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의 카페가 이국적이여서 너의 바다라면 영도의 카페는 중공업같은 구조물이 섞여 나의 바다 같은 곳(부산사람에겐)
동삼동 해양대 근처에 위치한 카페 비토닉 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있는걸 보고 방문했는데 네비게이션 찍고 가니 워낙 주변에 다른 일반 회사들 사이에 섞여있어서 입구를 찾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카페 비토닉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자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고 주차하는것도 회사 자리에 주차하시면 안되니 꼭 확인하셔서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는 건물 6층에 있고 따로 로스팅 하는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커피맛은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빵도 있어서 같이 먹을 수 있고 같이 주문했던 바질크림빵이 맛있었습니다. 루프탑에서는 해양대가 있는 조도와 오륙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루프탑에 바람 많이 부는걸 고려해서 가운데에는 창으로 둘러싸여있어서 바람걱정없이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잘되고 단점은 노트북 하실분은 콘센트 꽃을만한데가 한군데 정도밖에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공정이 아직은 남아있지만,개장하면 멋있는 핫플레이스가 될거 같네요
경치 좋음! 근데 사람이 너무 많고 환기가 안되서 이 시국에는 불안해서 테이크아웃해서 나옴! 이 시국만 아니면 한번 가보기 좋음!
커피가 맛있어 가는게 아니라 자리가 좋아서 가는곳 입니다.
바닷가 전망이 좋은 카페..넓어서 좋네요.. ㅋㅋㅋ
커피 맛 좋고 화장실 깔끔 날씨좋으면 옥상 테라스 굳
커피도 신선하고 빵, 디저트류도 맛있고 바다뷰가 멋져요. 밤에 오면 야경이 더 멋있을 듯 합니다.
루프탑이 예쁘고 브라우니가 맛있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인테리어도 훌륭하네요.
바다배경으로 루프탑에서 꼭 사진 찍어보세요 정말 예뻐요 family존이라 아이들과 가기 좋아요. 커피도 맛있구요 잘놀다왔습니다
풍경은 좋다. 부산내음 나는 곳이라 생각함.찾아가기는 다소 헷갈리는 곳.카페 인테리어는 횡하지만 옥상층 인조잔디가 마음에 든다.커피는 많이 비싼편이다.(내용물도 작고)그렇지만 맛은 괜찮다. 남자들 끼리 가기는 좀 그렇고 연인들 끼리 가시라.
영도에 있는 뷰 좋고 접근성 좋은 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음. 혼자와서 창보면서 앉아있기도 괜찮을 듯. 사람이 많이 있어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이야기 하기도 좋은 편.화장실이 깔끔하고 난방도 되서 좋다.루프탑이 있는데 추워서 그런가 못올라가봤는데 바깥으로 나가서 구경도 할 수는 있었다.커피는 무난한 편 곁들이는 케익류도 무난한 편.소파는 좀 푹신해서 단체로 앉긴 좀 그렇고 커플끼리 앉아서 붙어 이야기하기 좋고 테이블도 준비되어있다. 6인용 테이블도 있고 자리도 좀 독립적인 자리였다.저녁에 야경을 볼 수는 있는데 실내가 밝아서 야경을 또렷하게는 볼수 없다. 이벤트 같은 걸로 조도를 좀 낮추어서 있어보면 괜찮을 것같다.다음에도 가고싶은 카페. 주차하기가 좋다.영도에서는 진짜 귀한편. 오후 10시50분 마감
분위기 좋고 바다 잘보여요
건물 옥상에 위치한 커피숍입니다. 영도 앞바다를 내려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뷰는 좋을 것 같아요. 주차장도 넓어서 접근성도 좋구요. 다만 노키즈 카페 입니다. 앞에서 아기랑 같이 사진찍고 이제 들어가볼까 하다가 입구에 붙은 노키즈 스티커 보고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우리 아기는 베이비니깐 괜찮겠지 했는데 와이프한테 한대 맞고 차로 돌아갔습니다. 괜찮은 카페 찾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멀리서 위에 쳐다보니 좋아보였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찾아가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앞에 커다란 나무에 조명도 화려해서 사진 찍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야경보러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경치가 끝내줘요~ 강추!
커피도,차도 맛있고 케잌도맛있고 뷰도좋고~~!!날씨좋을때또가고싶네요
밝고 환해요. 사람이 많아요.
뷰가좋은 신상카페시그니처커피도 맛있고 판매하는 다양한 빵이나 케익도 맛있는곳루프탑 공사가 끝나면 더 사람들이 몰릴듯 하네요
더베이101처럼 부산오면 무조건 가야한다는 곳타지분들을 모시고 가시면 무조건 좋은 반응이 나오는곳입니다
야경과 내부 인테리어 정말 멋집니다.빵 종류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비주얼은 장난아니었고 커피는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장소도 좋아서 주차하기도 괜찮고 테이크 아웃한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14세 이하 아이들은 출입불가 라고 쫓겨나서 기분이 안 좋았네요 그 사람 많은 어른들이 훨씬 더 시끄럽던데 아이를 애완견하고 동급 취급하는 것 같아 언짢았습니다 커피 포장해서 차에서 먹고 왔네요
아메리카노 다크 묵직하고 맛있음. 뷰 좋아요.
뷰깡패.일단가보세요
영도에 주차장 넓고 포트뷰 좋은 카페 몽블랑 빵은 비추 걍 식빵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아요~특히 영도는 주차가 힘든데 여긴 주차공간이 있는편이라 그점이 젤 좋았어요^^
경치 좋고 시원하고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네요
뷰가 좋습니다. 음료 맛도 괜찮아요!
처음 갔는데 밤이라 ..경치는 못봤어도 커피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이곳뿐이라 부산대교와 주변 항만 시설, 오륙도, 오륜대, 해양박물관이 시원하게 눈앞에펼쳐집니다. 카페 인테리어는 화이트 모던한데, 좌석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빵이나 쿠키도 맛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녹차라떼 진하고 맛있어요
장소며 분위기 인테리어 커피맛까지 좋아요 즐겨가는 카퍼예요:) 빵은 꼭 드세요!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영도 비토닉 진짜 뷰 좋아예
주변이 항구이고, 다른 카페들이 없음. 내부는 깔끔하고 특히 루프탑이 좋음. 루프탑 공간에도 별도의 룸을 마련해 날씨와 상관없이 외경을 즐길수 있음.
인테리어도 좋고 뷰도 좋고 음료도 맛있었음
뷰 진짜 좋고 루프탑 미쳤고 초코초코빵 맛있어용
널찍하니 좋습니다~~~^^
뷰 장난 아님. 3면이 통유리라 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을 받음
깔끔하고 커피 맛도 괜찮습니다화장실도 청결히 관리되고 있구요
경치 인테리어 분위기 깔끔하고 좋아요.커피는 맛읍어요. 빵도 맛이 없어요.
뷰가 탁월, 메뉴도 예술작품 같았음
커피숍이있을거라고는 예상할수없을만큼....주변에 공장으로둘러싸여있었다.부산항대교와 앞바다의 전경은 참 좋았다.그러나 커피맛은 좋았다단지 커피 가격이 6천5백~7천원대였다.어니언크림 베이글은 보통맛이었다.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다.
시원한 남항뷰ㆍ넓은 창과 공간마음 후련해지는 치유의 공간부산 사람이라 자주 갈 수 있는 혜택
멋진 경치와 적당한 수준의 커피와 디져트
뷰가 정말 환상적인 곳! 영도 안에서도 손꼽히는 뷰를 자랑함. 다만 가격이 좀 비싼 편.
세련된 인테리어에 루프탑도 있고..확트인전망으로 오륙도도 보임
뷰가 엄청 새롭고 좋아요카페 구성도 새롭고 넒고 분위기도 좋아요주차장도 넓어요거리는 좀 있어요.
옥상이 진국입니다 맛은 무난
노키즈존이네요.중학생 이상 입장가능하고 뷰가 최고입니다.루프탑 너무 좋아요
눈이 시원해지는 좋은 뷰입니다.베이커리랑 커피도 기본이상하기때문에 영도에오신다면 한번 방문하면좋습니다.
산업현장속에 그림같은 풍경 ~ 메뉴들 인테리어 ~ 전망 모두 돈 좀 쓴 느낌 ^^ ~ 추천
음료도 최고로 맛있고 주차장 큼직하고 풍경 예술이고 근래 방문한 카페중 최고 입니다..
커피 너무 맛있어요~ 소보로앙버터도 맛있었고 특히 통유리로 바깥풍경도 좋았고 루프탑도 있어 규모가 굉장히 컸어요~ 게다가 주차하기 정말 편합니다^^
탁트인 공간의 여유로움이 눈을 시원하게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카페. 영도 해양대학교 인근에 위치해있다. 루프탑 카페인데 옥상에 실내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풍경이나 음료 맛이 다 좋은데 가격은 조금 센 편이다.
경치는 최고 빵맛도 좋고 커피맛도 맛나고 단지 입구 찾을실때는 엘리베이터 타고 오셔야합니다
바다 실컷 보려면 여기 강추. 어릴 때 자란곳이라 특별한 곳
근래 루프탑 카페중 최고. 부산행 휴가 잘 마무리하고 갑니다
밤에는 눈에 띄는게 거의 없고, 밤보다는 낮이 예쁠것같아요. 여름에가면 시원하니 좋을것같고, 가격대는 루이보스티 한잔에 7천원. 전 좀 비싸다고 느끼긴했습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들어간 솔티드브라운 맛있어요. 짭짤한 크림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한번쯤
경치가 너무 특이해서 별 5개. 영도는 공장단지가 많은데 그 사이에 카페들이 들어서는게 요새 트렌드인듯. 그 중에서도 비토닉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공장에 6-7층을 활용해서 깔끔하게 건물을 지어놓은 터라 정말 이쁘다. 해지고 남구 쪽 항구뷰가 일품이다. 커피맛은 무난. 디저트가 맛있어 보이는게 많음. 봄,가을철에 와서 루프탑에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깔끔한 디자인에 넓은 공간,
뷰가 아름다운 곳
뷰가 좋네요
낮과 밤 을고른다면 낮을 더추천하고 초코 크로아상이누텔라보다 더맛남
뷰 좋아요가까운 바다실내는 생각보다 아니예요
카페가 있을곳이 아닌데, 올라가보니 탁트인 전경이 정말 시원했네요. 아인슈페너도 단짠으로 특이했어요.
조망 좋음. 시설 좋음. 분위기 좋음. 화장실 좋음. 커피가 비싸고 양이 적음.
커피맛이 훌륭합니다. 옆에 건물을 짓고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다음에 올땐 전망이 좀 안좋아질것 같네요ㅠ단점은 가격과 소란스러움 입니다. 너무 시끄러워 대화가 안들리네요. 오래 있을곳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