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으로 잘 알려지지않아서 처음엔 기대안했는데 오븐구이가 최고였어요 육즙이 나오는 치킨에 깜짝 놀랐어요국내산 생육이라는 설명과 한점씩 정성으로 손질했다고하네요암튼 치킨에대한 인식이 달라졌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앙증맞아요! 맛도 있고, 근처에 사는 고양이도 너무 예뻐요ㅠㅠ 생맥주 맛도 짱입니다
시켜먹을곳이 마땅치않아 시킨다! 손!!
사장님이 멋짐 뿜뿜!!맛은 덤!!기분좋게 치킨 먹을수 있는곳으로 엄지 척~~^^
아신역 근처에서 제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