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고 왔어요~~밤에 다녀도 가로등이 많아서 무섭지도않고 좋아요
코시국이라 밤에 식당영업들 끝나면 편의점에서 만원4캔 사다가 오순도순 까먹기 좋다봄에는 꽃가루 범벅되기 싫으면 맥주 사오기전에 앉을 자리를 확인하자.
주차하기 번거롭기는 하지만 공원 내 화장실과 주차장이 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산책겸 나들이 장소로 괜찮아요
여기 요즘 정신나간 어린 미친것들이 술처먹고 시끄러워서 별로에요
우리나라 최초의 계몽운동을 펼친 계몽가. 문학가.농촌 부흥운동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최용신님의 기념관이 자리잡고있다
좋와요
차 델곳도 없고 너무 좁아요.
깔끔해졌어요~짧게 산책하기 좋아요
한적함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실존인물인 최영신님을 기념하는 공간이 함께 있다. 도심속 산책공간이다.
좋은데 이상한 사람 있어 위험해요.
좋아요
집앞에 있어서 편하게 자주 산책하기 좋다
최용신 박물관이 있다.최용신 박물관에 책과 여러 참여활동을 할 수 있다.다만 주차장소가 많지는 않다.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에 좋다.
편하게쉴수있으나 9시이후에는 가지않는것을추천..
최용신선생님 샘골교회농촌개몽 심훈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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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운동여가
착한족발
산책 코스
자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