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방문시 다녀왔던 시부야 100엔 스시와 비슷한 장소 네요. 회전 되는 접시 꺼내 먹어도 되지만 직접 주문해서 먹는 것이 더욱 신선하네요. 재미도있고...
스시로문닫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여기문닫으면 저는 이제 어디서 스시를 먹을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여기 특유의 오징어초밥이 진짜 최고였는데 이제더이싱못먹는건가여
회전초밥은 좋으나 셀프바는 싫음 와사비를 1회용 포켓 뜯어먹는 것이 패스트푸드점같았음 맛도 그정도
맛없고 비싸고.. 장점은 주문이 자동화 되어있다는것 뿐
처음에 가격보고 조금 비싼가 싶었는데 음식 나오는 걸 보니 납득이 되네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일본 스시로와 큰 차이 없습니다. 좋네요~
가성비 좋은 스시집
특이한 주문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