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절입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목장때문에 갔었는데, 굉장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가서 바람만 쐬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마음같아선 6점 주고 싶네요.
크지 않은 사찰이지만 고즈넉하고 단아하게 느껴짐. 주지스님 많이 인자하신데 총무님도 소탈하고 정감이 느껴짐. 의외의 원두커피 한잔 얻어마시며 사찰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오랜만에 갔는데놀랐네요절전경이 확 바뀌어서요가까운곳에 수목장도 할수있어서 놀랐어요한옥풍경처럼 마음을 안정시켜주네요
땡중있는 절. 가족장 치르고 있는데 어느 스님이 성불기도해주시러 왔서 가족들이 고마워할려는 찰나...쌍계사에 몇천 내면 수목장해준다고하며 돈장사함.어의상실.
조용하고 운치 있네요.입구에 있는 나무가 멋져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마음이 정화되는 듯~ 넘 조으네요~~
음 생각보다 절이 너무작아요 그래서 사람이없다는건 장점이긴하지만.. 오다가다 들리기에는 괜찮은곳인듯요
처음가봤는데 한적하니 좋다. 떡국도 잘먹었습니다.
고즈넉한 크지 않은 사랄
단촐하고 조용한 곳이라 맘에 들었어요
가슴이 후련합니다.
대부도 다녀오는 길이라면 한번쯤 마음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곳!
잘먹고 갑니다
주차여유깨끗
지나다가 잠시 들러 가기 좋아요.안내판에 있는 유물들이 어디에 있는지까지 안내되어 있었으면 더 좋을듯 한데 그건 안되어 있네요.
조용하고 편안한 전통사찰입니다대부도에 이토록 전통깊은 절이 있으라고는..
한적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친절한서비스 맛있고신선한고기와 샐러드♡
푸근하고 정감있는
대부도에 있는 작고 소박한 절입니다.
대웅전 앞 뜰이 넓어 들어가기 좋고, 주위가 조용하여 사색하기에도 좋다
조용하고 마음이편한곳 전통사찰입니다
다녀오면 힐링이 됩니다.
1600년대 세워진 사찰로 고즈넉한 느낌이 세상사 복잡했던 마음을 잠시쉬게되는 장소라 좋습니다
그냥 별로 볼게없으니...
장모님이 생각난다
진짜진짜멋저요 ㅎㅎㅎ
안좋은게 아니라 지은지그다지오래되지앟아서ㆍ
굿굿
용왕님 계신곳 바위가 범상치 않아요^^
한적하나 볼거리는 없네요~
나미아불타미 관셈보살~
조용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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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