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로 이동하는데 근처에 가면 펜션이 보임. 넘 예뻤음. 고기도 어렵지않게 해먹을 수 있음. 장비가 셋팅되어있고 가이드대로 본인이 알아서 해먹는 시스템임. 지은지 오래되었다는데 건물은 되게 예쁨. 정원도 관리 잘되있음. 방안에 들어가면 좀 오래된 냄새가 남. 할머니집냄새 같이 오래먹은냄새가 남. 샴푸 등등 낡고 쓰기싫게생김. 가성비펜션이 아니라 가격정도의 펜션임.관리실에 있는 주인남자가 불친절함. 뭘 빌리려고 하면 되게 안좋아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대여시스템은 사실상 이용불가라고 생각하면 됨. 보드게임은 성한것이 없고 자전거는 어딨는지 보지도 못함. 펜션방에 병따개 없는곳은 또 처음이라 빌리러 갔더니 사람들이 하도 망가뜨린다면서 한숨 푹 쉬며 망가뜨리지말라고 되게 뭐라함. 다시 안가고싶음.
생각보다 좁음 2층자는곳은 편하고넓음 수영장 아이들좋아함 바로앞갯벌있어 체험하기좋음벌레 있음
사람 적어서 편한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
여름에 갔었음.방에 이상한 냄새는 아직까지도 기억날정도..것보다,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께서오전 8시부터 테라스 정리하시는거 보고 일단그냥 일찍부터 청소하는구나 싶었는데,체크아웃 시간도 한참 남은 오전 9시에문따고 들어오셔서 당황하다못해 불쾌했음.청소는 손님이 완전히 나간뒤에 하셔야하는거 아닌지...별 하나 주기도 아까웠던 곳임.
숙박 - 2층 복층으로되어있어며 2층에침대가있습니다 높이가 너무낮아서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갈일이 생긴다면 천장에 머리박은후 별본후에 1층 화장실로 이동하고 다시 2층 침대로가야합니다 키큰사람들은 낮은포복으로 기어서들어가야합니다(아 방마다 복층 천장 높이는 다릅니다)추가로 조리기구들이 상태가 안좋습니다뷰- 바닷가 석양보는거 좋으며 건물과 조명이 아기자기한부분은 마음에듭니다기타-주변에 산책하거나 갯벌체험할수있긴한데‥바지락몇개캐고나오는수준이며 개인적으로는 비추‥결론적으로 한번더가라면 안갑니다ㅡ
산토리니싀 느낌이 나는곳바로 앞 바다경치도 멋있다.대부도여행을 한다면 강추단 커플정도가 지낼 수 있는 공간의 방이 많다.
가성비 꽤만족! 바다 바로앞 펜션이라 뷰도좋은편
깔끔한 컨셉이지만 조금씩 낡아가는 중이다하지만 아직 괜찮다
펜션 내부가 넘 예뻤어요♡
공간이 협소해서 답답 외관은 이쁨 뻘이 코앞에 있음
좋네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외관은 산토리니 느낌...뷰는 그닥....
사진 조작 존나심함...방 쥐똥만함
좀짜증.건물이특이해사진한장찰칵하려했는데주인께서자기네건물함부러찍으면되겠냐며핀잔
ㄱㅊ
건물도 이쁘고 조명도 끝내줘요 전반적으로 다좋은데 단점이 진입로가 너무불편함
좋음
바닷가 펜션. 완전좋음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