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좋죠 넓은데 양평이란 지역특성의 전망은 없어요
그 근처가 갈곳도 참 많은데 여긴 커피도맛나고 볼거리두 있고 해서 자주갑니다
이채로운 공간 디자인, 편히 쉬기도 좋다.
입구가 건물 뒷쪽이라 처음가면 어딘지 찾기 어려움
테라로사 서종점은 진심으로 추천한다. 맛과 운치 위치 모든 것이 완벽하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그리고 드라이브 좋아한다면 고민하지말고 방문해야할 곳이다.
주차공간넓어서 좋아요카페내부도 넓고 공간 분리되어 조용합니다
너무 이뻐요 힐링하기 좋은장소같아요.가족이나 연인함께오셔서 즐기실수있은거 같아요.강추
색다른 분위기,맛있는 커피,맛있는 베이커리
프렌차이즈 커피와 비교할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직원들의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 좋아요. 주차 어려웠어요.
커피도 빵도 맛있어요.평일인데도 사람 많은거보니 주말엔 혼잡할거 같아요.
커피향이 가득한 커피집~ 커피 맛있었어요
싸고 풍경도 좋네요 커피맛좋아요
좋은분위기, 넓은 주차공간, 커피 마실줄 모르는 초딩입맛에도 맛좋은 라떼와 베이커리!
커피와 빵을 사는데 줄이 너무길고 정말 깜짝놀란건 차가운 빵. 옆에 베이커리가 있고 빵을 직접만들어서 바로가져오는데도! 빵이 차갑다니 ㄷㄷㄷ
커피맛도 좋고 넓고 쾌적해서 좋았음
깨끗하고 커피가 맛있다. 카페에서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을까. 넓직해서 좋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소리가 좀 울린다. 손님이 많지 않은 저녁 이나 아침에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음.
새로 리뉴얼한 뒤에 주변에 다른 가게도 많고 매우 좋아요.
커피원두가달라지고는 안찾게돼요
깨끗하고 맛도 좋습니다.사람이 북적 대는건 맛있어서 일 것이지요.일단 사람이 많다는 점 빼곤 널직하니 좋네요
테라로사는 맛있는 커피가 아주 맛있는것 같지 않습니다. 단지 교외드라이브 즐기면서 편하게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을때 괜찮기는 합니다.테라로사 바로옆 이영애 화장품 샵은 가격대비 화장품 성분이 참 좋아서 기초화장품 살때 샴푸살때 들르게됩니다.
본질에 충실한 느낌을 주는 브랜딩이 적절하다 느낌
여름에방문하면좋을듯합니다
우리 어머님은 테라로사 문을 열고 들어갈때 나는 커피향 때문에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라함. 주변 카페에 비해 커피값도 저렴하고 맛있음
카페 분위기 정말 최고!
강변에 위치하고 있고 산이 주변에 병풍처럼 둘러있는데 다가 넓직한 주차장과 높은 천장과 툭 터진 공간의 시원시원한 커피 전문점입니다.강릉점 처럼 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야외에서의 들뜬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커피점입니다.
커피, 분위기 좋음 다만 의자가 좀 불편함 치즈 치아바타 먹었는데 별로였다..
한 번 쯤은 일부러라도 가보는 명소. 커피에 분위기에 모든것을 만족케한다
평일에 방문하니 넘 여유롭게 티타임 하고 왔습니다
쏘쏘. 커피맛도 쏘쏘
너무 복잡하고 사람에 비해 좌석이 없다. ㅠ COE 등급의 새로운 커피원두 구매가 아니면 기다려서 먹지 않아도 될거같다. 이전에도 리뷰했지만 예전 초장기 테라로사가 무척이나 그립다. 테라로사 외에 레스토랑 브런치식당이 문을 닫은걸보니 타 식당보다는 커피마실 공간으로 더 확장하는게 바람직할거 같다.
부모님댁 근처라 자주 가는 카페. 빵도 커피도 그저 그렇지만 딱히 대안이 없다. 주말이면 좁아터진 양평 도로는 차로 꽉 막히게 된다. 그것땜에 별 한개만 주고 싶지만.. 동네의 유일한 갈만한 곳이라 별 세개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와 빵이 모두 맛있어요.^^ 조용히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시끄럽지만, 일복식 차와 와인, 이영애화장품, 백미당 등 다른 가게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로스팅과 빵을 모두 직접 하는 카메라 그런지 음료와 음식 모두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뭐, 워낙 유명한 카페니 당연한 설명이려나요. 여튼, 나름 준비한 스페셜티 커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람이 너무많다
넓은 실내공간과 맛있는 빵..커피 모두 좋았고 이 곳에 함께 화장품점,와인가게 음식점 등이 함께 있어 잠시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입니다. 날이 좋으면 야외테이블에서 시간 보내면 좋아요~
별로 먹을게없음
사람이 너무 많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서 평일인데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주문하고 커피 맛의 차이를특별히 느낄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다른 매장 처럼 강을 바라보는 뷰도 없고사람들과 인테리어만 바라보고 있는 것뿐...
뻥뚫린 시원시원한 가계 하지만 굳이 거기까지 가고싶은마음은딱히없음 왜이렇게사람이 많은건지 왜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음 커피맛도 그냥그렇고 빵도 유명하다는데 그닥특이사항없음 아!좋았던거하나있음 카운터와주방을 시원시원하게 볼수있어서 좋았음 가계정중앙에있어서 2층에서도 속시원히 구경함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또 이 집 커피가 맛이 있긴 하지만 이 먼 데까지 찾아올 만큼 매력적인 곳인가 싶은데도 평일 낮에 이 큰 공간(그야말로 커피공장)이 꽉 차네요ㅎ 다행히(?) 상당히 맛있는 빵을 정평이 난 향 좋은 커피에 곁들일 수 있다는 게 어떤 이유로든 원치 않게 이 곳을 찾음 사람에게는 고마울 수도 있겠어요 :)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곳.북한강 근처 중 커피값이 저렴한편.건물이 예쁘고 분위기도 좋지만..사람이 너무 많고 북한강은 보이지 않아요.
특이한 곳 양평이랑 강도 보이는 그런 분위기인줄 알고 고고 했는데 처음엔 창고 같은 곳이라 느꼈다 그대 들어가보니 자유로운 공간 모든 사람들이 흔히 보던 까페같지않아서 의아 하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참 맘에 들었다 .유럽풍 같은 분위기에 정감이 생겼다..여유롭고자유분방 한 분위기에 홀렸다...다양한 태블도 멋져보였어요.....
가족과 추억쌓기 참 좋아요 ㅎ^-^
장소는 만족, 특히 천정이 높고 계단에서 앉아서 먹는 커피는 최고, 하지만 베어커리 지나서 있는 하나의 계산대로 대기시간이 길다.만약 마케팅 전략이라면 지금 시점에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커피맛 보장. 하지만 주차가 너무 어려워요.
넓고 시원한 공간이 좋아요
커피가 생각보다 맛이 없고(코엑스점이 나을정도)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음 간다면 사람이 적은 저녁시간때 추천. 건물 앞 사진찍기는 좋지만 다시 가고싶은생각은 안듦
커피 전문인데...빵이 더 나은 건 왜 그런걸까?커피는 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매장 환경, 주위 다른 매장들과 단지(?)를 이루고 있어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드라이브하며 돌아오기도 좋은 곳...
제일중요한 커피는 넘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보통.분위기는 넓은공간이 마음에들고 .디저트는맛났고요. 밖 풍경도 마음에 들었읍니다.시간되시면한번 쯤 기분전환으로 가셔도 줗을듯...
넓은 카페 와 베이커리 나 있어 참 괜찮은 카페입니다. 내 사람이 많은 관계로 대기가 있거나 불편한 좌석에 앉아 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 대비 또 가고 싶은 커피숍은 아닌 거 같습니다. 데이트하는 연인들은 가볼 만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