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아이랑 체험도 하고 전시물 관람도 하고 산책도 하구 편안하게 사진도 많이 찍고 놀수 있는공간

새로운 경험! 유리의 발랄한 변화무쌍함을 느낄 수 있으나! 컵이나 유리용품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역시 평일 오전에는기념가게가 안열어져 있어서 멀찍이 구경만! 아이들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듯!

조각공원이 잘 되어있어서아이들과 바람쐬기 좋아요입장료비싼거라 생각되지만야외에 카페만가도 그정도 낸다 생각해요애들체험은 다소 비싸서 못했어요그래도 조경과 야외가 잘되어있어서 바람쐬고 오기 좋아요

대부도 유리섬박물관은 서울에서 멀지 않아 다녀오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오늘(2020.11.22)은 서해 바닷바람이 춥다고 느낄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유리공예 시연(30분)도 보고, 전시된 작품도 구경하고 나와 박물관 야외에 전시해 놓은 작품 겸 시설물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입장료 어른 1만원 정도 하며 원래 안에 카페랑 식당이 있으나 왠제 코로나로 인하여 영업은 안하는것 같습니다.조용하니 산책하고 유리 공예를 구경할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며 시연하는것도 하루 세타임씩 하는것 같네요입장료가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나름 추천 드립니다.

가족과 다녀왔는데 유리 공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조각상도 많아 사진찍기 좋아요

직접 유리 제작과정 참여 및 제품 구매가능하고 공방직원님의 유리제품 작업 시연을관람 할 수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어요유리공예 체험도 가능합니다.

지금 할인으로 성인 입장료가 8천원이지만 가성비 떨어짐. 시연.관람.체험등 볼거리가 있음.관람소요시간 1시간 이내

참 오랜만에 다시찾았어요크게 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아요어떤 글보다 사진으로 감상 해 보세요특히 어린이가 있는집은 직접 체험도 할수 있으니 아이에게 참 좋은곳 같아요#유리섬박물관 #유리공예 #대부도여행 #대부도 #체험

아이들의 그림을 작품으로 만들어지는게 신기하다.^^연인들 사진찍기 좋다.

유리공예를 아이들과 볼수 있는곳이 없는데.. 유리섬박물관에서 같이 볼수있어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좀 많이 덥기는 한데.. 야외 조형물부터 실내 외 보고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곳이네요..! 이곳은 봄 가을 추천드려요.

유리섬박물관 관람료 성인 만원인데 코로나 기간이라 그런지 별 볼거리가 없음. 할인 2000원하고 있었음. 이것만 보러가기에는 좀 서울에서 아쉬움 가는길에 시화휴게소에서 전망대를 보러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대부도놀러오며누강력추천!!! 예쁘고 화려함 볼거리 구성이 너무좋아요

유리병등 유리 제품 만드는 시연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체험도하고 좋았어요

박물관 사이즈는 작은데 그래도 유리공예과정도 볼수 있고 작은 목걸이도 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내 전시관은 작았지만 야외전시관과 체험 공연은 매우 좋았어요주차장 넓어요!

컵만들기 티스틱만들고 앞에 조형물구경하고..아이가 좋아라함

대부도에서 꼭 가봐야 할곳~!! 꼭 가보셔요~~ 시간 맞추면 직접 만드는거 보실수도 있어요

볼거리도 있고 몰랐던것들도 쉽게 알수있었다체험도 하며 즐겁게 보내고 온것 같다

너무나 좋은경험.. 꼭 가봐야할 장소강추드립니다 유리공예 박물관..

유리공예 외에 테마 미술관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요. 아이들 체험도 할 수 있고 야외에 산책하거나 사진찍을만한 공간도 많아요

예상을 뛰어넘는 퀄리티.체험을 원하면 먼저 신청해두는것을 추천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요 사진은 아무렇게 찍어도 잘나오네요

유리의 섬세한 작품 멋있어요

유리 만드는 걸 보고나니까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아기자기하게 넘 이쁘네여~~유리공예 완전 넘 이뻐여

티켓값이 비싸서 별 하나 제외. (어른 1만원) 내부는 아이들과 볼거리 적당히 있고, 시간 잘 맞춰 가면 유리공예 시연도 볼 수 있음.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체험도 할만하겠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못해본게 살짝 아쉬움

아이들과 방문하기좋은 곳.일정 시간마다 유리공예를 시연해주는데 tv에서 보던걸 직접보면 어른도 흥미를 가질수있다.주차장은 넓직한편이지만 지리적특성상 부족할수도 있음을 기억하면 될것같다.공연을 빼고는 어른은 그다지 즐길거리가 없는것도 사실이다.

아기자기 작품과 자연을 같이 볼수 있어 좋은곳입니다

아름답고 신기한 작품들이 많다.매점이 문닫혀 있다. 코19때문이겟지.

다좋은데 여기서 주는 포인트로 박물관 안에 카페 이용할수도 있음단 카페 할머니사장님이 상당히 불친절하고 손님한테 영수증 던지듯이 주고 주문 조금 몰리면 인상쓰고 있고 제공해주는 포인트 얼마있냐고 물으면서 모른다고 하면 한숨퓩쉬며 승질부리듯이 말하고두문 늦게 나오면서 죄송하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치만 최소 얼굴 찌푸리면서 주지는 말아야 하는데 여기 박물관 다른거 다 맘에 들었어도 카페는 최악임.

체험비가 비싸지만 흥미로운 박물관이에요. 구석구석 잘 꾸며져있어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잘 꾸며졌어요.

유리공예품 전시. 여러 캐릭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큰무대에서는 직접 만드는 장면을 시연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야외에도 전시되어 있고 뒷쪽에는 연꽃연못. 습지공원.쉄터.작품이 곳곳에 즐길꺼리가 많습니다.가족 연인끼리 바다풍경을 보면서 식사와 커피 음료수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유리로 만든 멋진작품들이 야외와 실내에 고루 있어 흥미롭고 즐겁게 아이들과 볼수 있어 좋았어요.어르신들도 부담없이 구경가능하구요.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볼거리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과함체험비용도 저렴하지 않은데,입장료 최소로하고 체험을 활성화하는게좋을것으로 생각됨

빵과 밀크티 한잔 맛있구요SNS 사진 찍기 좋을 정도로인테리어가 괜찮아요

조용하고 소박함이 그득한 곳

입장료가 넘 비싸요 그리고 입구에서 유리공예파는데 공유가 넘 예뻐서 친구 사진좀 찍어주려 했는데 좀 가처히 같더니 아가씨가 불 친절하게 하네요..!

한번은 가볼한곳유리공예 시연을 볼수 있지만 아이들은 지루할수 있음야외 및 실내에 작품 감상할수있지만 많지 않음체험프로그램 있지만 초등학생 이상 추천함

생각보다 잘 꾸며놨어요. 아이들이 막 놀거리가 있지는 않지만 볼거리는 많네요. 유리로 이렇게 이쁘게 만든곳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좋은 구경 했습니다.

입장료가 비싸다는 분들은 김밥 1500원 넘으면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일 듯...! 평소에 하는 문화활동이 드라마보기 밖에 없으니까 비싸겠죠.갈대밭에서도 시간 보내기 너무 예쁘고 2층 식당에서 보는 경치가 참 좋아요. 시연 보는 것도 멋지고 방문하시면 꼭 시연 보세요. 체험하면 티스틱이나 목걸이, 팔찌 등 만들 수 있는데 비싸다고 느끼시면 아트샵 가서 사셔도 돼요.아트샵에 냉장고 자석 같은 거 파는데 넘 귀여워요.

현장에서 유리공예 시연 모습 그리고 다양한 유리공예 작품들 전시 좋아요!!

좋아요 근대 왜 맨날 공사만하나요 ㅠ

우연히 들리곳 볼꺼리가 많고 깜짝 놀랐어요너무 예쁜곳이 예요

오랜만에 한국에 갔다가 들린 대부도의 유리섬 박물관. 아름다운 자연과 유리작품들이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에 반했습니다. 예술과 평화를 느낄 수있는 곳이에요. 입장료가 있지만 걷고 쉬며 감상하고 하루종일 머물러도 손색이 없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도 가는겸 가보면좋은 정도. 굳이 찾아갈정도는 아닐듯~

입장료 대비 약간 가성비가 떨어져요. 대부도에서 아이랑 마땅히 갈 만한 곳 찾으시면 가볼만 합니다. 공연도 있으니 시간은 어느정도 보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유리공예 체험을 하고싶어해서 찾아갔네요. 유리 브루잉쇼와 유리공예 체험이 괜찮아요. 근데 그냥 유리 공예 작품만을 놓고 본다면 너무 아쉬워요. 제주도 유리공예랑 비교가 되면서 아쉽네요.

예쁘고 체험 가능한 참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가 조금 쎕니다.

대부도 안쪽에 자리잡아 좀 멀기는 했지만, 가 볼만한 곳입니다. 아이와 혹은 데이트로 좋은 장소입니다.지난 여름에도 다녀왔는데, 겨울에는 또다른 느낌이네요...유리공예도 보고, 직접 체험도 하고, 전시작품도 많으며, 특히 저희는 오후에 갔었는데, 해가 떨어지는 갈대숲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런데, 겨울이라 관강객이 없어서 그런지 레스토랑이 많이 춥고, 음식도 여름에 비해 완전 별로라 사진도 안 찍었네요~

따뜻한 봄.여름엔 좋을듯코로나때문에 조용해요

유리공예 과정을 직접볼 수 있습니다. 체험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여기저기서 예쁜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대신 입장료와 체험료가 싼 편은 아닙니다.식사(돈까스, 육개장, 불고기 등)를 할 수있는곳이 있습니다.유리공예시연 장소는 열기 때문에 에어컨이 있으나 매우 덥습니다. 겨울철에는 좋을 듯 합니다.

환상적인 경험을 기대하고 8000원(20%할인중) 내고 들어갔는데, 전시관 규모도 작고 작가전시관은 와인잔만든거만 주르륵 나열해둔거로 끝. 공원은 갈대로 뒤덮혀서 걷기도 불편했고 동상 칠도 많이 벗겨져서 관리가 제대로 된건지 궁금한 곳. 기념품도 컵 하나에 3만원을 넘기네요. 한번은 가도 두번은 안갈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한 적막으로, 기대한것 보다는 못한듯.. 실내가 추워요.

입장료가 살짝 비싸지만(원래1만원 지금은 할인되어서 8000원)다른데서 접하기 힘든 박물관.다만 설명이 좀 부실하고 스토리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그래도 가볼만함

예전 유리섬 박물관 옆 가족묘지에 갔다가 화장실(소변, 여자조카도 동행)이 급해서 유리섬 박물관 매표소 아줌마한테 사정을 얘기했더니 인정머리라곤... 입장료 다 내고 박물관 화장실을 이용했던 기억이 남...최악이였음...

유리공예작품과정을 볼수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좋음. 입장료는 조금 비싼듯

유리공예와 볼거리 그리고 휴식 공간과 야외 포토존등 있어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살짝 부담

갈대밭으로 된 정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입구를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넓게 드리워진 갯벌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 게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공항이랑 가까워서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사진에는 없지만 하루에 2번인가 유리 공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갈대밭 정원은 유모차를 가지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징검다리로 길이 되어 있어서 조금 힘들죠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 좋은거 같아요

봄비 내리는 쌀쌀한 날에잘 구경을 못 했네요야간에 가면 좋겠어요우산도 거추장 스럽고아쉬움을 뒤로 합니다

작가님들이 지도해주시는 체험은 7세 이상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 싱겁겠거니 생각했는데 직접 고온의 유리를 다루며 유리컵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여타 체험에 비해 매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전시 및 운치있는 억새 산책길과 서해갯벌이 볼만합니다

2020년 내내 대인 1인당 8,000원의 입장료.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을 공예 작가가 유리로 구현한 작품들. 작가가 직접 유리를 만지는 모습을 시연하는 소공연장. 그리고 한적함. 감탄할 만한 요소는 없으나 흐뭇하게 웃으며 가볍게 관람할 수 있다. 실내외 구성은 박물관보다 테마파크에 가까운 예쁜 정원 또는 공원과 같다. 아이 데리고 나들이 가기에 유리라는 소재가 우려되었으나, 의외로 이만한 나들이 장소가 없겠다는 생각이 듦.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기저귀 갈이대의 부재. 대체할 장소도 없어 아이 기저귀 갈 곳이 마땅치 않다. 기저귀는 뗀 아이들이 가면 좋을 법하다.

공사중이어서 어수선하고박물관 안 안내직원이 없어 아쉬움코로나로 체험도 못함

가격에 비해 볼걸이가 그리 많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이뻐서...

잘 가꿔진 정원에서 놀다왔어요~ 주차도 수월하고 여유로워서 좋아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유리공예시연은 아이들에겐 조금 지루해서 큰 아이들만 추천이에요. 대부도 들어가고 나올때 차가 너무 밀려서 그게 좀 단점이에요

유리공예 만드는 과정도 보고 경치도 좋고가볼만한 포인트 중 하나!

연인들이와서 오붓하게 산책하기엔 좋은곳..체험도 soso구경하러오기엔 머가없다

구경할것도 많고 좋다 갈대밭이 있어서 가을에가는게 더 좋을것 같다유리공예하는 것도 보여주는데 시간맞춰서 가면 더 좋다.

한번 가보는건 괜찮음. 작가의 노고가 느껴지나 뭘 사지는 못하겠다. 비싸서... 이런게 이중성이라는 것인가...그런데 거기 식당은 노추천. 커피는 그냥 온리 아메리카노만 마시라.

작품도 많고 직접 작가님이 공예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볼거리가 조금 적은 느낌입니다. 입장료 만원이면 실습할수 있는 행사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격 대비 해서는 약간 부족한 느낌

대부도, 선제도, 영흥도? 여행갔다가 이런 곳이 있네~ 해서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ㅋㅋㅋ한번쯤은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사진 찍을 장소도 많구요 ㅎㅎ

경치가 아름답고 예쁜 조형물들이 정원곳곳에 있고 유리공예품들이아주 이쁩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고근처에 칼국수맛집들도 많고 바다향기테마파크나 뻘다방과도멀지않아서 묶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주말에는 차가 많이 막히는곳이라이른 시간에 구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만드는게신기하다

예쁘고 구경할게 많아요~~

비싸기만하고 정말 불친절해서 너무너무 별로 입니다.별로 볼것도 없는데 입장료 자체가 너무 비싸요

박물관도 시설이 깔끔. 실외 경관이 좋아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체험으로 유리잔 만들기 꼭 해보세요~

유리공예 시연이 좋았습니다

유리작품은 별로없었슴

아이들과 함께 오면 너무 좋을 곳!입장료에 비해 볼 것이 많은 힐링 스팟~유리공예 시연을 하루에 3번하니 시간 맞춰 보시길 추천!

괜찮아요 잘 꾸며놓음

갖고싶은게 너무많았어요~소소한행복.조형물들이 인상적이었던

국내최대의 유리조형예술을 체험,휴식.관광 가능. 서해 바다 갯벌,람사르습지의생태 문화가 살아 숨쉬는 종합휴양문화공간.

괜찮네요. 제주도하고 비교하면 좀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잠시 쉬어가는 코스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볼만해요데이트 하기도 좋아요

가족과함께 나들이코스로 참 좋네요.

아이들이 체험한것도 많고 좋아요~그런데 체험비가 조금 비싸요~~

아이들이랑 한번 정도는 꼭 가야할듯...

대부도에서 만난 의외의 장소 아이들이 좋아할만 전시작품과 유리공예쇼는 새로운경험이였습니다 사진찍좋은 야외도 추천

잼있어요 3학년 아이도 조아해요

볼 거리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티켓 끊기 전에 소셜에서 검색해보면 30% 정도 싸게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애들 체험하고 사진 찍고 하기는 괜찮은데 좀 비싼 느낌입니다. 안에 식당있는데 식당 밥은 비추입니다

유리공예 시연도 보고 전시된 작품도 볼수있어 유익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나때문에 사람이 없어서 전체대관 한거같고 좋았어요 유리공예품들이 이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유리만드는모습 직접 볼 수 있다니! 작가님들 멋있었어요!!

사진찍기에는 예쁜장소가 많은데 전시품이 적고 둘러볼만한 곳이 약간 좁은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