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턱스크 쓰시고 매장에 앉아있는 지인들 죄다 마스크 안쓰고있고ㅡㅡ특히 사장님.. 내가시킨 파스타 가지고오시면서 마스크는 턱에 있는데, 홀에 앉아있는 지인들이랑 온갖 수다??를 하면서 온다ㅡㅡ???????뭐죠?? 침이고 비말이고 공중에 떠다니고 파스타에 다 튀김.....하ㅋㅋㅋㅋ일행도 같이 있었고, 좀 중요한 얘기하느라 컴플도 못하고ㅡㅡ진짜 여기 대박ㅠㅠ신고하고싶었음!!!!!!!!!!!!!갈때마다 사장님은 늘~~ 센스가 부족하시고ㅠㅠ 매장이 너무너무 춥고ㅠ 진짜 얼어죽는줄ㅜㅜ본인 손님들 앉아있는 자리에는 히터 빵빵히 나오고ㅋㅋ음식도 첨 오픈했을 땐 맛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맛도 없다 .. 교회 다니시는 거 같던데, 교회 지인들 본인 손님들한테는 이것저것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커피고 차고 다 주시던데..사람이 마음이라는게.. 몇 명 있지도 않은 손님 중에 지인들 그렇게 커피 주면서, 더군다나 요즘 같은 때 방문했음 더 신경을 써주실 법도 한데, 그래도 찾아와준 손님이 지인 아니어도 차 그거 원가 얼마한다고.. 그리 오래 있었는데도.. 차 한잔 같이 줄법도 한데 절대 서비스란 없는 곳..나중에 나갈 때쯤 되니, 주방 정리하시면서 쌩뚱맞게 커피 드시라며 주심..?¿ 밤9시 다되서??커피 받고 든 생각.. 남은거 내려주신 듯ㅋㅋ실제로 그 다음에 지인들 커피 주실땐 원두 새로넣어서 내려서 주심...하튼 서비스 그런걸 떠나 매장 방문 시부터 퇴장 시까지 턱스크에서 입으로 마스크가 올라온 걸 못봄...음식하실 때도 쭈~~~~~~~~욱ㅜㅜㅜㅜ나중에 혹시라도 감염되면 진짜ㅡㅡ다 신고할거임;;;;;;;;

맛있는 파스타와 페스츄리 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