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같이 갔는데 콩나물이랑 국물따로 떠주셨어요~배려감사합니다.국물진짜시원~와사비간장있으면 복 찍어먹으면 좋을꺼같아요~주민들이 많이 오시는 맛집인듯

남파랑길 여행중에 들렸습니다. 아침도 먹지않고 부산대교에서 걸어서 갔는데 따끈한 복국은 정말 입을 다물게 했습니다.너무 맛있어서 찍어온 사진 함께 올립니다. 서비스로 나온 복껍데기 무침만으로도 소주 한병을 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저희가 먹은 메뉴는 생밀복지리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지만 코로나 여파로 손님이 조금 줄은것같네요.덕분에 편하게 먹고왔지만ᆢ배부르게 먹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복껍질에 튀김까지.어른들 모시고 가셔도 후회하지 않을꺼여요.

가격대비 깔끔하게 나옴. 항상 사람이 많은데 오늘은 휴일이라 더 많군. 복튀김 무침이 나와서 탕이 조금 덜 진해도 괜찮게 먹을 수 있는 집

몇년만에 왔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까치복 13,000 원부터 시작이네요! 맛은 여전히 괜찮아요! 복튀김, 복껍질무침 여전히 나오고 맛도 나쁘진 않네요! 20년전 어릴때 첨 와서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맛있게 먹고 가정에서 먹기 쉽게 냉동한 조리용 복국도 팔아요. 까치복 7,000 원부터고. 까치복이랑 참복 한 팩씩 사왔음!

한 4년정도전에 방문했다가 머릿속에 아른거렸던 집인데. ㅎ 개운하게 해장을.. ㅋ정말 국물뿐이 아니라 반찬구성의 정성까지^^;;~ 끝내줍니다.

영도 동삼동에 위치한 제주복국입니다. 이미 몇십년동안 성공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식당이고, 리뷰 갯수만 보아도 누구나 아는 부산, 영도의 맛집입니다. 저희 가족은 제주복국 참복 지리탕 2인에 참복 수육으로 3인가족이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소고기 먹으면 3인가족도 20만원 훌쩍 나오는데 복국은 십만원 안되는 가격에 정말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산물을 좋아하는 아버지께서 항상 몸이 허하면 한번씩 복어로 기력 보충하러 오는 곳입니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개인적으로는 참복 활어회 코스를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수육은 정말 담백하면서도 미나리, 버섯, 콩나물을 같이 가져다 초장 살짝 찍어먹으면 크으.. 소주 그냥 2병 각입니다. 지리탕은 깔끔하면서도 식초 살짝만 넣어서 드시면 이게 든든하고 기력충전에 이만한게 또 없습니다. 생선을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제주복국을 방문하시는건 좋은 선택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복국 시원한게 맛있습니다.식초 쪼금만 풀어먹으면 꿀맛임 해장에 최고네요

복국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복국이 맛있다는걸 느끼게 해준곳 제주복국..어쩌면 수육을 시켜서 그 육수에 복국을 끓여서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하고..담에는 수육안시키고 참복국 먹어보면 확실히 알듯..주차도 되고 반찬도 잘나오고 만족입니다

복국첨이라 생이랑 냉동 차이는 잘모르겠고 지리보다는 매운탕이 취저 복튀김 맛남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부산 3대 복국 중 위치는 가장 불편하지만 복튀김과 복무침을 기본찬으로 맛볼 수 있는 곳! 복지리는 너무 시원해서 지릴정도

복국에 복튀김에 복무침까지 굿~~~~♡♡♡

친절하고 주차장넓고 좋네요기본반찬으로 나오는 복튀김 튀김껍질이 두꺼워서 좀 아숩긴하지만기본반찬으로 껍질무침 튀김 복조림이 다나오는곳은 잘없음.

맛있음.반찬도 복튀김이랑 복무침도 나오고 잘나옴.전날 술한잔 하고 가야 확실한 너낌이 올텐데

질과 양과 가격이 다 좋네요.주차도 충분해요.

여기가 왜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가보시고 느껴보시길...저는 진짜 몰라서 모르겠다고 했는데 다른분들은 어떨지...국은 콩나물국과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고..메인요리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복어튀김이 오히려 메인같다는...

다양한 복을 선택할 수 있고 복국을 주문하면 복튀김도 같이 나옴.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곳임. 복국 먹은 후 4km 떨어진 태종대 방문도 가능함

플레이팅이 그다지 예쁘진 않습니다.튀김을 반찬그릇에 주는집은 처음이네요 ㅡㅡ 단체로 가서 나눠준거라 그런가?여튼 그렇게 막 환영 받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튀김옷은 두껍고 안에 복은 많이 짰어요.밥은 찰지지 않은 그냥 밥.여기까진 좀 별로인 부분이고무침은 미나리향 가득 맛있었고, 특히나 복지리가 증말 맛있습니다. 복도 통통하고 콩나물밖에 안 넣는데 어째 이런맛이 나지 싶을만큼 캬캬 하면서 먹었어요.신기한건 우리모두 간장을 찾았는데 간장은 없고 식초와 초장만 있습니다.복을 초장에 찍어먹는다고 하네요!식초는 복국에 뿌려먹고!싱기싱기

화려하지 않지만 깊은 맛

시원하고 깔끔한 맛한잔 먹으면 다음날 항상 생각나는 곳

유명하다고 갔습니다. 어머니가 복국 특히 밀복을 좋아해서 최근 부산에 여러곳을 다녔습니다. 주차장 많습니다상이 나와서 밑반찬 괜찮습니다 복튀김은 인당 2개씩 2시쯤 도착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복튀김은 추석때 남은 전 전자렌지로 돌렸는데 시간 잘못마쳐서 미지근한 느낌입니다.그래도 튀낌나오는게 어딘가요복은 양은냄비에 2인분을 들고와서 테이블에서 사기그릇에 담아서 줌니다 뚝배기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감점사항이겠네요.복국물은 영주동 할매복국보다 못합니다그리고 다시는 안갈 이유는 밀복에 곤이를 안주는 곳은 이곳이 첨이네요 복살덩이도 튀낌때문인지 양이 작네요가격대비는 기장에 항아리복구집이 최고인듯합니다

오래된 복어전문점.특별할 것도 없지만 모자라지도 않다.영도에서 담백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땐 추천할만 함.

사람들도많고 많은이유는 잇겟죠^^지리랑매운탕시켯는데 갠적으론 지리가 쫌더 속풀기엔 좋은거같아요~~

맛이 너무좋았어요손님들도 많고근데 코로나19 예방은 쬐끔

개인적인 입맛에는 아주 만족함.인당 2만5천원인 B코스를 먹었는데, 비슷한 구성으로 비교해 볼때 초***, 금**, 부*** 보다 나은듯 합니다.다른 곳은 몇번 가본곳이고 제주복국은 이번이 첫 방문이어서 섣부를 수 있지만, 함께한 분도 의견 일치했네요.주차장 넓고, 주차도와주시는 분도 계셨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음.식사공간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기본이 아주 잘 갖춰진 식당이라고 느껴짐.보통 이정도 코스구성의 다른 복집보다 내용물도 충실하다고 여겨집니다.다시 부산에 왔을때 복국이 생각나면 멀리서라도 방문할 생각입니다.브레이크 타임 있습니다. 만족한 한 끼 였습니다.

고소한 복튀김을 시작해 식욕을 돋꾸어주는복껍질무침에 까치복수육에 까치복찜까지맛있게 먹다가 마지막으로 까치복지리로 마무리...^^광복절날 까치복 코스요리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시원합니당~~맛나요딱히 친절하지는 않아요

아주 맛있는 복요리집 입니다.

웨이팅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맛있습디다껍질을 같이 넣어서 주니 식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습니다.

일인코스요리가 3만원.복요리여러가지 맛볼수있습니다.주차장넓고 깨끗하고 음식맛도 좋으네요.

복국 참 맛있습니다 여기 제주복국 아주 유명해서 와봤는데 좋네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강추합니다.가격, 맛 다 좋아요.아주아주

손님이 많은 집!! 맛도 괜찮은 편!

맛이 아주 깔끔하고 종업원들이 친절합니다.

진짜 정말 최고로 맛있습니다. 인생 복국집이에요. 어제 다녀왔지만 오늘 또 가고 싶네요.

깨끗 맛있고 친절, 뜨거운데 시원해요~ 맛있는 반찬이 많이나와요^^

국물이 시원하고 복도 부들부들

가격대비 별루인듯요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왔네요

가족들과 식사하러 종종 갑니다.옛날부터 유명한 집이였는데 항상 손님도 많아요.외국인 신랑이 저보다 더 잘 먹습니다.^^엄마 아빠 모시고 같이 식사하기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네요.제주복국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부산 금수복국이랑 비교했을때서비스(반찬) 우위가격 우위맛 동수(금수복국 활복이랑 비교시 하위)가족끼리 가기 좋은거 같아요♡

시원하고 튀김도 맛있었음. 비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입구에서 생선이지만 생선 비린내가 많이 나서 맛은 있었지만 입구에서의 첫 느낌은 좋지 못했다

무난한 복국집이에요서비스 복튀김도 맛있어요

국물 시원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곳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탁자도 바꾸고 분위기가 새롭네요. 복국맛도 싱싱하고 옛날 맛을 잃지않았어요. 그런데 복껍질무침은 초장에서 약간 휘발유 냄새가 조금 나네요. 왜그런지 모르지만 나만 느끼는 것인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복국 추천함

금수복국보다 가격도 싸고 맛도 좋습니다. 생물 복어는 예술이에요.

넓직하고, 맛있고. 깔끔합니다. 가격이 좀 그렇죠. 쬐끔은 부담스럽지만 값을 합니다. 가보시면 후회는 안할겁니다.

복어도맛도잇지만 특히콩나물이 너무맛잇어요

약간 오래된 듯하고 불편하고 촌스런 그릇과이 있지만 국물 맛은 괜찮은듯

갈수만 있다면 매일 가고픈 곳

국물이 매우 깔끔하고 살이 꽉참.맛 좋음.추천.

복국은 괜찮아요.하지만 반찬이 먹을께없네요.반찬만 보완이 된다면 한번쯤은 더 갈생각은있음.밥 반찬이 손이 갈께없음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가게도 북적거렸습니다.복어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이곳은 맛이살아있는추전하고싶은집모든재료가신선해서식사할때기분업!!!!믿구드셔도 됩니다...

오후5시 방문했는데 방이 좀 많이 춥더라구요 11월 25일인데 외투벗지못하고 꽁꽁 옷입고 먹었어요 그래서 별하나뺐어요

2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복튀김 무침 탕등 맛있습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 식사시간을 피해가면 좋습니다

최애맛집입니다ㅠㅠ전국적으로 유명한 벅국맛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주말엔 사람 엄청 많아요..

옛날 그대로 맛 그런데 요즘 신새대 입맛은 따라오지 못하는듯.. 오래된 집인만큼 주방장도 나이드셨는지 모든 음식이 짜웠어요 찜에 든 콩나물은 풀죽고 예전만 못해 아쉬웠어요

굿굿굿 굿이에요

복튀김 복매운탕 먹었는데 맛있네요주차장은 협소함

깔끔하고 시원한맛이 제맛이네요

깔끔하고 살이통통한데 뭔가 어딘가모르게 2프로씩 부족한맛

어우 맛있음. 복어로 이리 여러가지 요리가 나오는구나 싶었네. 복지리 복튀김 복조림 껍질무침 다 맛있음. 튀김이 특히 맛있었음.

가격대비 기본찬등이 좋음.복국도 좋긴한데 뭔가 약간 아쉬운듯

시원한 국물이 좋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홀.. 시원한 국물과 복의 맛남.. 다시 갈 겁니다..^^다만, 지금은 은복이 없이 까치복을 할인 후 판매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대단위 인원이 식사할 수 있는 독립적 공간이 있음

복튀김이 끝내줍니다

맛도 좋고 가성비도 식당도다 좋아요 드셔보면 후회는 안할거예요

복국 먹고 싶으면 자주 가는곳.복튀김,복껍질 무침도 서비스로 나오고 좋아요.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친절하네요..맛도 좋아요

짱 맛나요부산오면 꼭 가는곳

깔끔하고 시원한 맛

까치복이 싸고 신선함부산시내에서 까치복 밑반찬은 가성비 대비 최고임

맛&분위기가 깔끔해서 손님 접대하기에도 괜찮은데 복국이 약간 식어서 나오는 게 흠

부산에 금수복국이 유명한줄아는데... 영도에 오니까 제주복국이 있네요. 가격도 좋고 지인들 대접하면서... 먹을만 합니다.

까치복을 13000원에 먹을수있는데거기에 튀김과 새꼼한 무침이 좋습니다

까치복이 가성비가 제일 좋아요

맛집. 친절. 깨끗.최고예요!

새로 단장한듯 깨끗한 분위기에서복국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맑고 시원한 국물맛. 초등 아들도 좋아합니다. 아들이 참복 생복을 추천한다네요. ^^

싱싱하고 양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매운탕 국물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영도에 오면 가야 할 최고 맛집

부산에서 인정한 제주복국집이라해서 웃으면서 들어갔습니다~^^;그동안 먹어봤던 복지리중에 최고였네요~^^

간만에 들른 태종대 산책후 먹은 복국한그릇 시원하니 맛납니다. 근데 역시 영도는 운전하기가...

맛집동호회에서 뽑은 부산 복국 남바완 맛집

담백하고 맛있어요

오랫만에 맛을 본 복국맛도 좋았지만 주인분 친절함에 한번 더 발길을 하고 싶은 곳이였답니다~

20 년단골~ 예전의 맛이아님.

복국 진주60년전통보다 더 맛있네요연봉50억

특별히 복국을 잘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인근에선 괜찮은 편.

인생복국! 복국 가끔 먹으러 다니지만 여기만한 곳 없었습니다. 맛은 물론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들어요.

좋은 재료 그 자체가 고마움입니다만, 맛을 조늠 더 풍요롭고 풍성하게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요리 후 식사에 곁들여지는 밑반찬도 때로는 신경 써야할 때가 있어 보입니다.

맛과 양이 최고 초원보다 양과 맛이우월함후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