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도 좋고 산이있고 깨끗하고 잘해놓았네요 가을에 또 가봐야되겠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도심속 절입니다.
여기는 그리 친절하지 않음.
오래된 느낌은 없지만, 깔끔함과 청결함, 주변의 아늑한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맞은편에는 수도원이 있습니다.
좋아요예전보다 좋아진것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지만나름 도시에서 조용한 숲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는 곳입니다
공양을 너무강요해요(쌀.소금.초)등등저는 안산 살지만 직장이 서울이라 조계사대웅전에가서 거의빠짐없이 초밝히고 다니거든요 돈있는사람만 가는곳이라 생각되는데요초밝히는데 6천원에서 1만원들어요 조계사같은초2천원이면 사요 가격좀 낮췄으면 해요
조계종소속 비구니사원 마음이 편해지고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힐링!!
아주좋아요
조용하고 좋아요
좋아요
성불 하세요~
고려시대 창건했다는 사찰
절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