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좋은 입지에 있어서 경치도 볼 수 있고, 화장실도 실내에 남녀 따로 있고 깨끗하요. 아담한 실내라 조용하며 창가에 앉으면 봄철엔 벚꽃 핀 개울가의 전경을 볼 수 있으니 운치있고 좋을듯요~ 차값은 일반 가게들과 비슷하고 종류도 많고 차와 빵도 곁들어 드시면 좋을듯 함요~~아메리카노₩3,000~ 티 ₩4,000~ 케잌 4,000 ~ 브레드...₩5,000,
루나
검토 №2
도로가에 덩그러니있는 카페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주 찾아오신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