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보고~~ 토요 음악회가 있어서 방문했던 곳.그런데 같이 간 분이 내가 즐기게 놔주지 않아서 중간에 나와서 너무나 아쉬웠던곳. 여기관장님 노익장 ^^너무 멋지심

미술관에서 올해 마지막 음악회로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감상함 이곳에서 여러번음악회를 감상 했지만 이곳은 연주자들의소리가 참좋다 악기도그렇고 성악도 소리가아주좋다 음악 감상과 함께 원로 화가 정문규선생님의 작품감상을 함께 할수 있어 더욱좋은 곳이다

분기별로 미술사에 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평론이 있어요그리고 바다와 횟집이 옆에 있어요~

분위기 짱이예요한번들려보세요

미술관은 좋음, 1층에 카페가 있는데 엄청난 피커를 볼 수 있음 음악감상은 최고 그러나 패브릭소파에서 나는 냄새는 문제네요. 여름이 아니면 좀 나을까요?

음락회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미술관 옆 펜션이 좋음

미술의 대한 새로운 인식하게 됨

노부부 두분이 일하고 계십니다. 남편분이 화가입니다. 가끔 그림 실사도 합니다.

사람은 없고 풀만 자라고 불러도 비람만...전화하고 가세요

작가님도 뵐수있어요

1층에서 클레식과 커피, 위층에서는 작품 감상

예술의 한 단면 보았습니다.

너무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작품 전시회를 보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ᆢ

바닷가 고즈넉한 미술관..

개관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