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조용하며, 쉬기 좋습니다. 욕조에 입욕제가 없는 건 조금 아쉬움.. 입실시간이 늦고 퇴실시간은 타이트한편 주변에 관광요소가 없어, 객실에서만 놀다갈 것을 생각해보면, 메리트가 줄어든다고 생각됩니다. 아저씨도 친절하고, 방음이 좋아 자유도가 높아요.

중학생큰아들.초등작은아들 6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좋았던곳..아이들수영놀이하기에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쓸데없는걱정!!! 크고 넓고 펜션은 독채라 다른사람들과 만날일없고 객실도 깨끗하고 난방도 잘되고 수영장물온도까지도 쌀쌀한가을 날씨에 딱이더라구요...높은곳에있어 전망도끝내줬어요코로나 걱정을 확 날려주는곳이더라구요침구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하루밤인것이 엄청아쉬울만큼 좋았습니다담번에는 좀더큰객실에 부모님 모시고가야겠어요

시설은 상급임창호도 Z:IN이여서 외풍 거의 없구요. 주방도 한샘.침구류도 좋음.침대의 적당한 딱딱함, 이불도 적당한 무게감, 특히 벼개가 일반 심한 뽕벼개가 아니라 목받치는 푹신함에 10점 드림.겨울에 이용해서 난방은 정말 구들장마냥 뜨거움 (바닥에서 주무실분 뼈녹아 내림 주의)사실 구워먹을게 많아서 숯이 살짝 부족했는데 추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두운 시간대 입실하시는 분들은 펜션 진입로 조심조심하세요

고급진 가구와 식기, 멋진 외형과 독채. 옥상에서의 별 구경.너무 고급진 하루였어요.개별 수영장 온도도 시간 지나도 낮아지지 않고 숫불도 직접 피워주시는 친절함까지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멋진 곳이네요.

수영장이 아주 좋습니다. 주방쪽이 많이 작습니다. 물놀이 하기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고급별장에 온듯한 편안함

푸르른 자연속에서 우리가족만 넓은 수영장에서 즐기고 배고플때 집 정원에서 바베큐 구워먹는 기분

아침에 일어났더니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프라이빗 풀빌라여서 수영도 원없이 할수 있구요! 절대 강추입니다 :)

깔끔 조용 수영장도넓어요

긴말이필요없다,,. 최고다 최고 담에 또올거임 시설깨끗하고 온수풀대박..

진정한 프로 트레블러들만이 올 법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풀빌라 느낌입니다~석양이 짙어질수록 숲에 한가운데 멀리 석양을 보는 느낌이 이국적이면서도 고즈넉합니다~깔끔하고 세련된 실내인테리어도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구조가 광장히 편하게 만들어져 5인 가족이 불편함 없이 지냄. 침구도 편하고 주방도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요리 재료만 사오면 삼사일 이곳에만 머물러도 괜찮을 정도. 조식이 없어진 것은 조금 아쉽지만, 반이상 버려지는 선심성 조식바구니는 낭비여서 차라리 잘됨. 주변 산책로가 변변하지 않고 진입로가 매우 좁고 위험한 점은 마이너스.

좋네요 남녀둘이가면 대박일듯ㅋㅋ

비싸지만 애들 놀기 너무 좋고 친절해요

깨끗한숙소. 수압은 좀 약해요

좋으네요 살고 싶을 정도로 ㅎㅎ 가는길빼곤 굿

완전 좋습니다. 비쌉니다. 편히 쉬시러 가시는 것이라면 강추합니다.

양평에 있는 펜션중에 이만큼 큰 실내 수영장은 여기뿐일꺼에요. 따뜻한 유수풀이 퇴실할때까지 온도사 유지되구요. 비용을 지불하면 론도를 더 올려주시기도 합니다. 겨울에 갔는데 난방은 정말 끝내줍니다. 바닥이 뜨거울 정도에요. 마당에서 바비큐 가능하구요. 딱 하나 단점은 방이 없는 복층 건물이라 여러 가족이 놀러오면 저녁에 잘때 애매할꺼에요. 그것 빼고는 나무랄 곳 없는 훌륭한 펜션입니다. 조식 서비스는 19년부터 없어졌어요~ 참고하세요.

가는길은 별로인대신 집이 예술이다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건물 외관에 신경쓰신것 대비 서비스가 미흡합니다

프라이빗하며 여유를 즐길수있는 풀빌라

팬션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요.

굿

양평에 있는 럭셔리 풀빌라!엘모로 짱이네여~~~^^

좋아요

멋지고 좋아요

좋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