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밥 아주맛나고 향긋해요.전체적인 밑반찬은 깔끔하고 맛나요.모두부 맛있어서 아기랑 나누어 먹고 또 사왔어요. 물병 두고 갔었는데 보관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입장 후 10분동안 주문도 못해서 밥도 못 먹고 나왔습니다.식당에 들어서니 손님이 좀 있었지만,손님 있는 테이블 둘러보니 모든 테이블에 음식이 나와 있어서,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점원은 우리테이블 신경도 안 쓰고 계속 다른 테이블 돌아 다니면서 뭔가를 합니다.우리는 보다 못해 여기 메뉴판 주세요 외쳤으나점원은 슬쩍 보더니 잠시만요...그러더니 또 다른 테이블 돌면서 감감무소식다시 한번 부르니 물과 메뉴판을 주고 갑니다.메뉴 고르고 주문을 하려 점원을 찾지만 안보입니다.잠시 후 여기 주문이요 외치고역시나 점원은 잠시만요...그러고 또 안 옵니다.밥은 못 먹었지만 메뉴판 구경 한것으로 만족 후 그냥 나왔습니다.

연잎밥, 손두부, 순두부찌개, 아욱국, 맑은 순두부국 등 손맛좋은 한상이 푸짐하다. 전국에서 제일 맛좋은 아욱국이란 홍보답게 정말 입안에서 살살 녹은 아욱국이 일품이다.

기대안하고 들어간 곳인데 해물 순두부찌개가 정말 맛있어요 조갯살과 작은새우도 많이 들어가있고 순두부도 직접 만든거라 그런지 맛있네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다 맛있고 깔끔해요. 맛있게 먹고 집에서도 끓여만 먹을수있게 포장도 가능해서 포장도 해와서 잘먹었어요..

연잎 쌈밥정식에 함께 나오는 아욱된장국과 콩비지, 들깨순두부 및 밑반찬도 맛있습니다. 연잎밥은 일 판매량이 한정이라 점심시간 지나면 못 먹을수도 있어요.

수육정식을 먹었고, 반찬이 다양하고 다른 음식도 두부도 맛있어요

연잎 밥이 향이 그윽하니 좋습니다.

아침식사 가능 한 곳.올갱이해장국과 모두부가 괜찮아요.

엄청친절한 종업원에 비해 맛은 못미치는...

가성비괜찮아요ㅎㅎ 어른들하고가기좋음

세상맛없고 분주한곳. 네이버 블로그,방송 자료 따위 믿지 마시길. 손두부전골에 재료에서는 나올것 같지않은 출처를 알수없는 기름둥둥.완전 대박 비추!! 개짜증남

음식이 맛깔나게 맛있게 먹고 왔어요

사전정보없이 들어간 곳인데 맛집이네요. 점심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손님이 많은 편입니다.

연밥과 두부가 맛있어요~

그냥 배고파서 먹었어요. 비지찌개 먹었는데 무슨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깔끔한 연잎밥과 정갈한 반찬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구요.아이들은 따로 부대찌게를 시켜서 먹었는데이 또한 평타 이상이었습니다..

반찬도 다 맛있고 메인 음식도 맛있어요~^^

손 두부 전골 먹고 왔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뒷맛이 좋네요 먹고나니 사진을 못 찍었네요 삼 인이 중 자로 먹을 만 했어요

건강을 불러오는 식사입니다.손두부와 청국장 ~~~~

아욱국에는 벌래가 나온적이 있는지... 나오면 바꿔준다고 되어 있었죠...그런데... 연잎밥에서 벌래가 나왔나봐요....유기농이라 그런건데... 어떤 여자분이 알바생들에게 사장나와를 시전하시는 보는 저도 불편했습니다.벌래가 나왔다 바꿔달라고 하면 될걸...뭐 국만 바꿔주고 밥은 안 바꿔줄것 같아서 쌘척하는 것인지....참... 너무하더라구요.맛은 너무 좋았습니다.식당 구석에 거미줄이 있던데 요건 좀 청소를 하셨으면 좋겠네여.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뭐 두부룰 맛있게 정갈하게 내오는 두부돈가스도 괜찮고 정식 메뉴도 좋아요 부차도 편하고요.

진지상에서 연잎두부정식을 먹었음 웰빙의 느낌 나는 괜찮았슴, 반찬이 9가지 찌게가 3가지 수육 두부 등 가격도 훈훈하고 주차도 되고 아주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나 그런데로 후회는 안되는 B+정도임

별반개도 아깝..꽁치는 재탕했는지 질기고 동그랑땡같이 생긴건 렌지에 데워나와서 접시째 따뜻~ 비지는 돼지비린내가 났고 두부조림은 아껴 먹은란건지 짰으며 오늘 한 음식 아닌지 약간 맛이 가는중..무채는 무맛도 아닌 무슨맛? 열거도 부족합니다 대체 왜 평이 좋은건지 1프로도 납득이 안갑니다

저는 여기 연잎밥 정식만 먹으러 가요.다른건 먹어보지 않았지만 연잎밥 정식 맛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른거 먹어볼 생각을 안하게 되네요.대추, 은행, 연근, 호박 등영양 풍부한 연잎 밥만 2번 먹기도 했었어요 ㅎㅎ다 먹고서 1,000원이었나... 추가하면 스타벅스 원두로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스벅 따로 갈 필요 없어서 좋은 듯 하네요.여기서 식사하고 드물머리 구경하다 연잎 핫도그로 디저트까지 하는게 늘 같은 코스랍니다.

양수리 맛집입니다.신선한야채, 다양한반찬, 고소한두부넉넉한 양

연잎밥정식의 연잎밥은 몸에 좋은 깊은 맛이 있고 올갱이국, 순두부국은 맛이 시원합니다. 가성비 좋은 식당인데 식당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친절도 별로. 기본 위생도 별로. 전골 맛은 괜찮고, 두부도 고소하지만 재방문 의시는 없음

연밥정식 13000원, 주차장보유연밥도 향긋한 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같이 나온 보쌈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다.특히 손두부 맛이 고소해서 감칠맛이 났다.양수리 갈 일이 있다면 다시 찾을 맛!

서비스 좋고맛좋아요

푸짐하고 편하게 먹기좋은 곳.식전 셀프 연잎차는 강추.

저렴하고 맛있네요.

연잎밥에서은은한향기가

양수리내에 있는 음식점 치고 저렴한 편에 속하네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은 있지난... 제육이 좀 싼 고기를 쓴듯한 느낌이 드는게 에바네요.

어중간한시간에가니 사람 한명도없음망한줄

두물머리엔 유독 연잎이 많아서인진 연잎밥이 특별할 것 같은 식당입니다. 연잎정식을 먹었는데 가성비나 격에 있어서 그닥 기대하지 않으시면 괜찮은 곳입니다.

비지가 맛있어요!

일부러 2시간 걸려 연잎밥을 먹어볼까해서 갔습니다.한가한 시간인 4시쯤 갔는데요,, 한테이블 외엔 없었습니다.날씨좋은 토요일 가을 오후,,그래도 맛집인데 너무 손님이 없다 싶었습니다.드디어 식사가 준비되었는데요,반찬, 찌게세가지 뭐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꽁치는 비린내가 심하게 났구요.연잎밥은 먹다보니 금새 수분이 없어져서 먹기 어려울정도로 딱딱해졌네요.

가격, 맛 무난함

가격대비 음식의 맛은 아쉽다. 특히 연잎밥.올갱이국도 유명하다던데 다른 곳보다 특별함은 없었던 것 같다.

총13000원.연밥두부세트.외국인에겐 좋음.싼 여러반찬.연근반찬있음. 가격대비 좋으나, 맛있다고는 할 수 없음.

음식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또한번 가보고싶은집~♡

평범한 맛입니다 제 평점은 3.5입니다

부대찌개 맛나요

맛있고 반찬 리필도 되고 건강한음식같아 넘 좋았습니다

연입밥 정식 아주좋은 맛 ㆍ

친절해요..

그냥 여늬 가정집에서 느끼는 평범한 맛(?)!14,000원 진지상 연잎밥 정식은 그닥 추천할만 하지 않네요

연잎밥이 맛나고 좋습니다 반찬도 맛나구요

올갱이해장국이 아침식사로 괜찮아요

음식값저렴하고분위기좋아요

두부전골 맛있었어요국물도 시원하고 좋았어요그런데 깍두기가 너무 익고 시어서 별한개 뺏어요

두물머리 라이딩중에 들리면 좋습니다.7천원 비빔밥 좋아요

무난합니다

맛잇어요 조금 비싸요 반찬이 다 맛잇고 깔끔함

개별루연잎밥 어린아들이 왜썩은거 주냐할정도절대 가지마세요

삽겹살이 추가되어 음식냄새가 옷에 배어 별로ᆢ

집밥같은 느낌이에요^^먹을만 합니다.자전거 라이딩 하시는분들이 특히많이 찾아오시는거 같아요

친절하고 음식 맛 있고 좋았습니다.

두부돈까스 정말 맛있어요~8살 아들이 잘먹어서 좋코 고기를 튀긴게아니고 두부를 튀긴 신 개념 메뉴였어요반 컷팅 후 사진입니다안이 돼지고기가 아니구 두부인데맛있어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ㆍ

가성비굿 맛굿

먼저 평점은 3.5~4를 주고싶은데 4로 후하게 줍니다.예전에 이곳에서 올갱이해장국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노친이랑 식사하고 이동해야해서 그때를 떠올려 다시 찾아갔습니다.이 집 메인 메뉴는 아욱해장국과 올갱이해장국인 것 같습니다.올갱이 해장국(7,000)과 제육볶음(15,000)을 시켰는데 제육볶음은 밥과 함께 나오는 1인 식사용이 아니고 제육볶음만 안주 또는 여럿이 먹을 수 있는 다인용으로 나와서 놀랬습니다.올갱이(다슬기)해장국은 시원합니다.예전과 맛이 큰 차이가 안나네요.4.5정도 줄만합니다.제육볶음은 이 집 메인메뉴가 아닌 듯합니다.이렇다보니 제육이 냉동 고기를 쓰는 듯하네요.제 입맛으론 그랬습니다.예전에 처음에 방문했을때는 연잎덮밥인가도 먹어 봤었는데 같이 간 사람과 함께 모두 별로라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아마도 아욱해장국(?)과 올갱이해장국은 그런대로 시원하고 점수를 줄만하더군요.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맛없었어요

음식아 정갈하고 맛납니다. 정성 가득하네요. 쌈밥이 가성비 갑이네요

올갱이 해장국이 정말 맛있습니다.양수리 두물머리 아침 산책 후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

이번주까지 항정살 2인분 만언 싸고 맛남ㅋ

한식으로 먹기에 무난한... 약간 싱거운듯한 음식맛.

가족들과 함께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찬은 싱겁고 제육은 너무 달아요

맛나요 반찬 너무많음

솔직히 저 어린이는 점 먹기 그랫어요화장품향이 나요ㅠㅠ연꽃향이 강해요 그래서 어른들은 좋아하실 맛이긴한데 어린이는 안대려가는걸 추천드려여

연잎밥정식 먹었어요 반찬들도 간이 세지않고 좋아요 국물을 비지 아욱국 순두부 세가지나주니 좋아요 재방문의사있음

가격만큼의 식당괜찮았어요~~ 밑반찬먹어보니 음식솜씨가 썩 좋은 식당은 아닌듯했어요골고루 먹어볼수있다는 장점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했던곳

반찬도 오래되었고, 밥도 찰기없음. 아무리 식사시간 외에 갔어도 너무 성의없었음 에어컨도 작은것만 틀어놔서 더웠음

푸짐하고 맛있고 정겨웠어요

밥찬도 잘 나와요

물의정원 갔다가 검색해보고 갔는데가격은 괜찮았는데 전반적으로 저는 별로였어요..음식맛이 없는건 아닌데 간이좀쎄고분위기도 그렇고 마니 아쉬웠어요

양수리 맛집 제육과 순두부 죽여줌

여긴 정말 비추입니다.음식점의 기본인 위생도 별로고심지어 그부분을 말하니 기분나빠하시네요아무리 목좋고 좋은 메뉴를 해도 음식점의 기본을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반찬이 깔끔하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짜지않아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아욱국 맛나요

핫도그가 맛있어요

연잎밥 먹었는데 무난하긴 했습니다.올갱이 해장국이 제일맛있는듯요.다른 분들도 올갱이 해장국만 시켜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정식 부담스러우면 해장국만 시켜드셔도 될거 같아요.정식은 반찬은 많이 나오는데 사실 손가는 거는 많지는 않아요.그래도 비지와 올갱이 해장국,두부랑 먹으면 괜찮게 식사 가능합니다.수육은 솔직히 좀 그런면이 있는데 외지인들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블로그 보고 저와같은 사람들가는 뜨내기장사. 주말 점심인데 손님 생각외로 거의 없더라구요.큰기대가 있으면 실망하시구요.그냥 가격 대비 무난히 한끼라고 생각하시면 후회하지 않구요.

유기농 쌈밥 정식 먹었는데 반찬가지수는 많은데 맛있다고 하기는 애매하네요 ㅎ 제육볶음은 괜찮았어요

음식이 그런대로 맛있네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생각보단 맛이 덜했지만 나쁘진않아요

남양주의 정말 많은 식당,그 중에서도 대부분이 연잎밥을 주메뉴로 내놓는다..진지상 역시 주메뉴는 연잎밥 정식이다..올갱이 국도 나오고 콩비지도 나오고 찌개 종류만 3개..꽁치 구이와 각종 산나물, 여기에 수육도 나온다..13000원 가격대비 훌륭한 상차림이다..맛도 평균 이상으로 맛나다..식당의 분위기는 썩 좋다고 할 수 없고 위치도 찾기 쉬운 곳은 아니지만음식이 맛있어서 가볼만한 곳이다..

처음 가본곳인데 정식이 맛있고 음식이 깔끔하고 주인과 종업원이 친절하고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사진은 연잎밥입니다

기계 작동도 못함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저희는 못 먹었지만 정식 메뉴가 맛있어 보였어요 추천합니다Nice Korean style tofu cuisine.

예전보다 반찬이 별루

건강한맛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닥 이였어요~기대치가 너무 커서였을지는 모르겠으나방송에 나왔다고 광고되고많은 연애인들의 사인이 가득한데정작 그가격에 잘먹었나가 관건~

맛갈스러운반찬과연잎밥은 기억에남음

24시 메리트빼고 맛은 조미료맛아닌가??;;

밥 맛 끝내줍니다. 자리도 많은데만석... 배우 김강우도 옆에서 먹고같어요

편리해요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1만5천원 세트메뉴에 올갱이아욱국, 비지찌게, 순두부찌게가 동시에 나오고, 보쌈용 돼지수육 및 꽁치구이에 다가, 잡곡 연잎밥이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