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원에 같이 위치하고있는 오채담 한식부페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시국이기도 하고 하지만 주말 디너타임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안심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까웠습니다. 가격은 디너 생각하고 뷰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저녁타임에 뷰는 거의 아무것도 안보였으니 바다뷰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점심이나 저녁이 아닌 오후시간대로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낮시간의 바다뷰를 보면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한식뷔페지만 그래도 뷔페다보니 파스타나 피자등도 일부 있는편이고 음식 퀄리티는 일반 애슐리나 더파티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먹는거 선택 장애 올때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야외결혼식. 바다가보이는 전망 깔끔한 음식좋았어요
2층 숯불구이는 맛있지만 비싸요... 손님이랑 가기에는 괜찮고실내외 모두 뷰가 좋아요... 날 좋으면 대마도도 볼 수 있어요~3층 한식뷔페는 어쩌다가기에는 좋은데 자주 가기에는 가지수가 애매한??? ^^
이태리안 뷔페 안심스테이크 좋아요
밥을 먹고 유쾌하지 않은 기분입니다.손님을 존중하지 않고 먹는 음식을 파는게 우습지요.형식적인 자세...차라리 로봇이 낫겠어요.
별 1개도 아깝습니다.3층 오채담이 공사중이라길래, 2층 숯불갈비집 갔는데...갈비탕을 주문했더니무조건 고기를 시켜야한다고! 그럼 점심특선이라고 앞에 떡하니 붙여놓은건 뭐냐니까!그럼 저 쪽 구석자리로 가래요한마디로 고기 주문안할거면 저 구석자리가서 찌그러져서? 먹으라는 그런 의미 아닌가요?일행이 있어서 박차고 나오지못한게 후회돼요얼마나 불친절하던지!!고기 주문하셔야된다고 좋게 설명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그렇더라해도 이해안되긴 마찬가지네요부산의 나름 유명한 목장원이 이런 상술과 불친절함으로 영업하다니 믿을수가 없어요자주 갔었는데 다신 가고싶지않네요!
목장원이라 좀 내추럴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습니다.음식은 값은 조금 높은느낌 입니다.전망은 아주 좋았습니다.
친척의 예식으로 방문했으나 애매한 날씨에 야외와 실내 예식을 번복해서 불편했습니다. 폐백실 역시 원래부터 웨딩홀이 아니었기에 매우 협소해 불편했고 유모차나 휠체어는 이용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라서 또 난감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바닷가뷰와 값싼 음식으로 예식 명소가 된 듯하나 예식은 제대로된 웨딩홀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비오고 궂은 날씨에는 더더욱이요!!
(숯불구이 목장원)육회 호로롭하고 기분이 매우 좋아짐... 구운 고기도 맛있음...된장찌개 맛있음...먹느라 뷰는 1도 못봄...뭐 어때 배가 만족스러워하는데^^ 곰탕 갈비탕 포장으로 파는 것도 맛있음...어지간한 건 다 맛있는듯...
너~무좋았어요 음식 짱 뷰 짱 써비스짱 변함없이 이행되었으면 합니다
고기는 맛났으나 가성비로 따지면 재방문은 안할거 같아요.비용에 뷰도 포함되지만 그 정도의 뷰는 요즘 여기저기 있는거 같아요^^
원래는 3층을 가려고 했으나 임시휴업이라 바로 아래층이라 갔어요 남편에게 익히 들은 적이 있어 검증은 된 곳이라...역시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최악이네요뷰는맛있어요 메인 디저트 먹을게없어요
앞뒤로 바다와 산.. 그리고 공원이 있어 맛있는 것도 먹고 쉬어가기도 좋아요
바다내려 보이는 최적의 식사 공간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는 별로인거 같습니다.이것보다 싸고 정갈하고 맛있는 집이 많습니다.
탁트인 바다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낭항대교도 바라볼 수 있어요. 단, 갈비집은 좀 비쌉니다. 걍 까페봄만 들르세요.그리고 꼭 햇살 좋은 날 가세요.
정말로 기분 망친 방문 이었다.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다.
테라스 M예전에 목장원과는 많이 달라졌네요고기도 유명했지만,역시 피자, 파스타는 아직도 그맛 그대로네요경치도 좋고 드라이버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물론 맛도..
지인 웨딩이 있어서 온곳.야외에서 예식을하고 피로연장소는 본관건물 4층에 있다하루에 한번 이루어지는 결혼식이라서 그런지 여유롭고 한가하다
갈비탕, 곰탕 맛있네요
야외 사진찍기 편하고 좋아요
바다와 하늘과 건물이 조화롭게 예뻤던 곳
예전건물 없고 새건물로 완공 부모님 식사 모임장소 추천 약간 멀어요
바다가 보이는 고기맛집. 고기도 부드럽고 넓어서 좋아요. 다만 창가자리 앉고싶으시면 미리 예약하셔야할듯요...오르막길을 많지만, 고기는 맛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
뷰 좋고 음식 좋고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요
고기먹으러 갔는데 분위기까지 좋아서 말로만 듣던 목장원 역시 좋았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를 벚어날수는 없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뷔페
서비스 별로 양도별로 머하나 칭찬할게없어요 딴곳가세요 영도에 여기보다 뷰좋은데 엄청많아요
와인과 파스타 신선하고 고소해요특히 와인 콜코즈가 가능하여와인세팅 해서 즐기면스페인이나 산토리니 부럽지 않아요
점심특선 가성비 좋았어요.
맛, 그리고 가성비는 그닥..뷰는 좋음.
휴일이라 영도에 들러 밥먹고 가내요
풍경이 다 했다.양념갈비 왤케 질기나요....;; 깜짝 놀랐네 ㅎㅎ 근데 또 반찬들은 너무 맛있음.
가격대비 그렇지만 전망이 좋음
풍경이랑 시설은 좋아요~룸형식으로 자리도 있어서 가족모임하기 좋네요.아기의자도 있구요.다만 고기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진않네요..편하게 좋은경치보면서 식사하기엔 괜찮구요맛있는 고기를 드시려면 다른곳에 나아요~
좋네요특히 야외결혼식
뷰도 좋고 가격대비 맛있습니다. 가족외식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전통 파스타는 아님
한식뷔페 질이 나쁘지 않음. 간장게장도 신선했음. 목장원 뒤 봉래산 등산길과 산책로가 좋음
깔끔하고 맛나네요...
외진 영도에서 이정도 고기집은 찾기 힘들 듯... 다만 영도를 벗어나면 발에 채일정도로 많을 듯..(고기 맛이나 질만 봤을때... ) 부산 살면 한 번 정도 가볼만 함... 바다 보이는 고기집은 드무니까..(단, 좌석이 창가여야만...) 사람들이 많이 않와서 평일은 일찍 문 닫음.. 8시 넘으면 밥 뭐먹을지 정해야함... 근데 어쩔수 없을 듯...영도들어가서도 한참 안쪽이라 일부러 가는거 아니면 아무도 안가니.... 주말은 좀 더 늦게까지는 하는 듯..
뷰가 좋은 야외결혼식장이 있는데 햇볕이 좋은 날에는 너무 뜨겁네요.뷔페로 나오는 음식은 일반 동네 한식뷔페 느낌이라 퀄리티가 별로입니다.
음식도 맛있고경치도 좋아요
넓은 공간 바다가 보이는 전망을 즐길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찾아가기는 쉽지 않으나 막상 가면 후회없는 장소앞바다에 모여있는 군선을 보는 장관이 여지없을 장소고기집은 신선하며 맛있었음단, 객단가 5만원 전후 ^^;
깔끔하네요 뷰가좋음
가격대비 음식도 좋고 분위기 있어요
경치를 원한다면 여기서 걸어서 흰여울마을까지 해안도로를 걷는것을 추천
분위기 좋고 바다가 보여 멋짐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으나고기들이 질김떨어진 음식들 바로바로 안채워줌
분위기와 뷰가 좋음 맛은 평균보다는 이상
맛있는커피에 멋진풍경은 필수~♡
가족단위에 좋았고 찬도 깔끔 했어요남친 어릴적 추억의 맛이라고 해서 가봤는데예전 서울 갈비 맛이더라구요서울에는 이제 너무 자극적인데이집은 담백하고 부드럽게 잘송질되어서 넘 좋았어요가족들과 같이 하고싶은 맛이에요
바다가 보이는 뷰도 좋으며음식도 깔끔하고 맛났으며 추천합니다.전망서진입니다
종업원이 친절치 못함 커피파는 곳에서도종업원이 친절치 못함 경치하나만 좋음
야외결혼식하면 너무 이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