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도 아깝긴한데 청소도 안되어있어서 빗자루 받아다가 다시했네요tv위에는 먼지가 가득하고 배개는 곰팡이가 그득그득한것이 여기를 검색하고있는 당신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기말고도 더 좋은곳이 잔뜩있을겁니다.
보일러를 저녁에 잠깐틀어주고 꺼서 새벽에 너무추웠어요 중앙난방이라 개별조정 안되요.정말 뼈에 바람들정도로 방이 추워요.분리수거도 나름 잘했다생각했는데 쓰레기통 바닦에 다 쏟아놓고 나무젓가락까지 골라내라고 하더군요다시는 이용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돌아왔네요
낙조를 바라보며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음.아침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고 태양전지시설이 설치된 가로등도 있어서 저녁에도 해안가를 산책하며 저녁노을 감상가능.이맘때쯤이면 주위에 야생 넝쿨딸기(?)가 먹음직 스럽게 익어가는 것도 볼 수 있고 잘 찾압면 야생선인장꽃도 있음
펜션도 깨끗하고 넓어요 휴양하기 좋은거 같음
해안과 굉장히 가까히 있어 낙조를 바라보는 것도 꽤나 운치 있음단.... 가는 길이 외길이라 맞은 편 차가 나오면 피하기가 쉽지 않음
가격이 싸다 근데 샴푸는 없다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고. 개수대에서 가스렌지나 집기류사용도 가능하고 염소도있고 토끼도 있고ㅋ 바로 코앞에 바닷가?해변이구요 재밋게 놀다왓어요~~ㅎ
바다 경치는 좋은데, 겨울에는 오지마세요.방이 추워요~^^;;
펜션이라기보단 모텔? 너무 외져서 불편함
풍경좋아요
사장님..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