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다섯시 경 도착했는데 자리 많이 남고 자리간 간격도 넓어서 이야기하기 좋았음. 강이 바로 옆에 있어서 경치가 정말 좋음. 기차도 바로 옆으로 다니는데 시끄럽지않고 나름의 분위기가 있음. 주차장도 널럴한것도 장점.
주변 경관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뷰가 좋아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주차장도 넓구요. 사진찍으며 즐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빵종류와 음료가 너무하게 비쌉니다. 맛도 그럭저럭. 음악은 왜그렇게 시끄럽게 크게 틀어놓는지. 비추합니다.
왜케 평이 좋은지 이해불가하도 좋다고 해서 40분 걸려서 갔는데일단 아메리카노 7500원아이스바닐라라떼 8500원애플망고쥬스 12000원가격 너무 비싸고 생각만큼 전망 좋지 않아요주변은 공사판 분위기에 새파란 강 아니고누리끼리한 강에 뭔가 갑갑한 뷰.절대 이가격 주고 그먼곳까지 갈 필요없어요.그냥 지나가다 괜찮은 카페잇음 가시는게 무방합니다.
새로 생겼는지 깨끗하고 경치가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고 진입로가 좋지 않아요.
풍경은 좋지만 맛은 별로에요 주변에 자전거 산책로 걷기 좋아요
뷰는 좋아요 두말할 필요없이 기차길 밑이라 기차도 보이고 그 옆에 철길대교로 산책도 가능하고 빵도 가격은 좀 하지만 맛은 있음. 음료도 진짜 비싼편 7천. 뷰값이라쳐도 비쌈. 주말아니면 핸드드립 안함. 가장 불편했던건 직원. 주중이라 혼자서 다해서 그런지 진짜 불친절. 인사는 기대하면 안됨. 일이 너무 많아도 친절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남(북)한강가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멋있읍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비싸 바가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추차1만, 커피7천. 코로나19시기에 배려심이 너무나 부족한게 아닌지...
날 좋을 때 가면 탁 트인 풍경에 종종 지나가는 열차소리까지 좋다
세미원 북쪽에 위치한 카페.수수카페 남쪽 50미터바로 옆에 철교가 있어서 뷰는 호불호가 갈릴듯. 아직은 진입로가 매우 좁음.
뷰는 좋으나 빵과 커피는 soso~
평일의 여유피자 맛있고 친절해요
커피가 맛있음. 뷰도 좋음. 다만 철교와 가격이 아쉽
파스타종류도 빵과 음료커피도 맛있지만 강을바라보는 풍경이입맛을 돋게합니다
다른건 모르겟고 뷰가 좋다 그거 하나로 충분
뷰 좋고 디저트도 괜찮은 곳
커피가 어마무시하게 비싸고 특별하지 않음 뷰도 별로고 재방문의사 0
젊은 연인들 많다. 강가다. 좋다.
남자친구랑 처음 와봤는데 넓고 쾌적해서 완전 마음에 듭니다! 저희 최애장소로 쾅쾅!ㅋㅋ
멋진 분위기와 인테리어그에 걸맞게 다소 부담되는 가격-
카페이름 그대로 강이다.주변에 남한강을 볼 수 있는 뷰좋은 카페들이 많은데, 여긴 직원도 늘 친절하고 음료나 빵도평타이상.창가쪽은 늘 자리가 차있으니 자리가 나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앉는 것을추천.다른데는 뷰값준다하는데 여긴 그래도 음식과 음료가 괜찮은 편임. 주차장도 매우 넓은 편.주차장하고 거리도 그렇게 먼 편이 아닌데 그거 걷기싫다고 입구주변에 보기싫게 차대지 맙시다. 쓸데없이 이기심부리면 진짜 없어보여요. 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나 주변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입구를 떡하니 막아놓고..어휴
경치는 좋은데, 커피가 맛이가 없음
넘좋아용...사람없을때 가니까 꿀휴식 즐겼습니다
힐링하기 좋은 공간이에요.
뷰가 좋네요. 가격이 좀 비싼거 때문에 별4개
탁 트인 뷰가 일품인 강변카페. 2층 콘크리트 건물인데, 진입로가 좁고 비포장이지만 주차장은 꽤 넉넉함. 진입 시 마을길로 진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철길 고가도로 밑 비포장길로 진입해야 함. 1층에서도 천장이 높고 큰 창으로 인해 충분히 강을 감상할 수 있으나, 많은 손님들은 2층 창가를 더 선호함. 커피를 포함한 음료와 빵 종류, 그리고 파스타와 같은 간단한 식사도 가능. 맛도 괜찮았음.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으나, 더운 날에는 안 나가는 게 좋음. 다시 가보고 싶은 카페
양평 양수에 위치한 카페테리아. 강가 근처에 위치하여 탁 트인 경치를 구경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음료 뿐만 아니라 케이크, 쿠키, 빵 메뉴 외에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등 식사메뉴까지 있어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1층 입구 자체는 휠체어도 입장할 수 있는 경사로가 되어있어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을 만큼 배리어프리 업소입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아쉽게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2층은 계단으로만 가야해요!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인스타감성이 넘쳐나서 사진을 찍으러 일부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실 만큼 주말에는 특히 붐비는 곳이에요. 특히나 창가 쪽은 가장 핫플레이스라서 좀 일찍 오시는 게 중요합니다.아이스 초코, 티라미스 케이크, 플랫 화이트 아이스, 초코쿠키해서 2만3천원인데 가격만큼 위치도 괜찮고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초코쿠키도 첨가물을 따로 안 넣어서인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 꽤 맛있어요!야외에도 감성 넘치는 좌석이 있으며, 겨울에는 날이 춥다보니 사진만 좀 찍고 다들 들어가십니다. 강가가 그냥 보여서 커피를 마시면서 야외 구경을 하기 아주 좋아보여요! 테라스는 겨울에 잠가두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올라가보기 좋을 듯 합니다.아쉬운 점은 쟁반을 아래층으로 다시 내려가서 반납할 만큼 몸이 불편하시거나 쟁반을 들고 계단 이동이 어려우시다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 가서 그런지 뷰는 별로였지만 느낌이 온다.이곳이 주말에는 박터질 것이란걸. 솔직히 맛은 가격 생각하면 좀 아쉽긴해요. 음료 재료는 안 아끼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이 좀 있구요 빵은 맛난데 식사는 별루에요
메뉴보다는 컨셉과 인테리어 좋고 ~ 전망과 위치가 깡패입니다
뷰도 예쁘고 직원도 친절하고 음료도 맛있지만 위치 때문인지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다 강 주변이라 벌레가 꽤 있습니다ㅠㅜ. 가볼만한 카페예요
장사가 잘되서 그런가 비싸고 불친절
북한강 뷰가 좋음.야외데크도 있어서 더 좋았음기차도 지나다녀서 심심치않음.커피와 생강레몬차. 단팥소보로 먹었는데음식은 별로인듯.사진찍고 쉬긴 좋음
강이다 ㅎㅎ강뷰가 넘 이뻐요
강남에서 3 ~40분거리한적한 북한강가를 차분히 걸어볼수있는 뷰짱 카페~수종사를 마주하며 저녁놀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휴식 힐링 그자체입니다
너무 비싼값에 비해 아메리카노는 쏘쏘.
강뷰가 좋고 까페 내부 분위기가 좋음
디저트 전체적으로 개달달. 북한강뷰가 아주아주 좋습니다.
뷰도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강변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산책로가 광장히 좋습니다. 다만, 음료나 디저트의 가격이 일반적인 카페에 비해서 비쌉니다.
뷰 최고브금 최고
강이 시원하게 보이고매장이 넓어서언제가도 강뷰를 보며 휴식의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경치작살 단 비오는날엔별로
빵맛있고 커피 맛있고 경관 좋고 카페도 쾌적하고 모든 것이 괜찮은 카페. 주차도 할데 많다. 단점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과 와이파이 잘 안터지는 것. 큰 단점은 아니다.
분위기 너무좋아요.강바로 앞에있고 위로는 기차가 다녀요.날좀 풀리면 야외에서 뛰어놀아도될 공간도있어요.음식맛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넘좋았습니다.
가격이 너어무 사악해요 ㅜㅜ
커피 비쌈뷰 보면 커피 값 중타
커피 가격 세다!!!
사진 뷰 넘나멋진곳정문 공사중이지만직원분 친절 커피도맛있음근데 이층은 통유리여서그런지 더웟어요
매우 추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뷰가 좋아 받는 값이라고 생각 하면 마음 편함
공간이 넓고 여유있게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 가격이 쫌 비쌈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니!!강 바로앞이라 뷰가 정말 좋고요, 호텔델루나 촬영지인 양수철교 앞에 있어 더 운치 있어요.브런치도 왠만한 레스토랑 보다 맛있네요.근래에 가본 까페 중 최고~!
음식은 보통 하지만 뷰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