 갔는데, 형제네 였나.. 최고입니다.두명이서 장어구이랑 회 배터지도록 먹고 왔네요.

동부산권에서는 제일 싱싱하고 저렴하고 그나마 양심적인 곳이 많은곳 같습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회에 어머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광안리 갈때마다 가려구요! 순천호 강력 추천합니다.

언제 들러도 좋은 곳. 어머님과 식구들 다들 잘 먹었네요

영신호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회도 마니 주시네요

부산에서 회 싸게 먹을수 있는곳입니다~!싱싱하고 맛도 좋어요

맛있는 회를 먹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횟집에 못가더라도 사서먹을수있어 행복합니다맛납니다싸장님 감사합니다

태평양에서가리비사서 구워먹엇어요

근처에 비슷한 이름을 가진 회센터 내지 타운 이런 게 있는데 꼭 여기로 가야 함. 싸고 퀄리티 높음. 초장집도 깨끗. 7번 어민 횟집 자주 감. 사장님 맘에 듬. 과하게 권하지 않고. 평생 먹은 전어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 ^^

신선한 생선을 깔끔하게 손질해 주는 믿을 만한 횟집입니다.친절과 맛 ㅡ! 보장하는 곳. 매번 이용합니다ㅡ.

다 비슷해요부산 관광지 중 포장으로 가장 가성비 좋은 곳관광지 빼면 싼 곳은 많아요

저렴하고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제철회를 구할 수 있는 곳이에요.

횟감을 직접 구입 먹을수 있음밑반찬없이 회를 많이 먹고자 한다면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음!

회를 아주정성스럽게 다듬어주시고 왠지 자주가고싶은집 이고 특히 양 을 많이 주시는것같아 자주갑니다 음식도 깨끝하게 포장 해줍니다.

가격저렴하니 좋아요. 킬로단가 물어보고 구매하세요.

짱짱 덤으로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세요! 화전호 추천!!

싱싱한 회 저렴하게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일번지횟집 돌돔 너무 맛있어요~매운탕도 예술이었습니다

그래도 수변공원 뒤보다 저렴함

활어코너 가계를 선택 잘 해야싸게 먹을수 있어요

너무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매운탕 맛도 일품 이네요

어느 집인진 이름은 모르겟지만.. 마감시간 다되서 전어, 광어, 오징어회를 주문햇다. 전어를 그냥 다 퍼주길래 어이쿠 좋구나 햇지만 세꼬시 하지말라햇는데 들어잇고~ 고소한 맛도 안느껴지고.. 차라리 광어가 훨 맛잇고 ㅜㅜ 오징어는 앞에선 큰 거 보여주더니 정작 회쳐올땐 건너편 다른 집에서 쳐오고.. 심지어 와사비는 주는데 왜 간장은 없지?! 막장도 다른집에서 사왓다. 명심하십시오. 차림상 아니면 채소는 일절 없습니다. 간장... 간장을 주의하십시오..

해광호?였나 거기 되게 사장님이 친절해요! 회도 짱짱 맛있었고 와사비랑 간장 엄청 많이 챙겨주시고 초장도 챙겨주셨어요~! 포장하시다가 다른데 가져다드릴거라서 나눠서 담아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렸는데 바로 나눠서 포장해주셨어요!

우선 바다 바로 옆 민락회센터랑 다른 곳입니다.여기는 길막지 말고 저기서 기다리세요 이런 말 안해요다른 센터랑 달리 손장난 안치는 곳이라서 매번 믿고 방문해요다만 2층 초장집은 비추!(겁나 불친절하심)

명절때마다 고향인 부산에오면 항상 회뜨는곳.다같은 회이지만 서울 노량진에서 먹는회보다는 부산에서 먹는회가 더맛있다.그이유는 이동거리의 차이로인한 생선의 스트레스 유무가아닌가 한다,그리고 회를 쓰는 스킬의 차이 ( 노량진은 부산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회를 자른다 - 이렇게하면 치감이 상승하고 노동력의 절감이 가능하다.)가 아닐까한다.한국식 회가 곁들이는 약념 특히 초장의 맛이중요하고 얼마나 탱글한지 치감을 중요시하는 활어위주인지라 두껍게 썰면 상대적으로 쫀득한것같이 느껴지겠지만 생선에따라 맛의 차이가있다.이러한 이유로 부산에서 먹는 회가 더맛있나.....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믿고 살수 있어서 좋습니다

활어회 전문시장싱싱하고 맛있는 회를 살려면 어민활어회 센타를 이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광안대교 보면서 한잔쥑입니다.ㅎㅎ

삼영꾸메에 가시면 일식집 회같이 깔끔하게 썰어줍니다. 생선은 같으나 보기좋아 먹기도 좋지요.

어판장 옆 수변공원 방향에 아파트 단지가 완공되며.포장마차 초장집 대신 상가1층에서 그 역할을 합니다. 상추가 비싸다며 리필을 꺼리는.눈앞만 보는 마인드의 지배인도 있으니, 기분 나빠하며 상대하지 마세요. 가뿐히 구청 민원으로 해결하시면 사라질 사장님들 입니다.

활어가싱싱하구요값도저렴청결상태도. 양호해요들러보세요만족하실거예요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저렴하게 살수 있어요.특히 저희 가는 횟집은 사장님이 장인정신으로 정성껏 가장 먹기좋은 식감으로 썰어주셔요. 단점은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바로 찾아 갈수 있어요. 꼭 생선잡아 조금의 숙성 후에 써시더라구요(저희가 가누 가게이름은 기제 못해 죄송해요. 여기는 저만 알고 싶은가게. 알려짐 기다리는 시간이 더 늦어지기에 패스 합니다.)

비린맛 하나도없고 이모님들도 너무 친절하세요!방어 너무 맛있어요

적절한 가격대 집에서 즐기기에 좋음

싱싱한 활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회까지 직접 떠서 주어 1석2조의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횟감용 활어 전문 재래시장입니다.

좋다 횟감 고르고 초장집을 찾아가야됨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가 많이 있는 수산물 시장.

직판장에서 포장해와서 가족들이랑 먹었어요.오징어회 진짜 맛있네요.오징어 큰거 1마리 1만 5천원.낙지 2마리 1만원회 3만원.

저렴하고 친절햇던.. 회도 싱싱 삼만원주고 배터지게먹었어요

가게찾기 조금 어려웠기도하고초장집 하나밖에없지만고기신선하고 밀레니엄보다 저렴함

여러가지로맛 즐김 가성비최고

이모님이 정말 정직하시고 친절하셔서 약 20년 단골입니다. 최고예요.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싱싱한 고기와 탱글탱글한 맛 쥑입니다

상점 찾기 어려워요, 방문전 전화로 꼭 위치 확인해야 해요.

회가싱싱하고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이젠 부산 수산물 시장하면 여기죠.회가지고 장난 안치고 정품 정량.가격가지고 장난 안치고 정품 정가.가성비 갑. 외지에서 여행 온 사람들에게다른 모 수산물 시장처럼 장난질 안하니까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추천함.굿!다른 분들도 좋지만 전 여기만 가용~갈때마다 사장님 저 기억 못하심 ㅋㅋㅋㅋ

셀프, 반찬 괜찮ㅋ3명이서 4만8천원 나왔어요~회는 5만원

광안리 해변가에 있는 회센터는 가격 거품이 심해서 안 간다. 이곳은 거기보다 70%수준이다. 어떤 것들은 인근 남천 시장보다 가격이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오밀조밀,복잡하긴해도,해산물이다양하고저렴함,적당히친절하고,주차비는계산해줌.건너수변공원에서,취식가능.

1층서 회 사고 2층에서 드시면됨건물뒤에 주차장 넓음

식당안 공기도 탁하며통풍도 원활하질 안으며 ㆍㆍ맛도 그렀코 ㆍㆍ

엄청 싸고 회를시켯는데 초장에 와사비까지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쭈꾸미 사러갔는데 주차권을 10분짜리 한장만 줬고 상인중에 불친절한 사람도 꽤많았다소량으로 달라고 했더니 비웃으며 딴거사가라고 한 상인도 있었는데 그중 친절한데가서 샀다

회는 싼데 초장집이 비쌉니다..인당 5000원에 매운탕만원..

민락회센터보다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카드 사용 가능아침 8시부터 오픈합니다.제철 생선을 취향대로 썰어 먹기 좋게 포장해줍니다.생선을 고르고 몇명이서 얼만큼 먹고싶다거나 예산을 말하면 맞춰줍니다.

몇해전 방문땐 매장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정말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 같은 마음가짐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만신창이가 되어 나오곤 했지만.. 지금은 정찰제인지 모든 매장들 가격이 비슷하다. 하지만 신선도의 차이가 미묘하게 눈에 보이니 유튜브로 공부 좀 하고 방문하길

아주좋았습니다상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또가고 싶습니다

신선한 회가 입맛을 돋우는 싹게 싱싱한 회를먹을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디

함안호 경진호 잘합니다

부산 회는 잘모르겠거나 가는집 없으면 무조건 여기서ㅋㅋㅋ여기가 제일 싸고 양많아요

싸고 양많고 좋져 아파트가 너무 생겨서 복잡해짐 ㅜㅜ

해산물은 맛있고 싱싱합니다 근데 저울치기를 아시는분들은 무게를 잴때 유심히 확인하세요 영점을 바구니를 안올리고 맞추는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구매하려는 무게보다 조금 더 주기도 하지만 바구니무게가 더나갈지 서비스무게가 더나갈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부산사람은 광안리 초입에 있는 회타워 안갑니다.이곳으로 오죠.이곳은 부산사람들이 알음알음해서 많이 가다보니 유명해졌습니다. 양질의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직판장에서는 포장만 가능하며,바로 드시려면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 가서 초장값만 내고 드시면 됩니다.

해산물도 저렴하고 소스도 주시고 아주 좋습니다.

집근처라 한번씩 가게돼요ㅎ

종류도 많고 싸고 양도 많아요

공영주차장도 갖춰져 있고 저렴한 가격에 회 구매하기 좋아요

여름에는 자주 갔었는데 원래 거래하는 집이 없어서 아무데나 갔더니.. 동네 시장횟집보다 비싸네요.. 키로당 5천원이나.. 아무리 성수기특수를 노린다지만.. 앞으로는 그냥 동네에서 사먹어야겠어요

이곳에서 횟감 고르고 , 근처 포차에서회 벗삼아 술한잔 할수 있어요.타 지역분들은 한번쯤 가보세요은근 낭만 있어요.

카츠교 강력 추천회 손질하는 솜씨가 전문적임싱싱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

저렴히 양질의 횟감을 먹을수 있는곳 꽤나 신선했음

자주 가는 곳인데 저렴하고 싱싱해요

아줌마랑 할매들이 성의가 없어요.뭐 사갈거면 사가라 이건가...차라리 수변공원이랑 붙어 있는 횟감건물 1층이 더 싸요. 여기는 건물만 컸지 실속이 없음. 부산사람으로서 비추.

가끔 가는편인데갈때마다 발딱팔딱 뛰는 고기를보면너무좋코 생동감이듭니다.싱싱한 회 정말 맛있어요여기에서 장사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절해서 좋아요

앞전에 단골집에서 덤탱이맞아서 단골집도 체크가 필요합니다 다른곳으로 갔는데 저울 장난만 아님 괜찮습니다 오늘도 500그람시작이더군요 그냥 암말안하고 그냥 사왔지만 저울로 눈탱이는 좀 그렇습니다 나이드신분임에도 회는 잘 치지 못하시더라구요 근처가 아니라면 냄새에 민감하지 않으면 근처 횟집이용하시길

다른 회센터보다 이쪽 가면 호갱취급 안 받는다고 해서 갔는데 좋았습니다. 가격도 다 똑같이 받고 제가 갔을 땐 호객행위도 별로 안 심했어요.(화전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혜자세요.)

광어/아나고/전어 대충12만원어치 사서 8명이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자주 가는곳이라 두말할필요없는곳이예요^^

초장집에 가서 광안대교를 보며 싱싱한 회,해산물 저렴한가격에 먹을수 있어요

회를 많이 주고 싸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나 바가지 조심

싱싱하고 사다 집에서 먹는게 저렴하고 좋았어요

카츠교에서 참돔 줄돔 감성돔 광어 포장햇는데 진짜 잘먹엇네용

크게 바가지 씌우지 않으니 더 빠른 곳에서 결제해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