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해솔길은 7코스까지 있는데 그 중 4코스는 유리섬 - 수영목길- 느릿부리안길- 아랫동심길- 고롯부리길- 장불길- 흘곶갯벌- 쪽박섬길- 흘곶 15통 마을회관으로 이어진다.아름다운 바닷가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르막이나 내리막길이 없어 주변 풍경을 즐기며 편하게 걸을 수 있다.안산역에서 124번 버스를 타고 대부행전복지센타에서 하차하여 상동버스정류장에서 727번이나 727-1번 버스로 환승하면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조금 불편하다.승용차를 가져갈 경우는 대남초등학교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고랫부리 해안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신비롭기하고 재수가 좋으면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다. 고랫부리 연안 갯벌에는 안산의 상징새인 노랑부리 백로, 저어새, 꼬마물떼새, 왕눈물떼새, 민물도요새, 중부리도요새, 노랑발도요새 등 귀한 새들이 찾는다고 한다.고랫부리는 새들의 먹이가 되는 다양한 동식물이 많기 때문에 많은 새들이 이곳을 찾는다. 칠게를 비롯한 많은 갯벌 생물들이 방문객들을 흘끔흘끔 쳐다보다 재빨리 숨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참으로 재미있다. 모래뻘에 여러 종류의 게와 파래, 미역, 이름 모를 해초들, 바닷가 바위에 붙어있는 굴, 따개비, 고둥을 보며 그것들의 움직임을 보는 것도 신기하다. 운이 좋으면 갯벌에서 뛰노는 말뚝망둥어도 볼 수 있다.

나름 한적한 바닷가입니다

대부도 고랫부리 갯벌은 2017년 3월에 해양수산부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함부로 갯벌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혹, 갯벌체험을 염두에 둔 여행객이라면 추천하는 곳이 아니고요. 대신 조용한 어천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며 휴식을 취하려는 분이 계시면 최적지가 아닐까 싶네요.저는 후자에 속한 여행객이어서 무척 좋게 여긴 곳입니다.한적한 곳에서 마을 사이를 오가며 산책하기에도 그만입니다.

고랫부리 참좋은곳입니다.김.양식을 많이하는곳이죠. 사람들도.좋은곳이라.말하고싶읍니다.

작은소라.골뱅이.꽃게~~~

메추리섬 갔다 들려본곳. 잠시 둘러보기 좋아요~

서해의 풍부한 갯벌자원을 활용한 현장학습장으로 귀중한 유산입니다.

한적하고 새해첫 해돋이를 보기좋음

주변에펜션이 많고, 해수욕장은 없음. 그냥 바닷가 임. 아직 관광지라하기엔 많이부족.

여기가 왜 명소일까근방에 먹을곳, 볼곳, 편의점 등 아무것도없음볼것조차 없음.

조용하고 아담한 포구

좋다

아직 개발이 덜되어서 할게 없음.

황량한 바닷가 너저분한 폐기물들이 스산합니다. 길도 나빠 접근하기에 별로....

너무 아름다워요♡♡

천엽

볼것 없음

아무것도 없음

경치조아

김생산지역

어업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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