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로 예약하면 일인당 입장료 12,000원 –> 11,000원이 되고요. 요즘 지역화폐로 각 티켓당 5000원을 지역화폐 카드에 충전해서 돌려주는 행사를 해서 근처 카페 식당 등 양평군 관내에서 3개월이내에 사용이 가능합니다.멋진 공간이고요, 하나하나 세심히 들여다 보고 살펴보시면 더욱더 재미나고 감동도 더해요.풍경도 공간도 모두 다 너무 좋아요~관람시간은 오후 1시부터에요.개인 소장품으로 콜렉션의 범위와 다양성이 정말로 대단하단 생각에요.

작년에 구하우스를 방문하고 좋았던 기억에올해 초 좋은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는데월요일 화요일 휴무임을 체크하지 못하고 방문해서 발걸음을 돌려야했다.이번에는 휴무를 체크하고 목요일에 방문을 했다다시 봐도 좋은 작품들이 있기에 재방문을결심했다 운이 좋아서 경기도 문화주간이라 입장료일부를 환급받았다(경기도민카드에 충전식으로 환급을 받아 커피 사먹은 건 안 비밀)또 다른 운은 이번에 11번째 기획전시라서 유명한 작가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었다.짧지 않은 시간 구하우스에 머물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나눌 수 있었다방문 전 날씨가 비요일이라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구하우스를 선택하길 잘 했다(데이트를 하는 연인이라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구하우스를 선택해라!)구정순 대표의 수집점의 수준도 높고상설전과 신규 소장 및 주제에 따라3-4회의 기확전이 개최된다고 하는데 체크하면서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지난 방문에는 공사중인 곳이 별관으로 오픈되어있고 외부 화단은 다양한 꽃들로 채워져있다모두가 만족한 구하우스!!

유명하고 멋진 작품들이 가득한 미술관.실내만이 아닌 실외의 정원까지도 잘 꾸며져있다.키스해링, 피카소, 앤디 워홀등 미술을 잘 모르는 일반일들 조차 알만한 미술사를 빛낸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로 큐레이팅 되어있다. 전혀 관람비가 아깝지 않은 서종의 명물

양평의 빛나는 뮤지움! 은근 작품 많아보고나면 힘 빠질 정도이니 식사하고 들어가세요. 특히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은 사진 찍으면 잘 나와서 더 좋았어요

너무너무! 맘에 드는 곳입니다.^^ 개인 소장이라 입장료(성인 12,000원)는 조금 있지만 네이버로 예약하면 천원 할인도 되구요. 내부에 있는 작품들도 좋습니다. 즐겁게 돌아본 시간이었고, 맘에 드는 작품들은 사진 찍는 재미도 좋아요. 자유롭게 찍어도 됩니다. ^^ 어디까지 작품인지 내부인테리어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간 자체가 갤러리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상설도 있고 시즌에 따라 작품전도 있는 것 같으니, 서종에 다시 오면 꼭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작품사진 구경하구 가세요 ㅎㅎ

구하우스미술관.예술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스페이스. (국내 1세대 그래픽디자이너인 구정순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공간이라 구 하우스)다양한 컨템포러리 아트 + 디자인 작품.상설 소장품 뿐만 아니라 참여형 기획전 까지 넘 괜찮은 공간! 꿈의 공간~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닌데 건축 작가가 직접 지어서 미술관으로 운영하시려고 해서 그런가 동선을 잘 만드셔서 1시간 30분이 금세 지나갔고 건물 크기에 비하여 시간이 꽤 걸려서 탐 잘 지우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작품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알고 있는 작가도 있고 세계 유명한 작가들도 있어서 놀랐어요.전시품 퀄리티에 놀랐네요.양수역에서 내려 버스 타고 갔어요. 대중교통 이용해도 불편함 없이 충분히 서울에서 다녀왔네요.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건물 안의 전시품도 좋았고 옥상 테라스에 의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원도 좋았는데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끝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가을이나 봄에 다녀오면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에 가을에 갔으니 내년 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저는 미술관 문도 마음에 들었어요.메인 도로에 구하우스 안내판이 있어 찾기 쉬워요.봄이 되어 다시 방문을 하니 전시도 바뀌었고 정원에 꽃도 피고 참 좋네요. 가을이 되면 또 와야겠어요

Travel music with : Brian Eno- the river한국 그래픽 디자이너 1세대인 구정순 대표가 평생 수집해온 500여점의 아트 크래프트를 집안을 꾸며 놓듯 전시해놓은 공간이다. 실제 거주하면서 갤러리로 쓰고 있어서 지나치다가 우연히 볼 수 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을 포함해, 데이언 허스트, 키스 히링 등 모던 아트의 최고봉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인테리어계의 대부이자 장인 Jean prouve의 인터리어로 방을 꾸며 놓는 대담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한번 다녀가기엔 아쉽고, 자주 다녀가기엔 조금 가격 부담이 되는 공간이나, 구정순 대표의 멋진 큐레이션과 컬렉터, 페이트런으로서 역사를 훑을 수 있는 맛진 곳이다.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graphic designers, CEO Koo Jung-soon, has exhibited 500 art crafts that he has collected throughout his life. It is used as a gallery in actual residence, so you can see it by chance. You can see for yourself the works of artists at the highest peak of modern art, including David Hockneys paintings, Damon Hurst and Keith Hearing. Especially, it boasts a bold scale of decorating rooms with the interiors of Jean Prove, the godfather and craftsman of the French interior world. Its a place thats too bad to go once, and its a little pricey to go often, but its a good place to go through history as CEO Koo Jung-soons wonderful curation, collector and paterun.

유명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너무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또 그림 뿐 아니라 가구, 사진, 조형물 등 여러 작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람들도 많이 없어 정말 여유로웠습니다! 현재 네이버로 예약을 미리 하고 가면 할인이 가능한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대 미술 전시관이며 설치 미술부터 수채화까지 수집품의 폭도 매우 넓고 다양하다근교에 위치하여 혼잡한 서울 소재 미술관과는 다르게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것도 장점근처 나들이를 가게된다면 코스에 한번쯤은 넣어볼만한 미술관. 관람시간은 1~2시간 정도

주위가 많이 번화해졌지만조용히 작품 감상하며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다 있어요평소 보기힘든 작품을 이리 가까이서 볼 수있어 행복~서도호작가 작품 최고하우스처럼 되어잇어 따뜻한 분위기굿즈도 저렴하고 독특하고 좋아요예쁜컵 5000원 ㅋㅋ데이트. 코스로 추천

눈 여결볼 작품이 많고 힐링되었습니다. 작품간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지만 busy하지 않은 시간에 오면 좋을거 같아요. 교외 나들이 성공적이에요^^

간만에 다시 들럿던 구하우스. 이번 2층의 특설전시가 인상적이다. 참여형 미술이 포함된 것도 재미있다. 융이가 자고 있어서 아쉬웠음.요즘 입장료의 절반을 양평통보라는 지역 화폐로 환급해주고 있다. 들렀다가 주변 식당에서 밥먹자.

정말 좋은데, 미완성된 기분이에요. 완성되고 다시 가고 싶네요.

1. 을 콘셉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라고 하지만, 멋진 집을 지으려다 무슨 이유에선지 마음이 바뀌어 현대미술관으로 만들었을게 분명한 미술관. 작품의 전시가 중구난방, 지리멸렬, 천차만별, 뒤죽박죽, 아무데서나 뜬금없이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작품들이 마구 튀어나온다.. ;;;; (근데 사실 이게 이 미술관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 일지도!)2. 그럼에도 컬렉션 만큼은 작고한 또는 현존하는 현대미술 최고의 거장들의 작품을 모두 모아 놓았다!! : Jeff Koons, Damien Hirst, Xavier Veilhan, Sophie Calle, Bernard Buffet, Man Ray, Frank Stella, Andy Warhol, Nam June Paik, Niki de Saint Phalle, Keith Haring, Aono Fumiaki, Karel Appel, Yi Ying Feng, Richard Hamilton, Mathieu Mercier, Robert Rauschenberg, Kenji Sugiyama, Bernar Venet, Tom Wesselmann, Joana Vasconcelos, 조광훈, 홍성도, 권대훈, 이근세, 김홍석 등등등 등등등컨셉과 계통은 없다. 아니 찾기 힘들다. 그냥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듯 하다 (그래서 이 미술관의 두 번째 매력 포인트가 된다).3. 컬렉션 중에는 현대미술 작품만 있는건 아니다. 마음이 가는 잡동사니들 또한 마구 모아 놓았다 (세 번째 & 마지막 매력 포인트!): 가구, 의자, 향수, 접시, 유리잔, 장난감, 오디오.. 심지어 와인까지도, 그것도 보르도 5대 와인 중 하나라는 샤또 무똥 로췰드를 그랑따네 별로! (오직 요것에서만 계통이 보이고 컬렉터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오랜만에 한 문화생활 정말 재미난 작품들 많았어요!

양평에서 가볼만한 미술관개인이 소장한 미술작품을 전시해놓은듯한 곳으로서 매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양평에서 식사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러볼만한 것 같다. 입장료가 싼 편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작품 퀄리티가 나쁘지않으며 일층 로비에서 커피가 한 잔씩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 외곽에서 여유롭게 작품 감상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오기 좋은 듯.

세심하게 마련해놓은 전시물들과 멋진 건축물. 근처에 들르실 일이 있다면 같이 오시는 것을 추천.이 장소만을 위해 오시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실 수도 있으나, 북한강 근처에는 멋진 뷰를 자랑하는 까페들이 많으니 들러보세요

만오천원 이라는 입장료가 처음엔 비싸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둘러보고 나니 아깝지가 않은 곳. 좋은 작품들과 멋진 기획전시. 그리고 음료 한잔이 포함됨.기분 좋게 커피한잔을 할 수 있는 곳.

양평의 꽃이라고 본다디자인포커스 대표 구대표님이 설립한 개인작품보관소...(?)라고 생각한다 난농담이고 예술작품을 다양한 사람에게 공개하는 배려의 장이라고 본다..(양평의 아라리오라고 감히 얘기해본다)가격도 착한데 전시량은 아라리오제주보단 많은 편 (작품 안목도 수준급..)전시를 다 보면 음료를 제공해준다음료를 먹고 건물밖으로 나가면 한바퀴돌수가 있는데 거기도 전시품이 있다 뒷뜰은 한적해서 사진포즈하기도 좋다전시품은 일정주기로 로테이션이 되고 메인미술품은 그대로다 (설치미술등)매표소 옆쪽은 아트 굿즈등을 구입이 가능한데 잘 고르면 유니크한것도 꽤있다

이장소에 이런곳이 숨어?있다니..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 불쑥불쑥..놀라움을 주는 장소.

개인 소장 미술관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작품들 미술관 자체 분위기도 너무 좋음 가깝다면 년간회원권 끊어서 자주 찾고 싶은 곳. 요즘 같은 봄날에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인 듯

1. 미술작품 굿2. 멋진 공간 짱3. 미술관 여유로움 - 입장권에 어느정도 금액이 있어서. 막 붐비지 않고. 앞마당은 넓고. 건물은 이쁘고. 내부의 시설은 매우 비싼 자재 및 소품임4. 주변에 즐길거리가 많음(구하우스가 있는 주변에 먹거리며 카페며 풍경까지 좋음)5. 드라이브 하기에도 경치가 좋음 ^^

연회비가 아깝지않을 정도로 좋은 작품과 소품들이 많이 있음

교외에 한적하게 자리한 작은 전시관이네요. 입장료에 음료비가 포함되어 있어 좋아요. 아주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구성이 잘되어 있고 실내외 공간의 조화도 신경을 많이 쓴 듯. 주말에 조용히 앉아 쉬면서 대화도 하고 구경도 하기에 편한 분위기입니다. 주변에 맛집들도 은근히 있어서 구경하고 밥먹기도 괜찮음.

다양한 볼거리+기념 아트상품이 좋은 곳

크지 않은 뮤지엄이라 더 자세히 관람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대한 컬렉션이라 구석구석 쉬엄쉬엄 찬찬히 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광복절 정오에 방문하였는데 생각보다는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기 좋았습니다.아이들과 오기에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전시작품도 좋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매혹적입니다

작지만 아주 훌륭한 작품이 많은 미술관입니다. 입구와 출구가 같은데 입구 쪽에 있는 뮤지업샵과 카페에... 뭐가 많아서(ㅠ) 다소 어수선해서 그렇지, 전시공간에 작품들은 아주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프쿤, 데이비드 호크니, 자비에 에비앙, 에르빈 올라프, 레슬리 드 차베즈, 앤디 요더, 크리스토 자바체프, 데미안 하스트, 한스 옵 드 빅, 서도호, 최정화, 배형경, 김희은 등 국내외 현대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는 행운이란!!아 전시 관함 티켓 가격 15000원에는 카페 음료 쿠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은 반전이라면 카페의 커피가 맛있습니다.

일상과 미술관의 경계에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드문 컬렉션들, 럭셔리한 오후나 브런치를 원한다면 무료커피와함께 럭셔리한 호텔라이프를 추천합니다. 호텔보다 고급스러운 작품들과 함께 누릴수있는 공간추천~!만오천원할인받는법. 인터파크 사전결제 또는, 쿠폰이용 또는 양평군민 20프로 할인이더라는..단체20명이상도 20프로 할인..그냥 와도 1년회원권 5만원에 15번 공짜라는....좋은 시스템많이 활용 추천합니다. 한번와본 사람은 없다는 곳. 친구들에게 꼭 추천한다는곳입니다.

양평의 미술관평일에는 방문했더니 한가로이 관람할수있어 좋았다

현대적인 아트 전시로 보는 내내 새로웠고 넘이쁜 갤러리였어요 볼것도많고 전시기획이 일반전시와 달라서 신선했어요 사진찍기에 최적!!!! 야외정원도 아기자기 넘이뿌네요 강추합니다~~^^

음료포함이고 전시내용이 알차서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강추합니다!!

작지만 알찬 미술관. 은근히 소장작품도 많고 볼것도 많아요.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드라이브겸 해서 가시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만한 곳 입니다. 소장작품이 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이 하는 미술관으로는 굉장합니다. 야외도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두시간 정도는 머물며 입장료에 포함된 차 한 잔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 좋을 듯 합니다. 근처에 맛 집도 많으니 하루 일정으로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과 사진 많이 남기실듯 합니다. 최근 가본 미술괏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자꾸 생각이 나는 곳 입니다. 작지만 알찬. 구 하우스 입니다.

전시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추천

작품을 아주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편안한 분위기의 미술관

멋진 컬랙션들.입장할때 입장료가 비싸게 느껴지지만 차까지 주는걸 생각하면 전혀 안비싸다.작품 설명이 빈약한게 좀 아쉬움

안과밖을 즐기며 예술작품을 보세요

독특하고 흥미로운 전시물이 많았습니다.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아요. 유명한 작가들의 의외작품도 볼수있고 다양합니다. 서울과 가까워 훌쩍 다녀와도 좋겠어요

정말 좋았네요아이들과 꼭 가시길

유명 Arts을 볼 수있는 곳. 입장료는 다소 부담일 수 있지만 독특한 경험이 될 수 있겠네요~ 차 한잔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 좋은 경험 쌓으시길~~

한번은 가 볼만한 곳. 두번은....?

너무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곳

호크니 작품도 있고 전체적으로 작품수준이 높아요

아름다운 미술관입니다 양평의 자연과 어우러져서 자꾸만 가고싶은곳 차한잔의 여유도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좋아요 구경할꺼 많아요

기대안하고 갔는데 유명한작가들 작품이 너무 많아서 깜놀. 강추

두 물이 합쳐짐을 보며 조용히 아침일찍 다녀오면 좋은곳

좋았어요~!!

전시도 좋고 산책로도 예쁘다

잠깐의 사색을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작지만 아주 알찬 미술관

잠깐 쉬어가기 좋은곳.

천천히 걸을 것.자세히 들여다 볼 것.다시 볼 것.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진짜 제대로 된 힐링하고 갑니다.거울 작품 속에 있던 거울이라는 시(이상 작품)가 작품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

좋은 작품이 많이전시되어있음

작은 공간 안에 인상적인 작품들이 가득가득! 숨겨진 보석같은 미술관이에요! 완전 취향저격! ^^

예술작품이 있는곳 좋음

디자인 포커스 구정순대표가 30여년동안 300여개의 현대미술품 컬렉션을 소개하는 남다른 개인 뮤지엄. 자연과 어울어진 개인뮤지엄은 현대미술을 코앞에서 관람할수 있어 너무 기쁘다. 사고를 하게끔하는 현대미술이 가득한 체험과 시원한 ️커피한잔의 배려까지... 좋은 시간이다.️️️️️

생각보다 볼게 많고 괜찮은곳

작지만 전시가 재미있었습니다

1년에 2번 이상은 가는 갤러리~!! 서울 내에 유명작가들 전시하는 큰 미술관보다도 훨씬 다양한 작품들과 재미있고 크레이티브한 작품들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편하게 관람과 사진찍을수 있는곳

현대미술 잘 몰라서 이런 곳 잘 가지 않은편인데집사람 좋으라고 같이 다녀옴생각보다 작았고 생각보다 재미있게 보고왔음차한잔 먹고와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전시물이 재밌었고 차는 별로

훌륭했습니다. 모든것이

작품도 많고 정숸이 멋진 미술관

방탄소년단(BTS) 알엠이 관람했던 곳이더라구요. 꽤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부자친구집 온 느낌!작품도좋고멋진전시장이네요

아트와 함께 현대예술의 방향을 느끼면서 관람자와 함께 어울리는 감상의 시간 이었어요

전시물 관람 너무 좋아함

좋아요

관람 후 드링크한잔 무료

나름 꾸민 노력이있는데비해2프로 부족한 느낌

Collection이 다양하고 수준높음. 현대작품이 특징.

아름다운전시공간으로컨템퍼러리아트뮤지움입니다

작은 미술관이지만 알차게 볼 게 많아요. 조용하고 평온한 미술관.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고 주변 맛집이나 까페도 즐길 곳이 많아요~~~~^^

규모는 그리 크지않으나 좋은 취향으로 가득찬 곳

양평의 명소. 개인 갤러리로서는 작품이 다양함. 기획전시도 좋음. 전시입장료에 음료도 포함.

재밋는 작품들많아요. 팽이의자 짱

집을 컨셉으로 한 전시 공간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좋고 유명한 작품들이 많다

너무좋아요 친구들한테도 추천햇고 또 갈꺼에요

좋았어요.

일상과 관련된 현대미술 작품들. 어린이도 즐거워 할 볼거리.

볼거리 많고, 생각보다 컬렉션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시대를 아우르는 핫한 작가들의 의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내부 분위기가 편안하고 독특한 내부 구조나 옥상, 전시 관람을 마치면 음료를 주는 카페,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세세한 곳까지 신경쓴 인테리어 등의 장점을 가진 만족스러운 갤러리다.입장료 있음. 주차가능.

재밌고 쉬운 예술품이나 제품디자인들이 있어 데이트하기 좋습니다

힐링장소입니다.

조용히 전시보고 커피도 마시고 좋네요

아기자기한 특이한 전시품이 인상적.

아기자기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아요~

볼만한 작품이많아요

취향 엿보기

입장료 너무비싸다

좋은 직품들이 많이 있네요~근데 취향이 맞지않으면 so so

여러자카의 작푸을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생각보다작품이 많고 알차다.

조용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