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시마다 꼭 들리는 곳입니다.너무 유명한곳이라 리뷰 자체가 필요 없을 듯 합니다.다른 어묵과는 생선 함량 비율 자체가 틀려 맛이 좋습니다.시중 마트에서 파는 어묵들은 대개 생선 함량비가 60%수준인데..삼진어묵 본점 에서 파는 어묵들은 거의 90%육박합니다.밀가루 함량이 높은 시중의 어묵은 오뎅탕만 끓여도 밀가루 비린내가나거나 퉁퉁불기 쉽상이나 삼진어묵은 훨씬 부드럽고식감이 쫄깃합니다.매번 갈때마다 더 깨끗해져 있는듯 내부 관리를 진짜 잘하시는 듯합니다.식사하는 곳이 아님에도 입구 들어옴과 동시 큐알과 체온첵크다 꼼꼼히 첵크하십니다.직원들도 굉장히 부지런히 움직이시고 친절하시네요.이래서 계속 방문하게 되나봅니다.
태어나서 먹은 어묵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어묵은 잘 먹지 않았는데, 삼진어묵은 재해석한 어묵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본점 옆의 아레아6 매장도 수준 높은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주변에 술집, 식당 등 갈 곳이 없고 주차장이 주차대수가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넓고 쾌적했어요.오뎅종류가 다양하게있어 좋았고 3만원구매시 무료배송이라고해서 가족들에게 주려고 몇봉지 구매했어요. . 먹는공간이 따로있어서 구매후옆건물에서 먹었어요..좀추웠어요 ;
맛잇고 싸고 선물도잘주고 주차좋고 깨끗하고무엇보다 일하시는 여사님 엄청 친절하심
바로 만들어서 나오는 어묵들이라 신선하고 백화점에 없는 다양한 종류를 살 수 있어서 좋아요
참 다양한 어묵을 볼 수 있다. 어묵이라면 무조건 좋은데 맛도 좋고..가격이 좀 사악한게 흠.
고로케 세트가 좋음선물용으로도 괜찮고 먹기도 괜찮음
맛도보통포장은상관없는데 옆에 먹는데는가지마세요 전자렌지랑 정수기한대 끝
먼저 주차하기 편안하고 바로옆 매장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7시 넘어서 도착했어요 매장 상품을 다 정리하시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ㅠㅠ제가 영업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제 잘못이ㅠㅠ 문이 잠겼다 돌아 가려고 하는데 직원 한분이 달려 오시더니 문을 열어 주시면서 영업시간이 끝났다고ㅠㅠ 제가 처음 이고 멀리서 찾아 왔다고 이야기를 하니 지금은 물건이 다 정리해서 맛있는 어묵은 지금은 없네요 하셔서 직원이 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친절함이 몸이 베어 있으세요^^ 어묵집 사장님 은 좋은 시겠어요 이런직원분이 계셔서 믿고 맡기고 ^^ 집에서 어묵탕 먹을수 있는 제품을 추천 해 주셔서 2개 구입 행복했던 생각이 지금도 직원분의 친절함이 지금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 다음에 아이스크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 이렇게 찬바람이 불때는 어묵탕이 최고죠 진짜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어묵 즐겨먹지는 않지만 식감이 좋은거 같다.
다양한 수제어묵 먹을거리와 아늑한 휴게소이용이 좋았습니다
주차가능. 독특한 어묵이 많음. 깔끔함. 친절한 서비스. 하지만 먹을곳이 제대로 된 곳이 없음. 같은 건물내에 없어 귀찮게 나가야함.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인가.. 여튼 부산가면 들러볼만함.
역시~~고로케도맛있고~ 1 +1 행사하구요배터지게먹었어요
새로운. 식. 문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겁나게 비쌉니다이 가격에 어묵 만틀면 안 맛있는게 이상하죠
일찍 가세요...저녘때쯤가니까 물건이 거의다팔리고없어요...그럼지만 윈플러스원 행사는있더라구요...ㅎㅎㅎ
역시 어묵은 삼진입니다.말이 필요없습니다. 맛보세요~^^
이렇게 다양한 어묵이 있구나, 하고 놀랐다. 택배로 보낼 수도 있음. 가게 건너편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두었는데, 관리가 거의 안 되고 있긴 했으나 이런 공간을 굳이 만든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느낌.
가격이 조금 비샀으나 맛은 좋았슴
종류가 너무 많아서 깜놀.. 엄마한터 어묵 택배 보내러 잠깐 들름
좋와요!맛난것많이 있어요.
친절하시고 이벤트도 하고 있어 싸게 샀어요
노력이 보입니다~~ 가죽공방이 좋아요
판매원의 친절이 감동 입니다
맛있어요 도깨비방망이 다시 개시해줘요 ㅠㅠㅠㅠㅠ 그거사러 울산에서 가는건데
종류가 많아서 눈요기 좋인요ㅎㅎ 맛있다
어묵을 사러 오랫만에 삼진어묵 본점에 갔습니다.때마침 세일을 하는 품목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와서 여기저기 선물을 했더니 모두 맛있다고 인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주차공간도 괜찮지만 위치가 뺑빵돌이아해요
뜨거운 김을 내뿜는 갓 튀겨져 나온 어묵을 맛볼수 없어서 아쉬웠고 분위기는 뭔가 어묵마트 같은 느낌만 들어서 아쉬웠네요
다양한 어묵과 삼진어묵 역사관 체험및 까페등.친절하고 깨끗하고 관광오시는 분들이 꼭 들러보는 이유가 있네요.
어묵의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 어묵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깨뜨려준다.대량생산을 하지만 고르케 맛이 예술적이다.
맛이 너무 느끼함
주차장 잘되어있음
가끔 가는 곳.강추
2020년 8월 리뉴얼. 주차가능. 취식공간 있음.
직원 서비스는 별로가격도 좀 비싼편맛은 굿
이곳 어묵은 강추어묵 진짜 쫄깃하고 맛남
어묵으로 뉴욕타임즈를 꿈꾸고 있는 CEO가 운영하는 삼진어묵...한 번 묵으면 몬 빠져 나와~~~
깔끔 깨끗하고 다양한 종류의 어묵 판매. 시장 어묵게보다 비싸지 않았음. 부산 여행 올 기회가 있으면 재방문하겠음.
부산에 오면 꼭 한번 가야할 핫플레이스
깨끗하게 잘 바꿔놨네요~~
실내도새로단장했네요먹거리가다양해서좋아요
부산가면 꼭 들려야하는곳.프랜차이즈 빵집같이 진열해놓고 하나씩 가져갑니다.그냥 어묵과 천차만별이고 맛있습니다.그냥 먹어도 맛있음.가격도 생각보다 쌉니다. 빵집생각하면 진짜 싼편위생적이고 친절하고 내부인테리어도 좋습니다.
맛과 전통적인 방식의 제작은 인정. 하지만 더 좋은 환경을 위한 인테리어와 확장은 이해하지만 고객의 편이나 불편의 개선과 서비스는 대충적인 느낌....사갈거면 사가고...
깔끔한시설과친절한직원들 그리고 맛이 대박~~
저녁에가서 그런지 종류도 별로없고 마른것도 많고 유명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보단..몆가지 안담았는데 금세2만..또사러 가지는 않을듯여기갈바에는 깡통시장가서 수많은 어묵집들 영접받길
최고의 어묵. 부산의 명물입니다. 원조 오뎅입니다. 전국 택배로 선물도 보낼수 있게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구매 후에 먹고 갈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어묵은 맛 있어 좋은데...어묵담을때 비닐장갑 낀 채로 바구니를 만지고 어묵을 만져서 구입시 기분이 안좋았어요. 위생에 좀더신경을 써야 될거같아요
가벼운 선물로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함.
-종류별로 살 수있어 좋았음-구입 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맞은편 건물에 있음 .-아이들 체험도 할 수 있음.-위생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음.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삼진어묵 본점으로 재료 아끼면 안된데이 라는 말씀 따라 쫀득하니 맛도 아주 좋습니다.
영도에 있는 삼진어묵. 부산 사람도 부산을 떠나 있는 부산 사람도, 부산을 들렀던 사람도 잊지 못하는 향토음식이다. 삼진어묵은 고래사어묵과 함께 어묵의 다양화와 시장음식의 고급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에 해당한다. 이곳은 부산의 가장 오래된 어묵 공장으로 역사관과 쉼터를 함께 갖추고 있다. 삼진어묵, 그 자체로 더 이상 조리가 필요없는 완성된 음식이다. 빵처럼 케익처럼...
부산에서는 삼진어묵 모르는 사람이 없죠~정말 쫄깃하고 맛있어요^^어묵은 삼진어묵 최고입니다^^
명절에 가서 제품이 별로 없었어요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제과점같이 어묵을 종류별로 골라먹는 재미
주차장완비 종류도 다양 취식장 따로 구비가격도 다양 작은금액600원부터)단품도 친절하고정성도 느껴짐
치즈말이어묵?이 맛있어서 머무는동안 두번 방문했습니다. 먹어왔던 어묵보다 쫄깃 탱탱 합니다.
여러가지 어묵들이 많고 체험프로그램 도 운영합니다.
어묵맛있고종류다양해서좋아요
어묵 베이커리의 맛
맛좋음고래사어묵과 양대산맥
고추어묵이 정말 맛있고 치즈어묵도 맛있었다 표고어묵 야채어묵등 모두 맛있음
다양한 어묵이 있어요
와 진짜 맛있다! 어묵 스프는 꼭 사야하는 필수템엄마 요리실력을 올려주는 잇템!
맛은 좋은데 가격은 좀비싸요 욕심내지 마시고작은걸로 시식이코너에 큼지막하게 ... 국물이 굿
리모델링을 해 넓어지고 깔끔해 졌습니다.하지만 타 브랜드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 전 별로입니다.
옛날부터 유명하다 유명하다 말만들었지본점이 여기있는줄도 몰랐네요오뎅이 맛있어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얼마나 맛있네요근처에 오실일 있으면 꼭 들려보시길
맛있고 좋아요~
본점에서 맛보는 어묵맛은 일품입니다!그러나 너무많이 먹진마세요..엄청 배불러요ㅋㅋㅋ
맛있는 오뎅 사서 맞은편 쉼터에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을수 있습니다
예전엔 삼진어묵 역사전시관과 체험관이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체험시설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들과 체험하러 오기에는 더 좋아졌지만 그냥 둘러보기에는 볼거리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네요.참고로 어묵 만들기 체험은 3일전에 예약하셔야 합니다.또 바로 앞에 주차장이 정비되어 있어 주차하기 좋았고, 본점 앞에는 구입한 어묵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란다 마시쪙먹고갈수있는 카페가 있으니 아주 좋네요.주차장은 있지만 아주 협소합니다.별하나 깍으려했지만 전 대중교통으로 가서 별이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