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좋았는데 같이 지인은 충격받을 정도로..숲이나 인테리어가 관리가 안됨. 커피는 괜찮았지만 굳이 그 험난한 산복도로를 타고 갈 이유는 전혀 없음. 추후 재방문은 안할듯
숲속인듯 매우 편안하니 좋았어용~~ ㅎㅎ
내부 인테리어가 완전 차분해지게 만듦.고양이 망키도 귀엽다.가는 길이 언덕이라... 차 없으면 힘들듯 함.
고양이 망키 너무 귀여움커스타드크림이 맛있지만굽이굽이 찾아가기 조금 힘듬
연인하고 꼭 가보도록 하세요.가능하면 평일 이른 아침 오픈시간, 혹은 해질녁 어두워 질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없을수록 카페에 느낌이 더 잘 살아나요. 숲에 조용히 앉아 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도시의 복잡함을 잠시 잊고 싶다면, 가보길 추천합니다.Why don’t you go there with your lover?I highly recommend you come here at weekdays early morning or late afternoon(when it is dimming), because it is much better as less as people are there.You might feel you are in the forest. Atmosphere is peaceful and makes you calm.
영도의 랜드마크 신기산업 옆의 카페. 숲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과연 숲인지는 다소 아쉽다. 방문객들로 주차, 좌석은 북새통이며 사실상 자차 없이는 가기 어려운 곳이다.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루프탑을 가지 못해 아쉬웠다.
찾아가기가 까다로웠지만 분위기,커피 다 좋네요
테라스 좌석 위로 숲이 보이는데 아주 이쁨
신기산업?의두번째 카페. 힐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조용하고 신비로운 카페네요:
신기산업보다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있는 신기숲! 창밖으로는 정말 숲이 보이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고, 음료도 맛있어요ㅎㅎ필터커피 메뉴를 두가지 종류별로 먹어봤는데, 설명 들은 그대로 홍차, 와인 느낌이어서 신기했습니다. 바닐라라떼는 다른 카페 바닐라라떼보다 덜 단것이 특징이에요.수다를 떨기보다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을 찾는다면 신기숲을 추천합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곳. 자리가 편하진않았고 오래있을 분위기는 아니다. 한번은 가겠지만 굳이 두번은 안가고싶은 곳 커피맛은 무난했고 테린느는 맛있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화장실 사진 ㅋ앉을자리가 마땅치 않음
너무 예뻣던 카페.바닐라라떼 맛있었음. 화장실도 너무이쁨여심저격ㅠㅠ
분위기좋고 라떼도 맛있음. 아ㅁㄹ카노는 너무 셔서..
조용하고 고즈넉한 숲은 좋음. 풍광과 야경은 아래 신기산업 카페가 더 좋은 듯함.
가는 길이 좀 힘들고 커피값과 디저트값이 양 대비 약간 비싼듯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던 카페. 인테리어 풍경 좋아요
유치원을 개조해서 어떻게 이런 감성이 풍부해 지는 곳을 만들었는지? 아무튼 기존 카페보다 더 정겨움이 느껴지는곳 음료도 맛남
분위기는 좋으나 커피가 비싸고 맛이 그닥..
한국과 일본자연과 사람모던과 레트로스틸 나무 돌여러가지 감성과 재료를 섞어칼같이 발란스를 잘맞춰 놓은 곳사랑에 빠졌다
와이파이가 안된대서 좀 놀랐고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닌듯인테리어나 음료, 케이크는 맛있었어여가격은 좀 비싼 편... 한번쯤 가볼만한듯
의자가 너무 푹푹꺼지는거랑 티라미수에 마스카포네 맛이 전혀 안느껴지고 쿠키대신 빵인거 빼면 분위기 좋고 자리넓고 특히 비오는 대나무 숲은 아주 좋네요!
도심속에서 잠시나마 숲의 편안함을 느끼고 바다풍경도 감상한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차장도 있음.노키즈, 노와이파이, 노펫존임.아주 조용하지만 문명의 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한 공간일 수도 있음.2층에는 화장실과 야외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음.아주 아주 높은 산에 위치해서 올라가는데 차가 아주 힘들어했음ㅡㅡ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귀여운 마스코트 망키가 곁에 와줘서 힐링하고 갑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여기 찾으러 차타고 가면 도로의 경사에 식겁할 수도 있다 가면 차분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까페가 있다 보통찍은 사진은 화장실 옆에 있다는 것을 주의하길
묘한 느낌ㅎㅎ
비쌈. 분위기가 좋긴 하나 굳이 영도 깊숙이 찾아갈만큼은 아닌 듯.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함.
고즈넉한 분위기 콜드블루 나쁘지않았다
뷰가 굉장히 좋아서, 사람들이 테이블에 잘 없다ㅋㅋㅋ 음료랑 짐만 내비두고, 포토스팟으로 층층이 돌아다닌다.
분위기 좋고 조용한 음악 초록 배경^^하지만 조명이 어둡고 커피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네요.. 커피맛보단 분위기
비내리는 신기숲은 어둑한 카페 공간 안에서 밫이 쏟아지는 넓은 창으로 나무와 비가 섞이고, 초록을 바탕으로 하양이 올라오는 넉넉한 공간.
야외가 넘 좋았어요
소나무와 대나무숲속에 있는 카페입니다. 젊은 연인들이 많이 오네요.
은은한 조명과 큰 창으로 보이는 숲이 조화로웠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멋져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여느 카페랑은 컨셉이 다른곳.자연과 동화되어 시간을 보내기 좋은곳, 젊은연인들에게는 색다른장소가 될듯싶다.
아기자기 예쁜 곳이네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근데 사람이 좀 많아요!
크로와상 맛집이네요. 크로와상에다가 슈크림토핑 먹으니까 꿀맛이네유!
신기산업 바로 위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언덕이 가파릅니다. 택시타고 가심을 추천 그리고 신기숲은 산뷰 신기산업은 바다뷰 라고 생각하십될듯해요
평일 조용한 시간에 또오고싶은곳매력있는 분위기 커피 나쁘지지않고 스콘닮은 쿠키도 맛남
화장실 뷰가 좋았습니다
사진찍기는 좋은데 뭔가 에매함 ㅋ
영도숲 감동실화
밀크티 맛있다.. 1층도 좋고 테라스도 편하고 좋음. 번호표를 가지고 있으면 음료를 가져다 준다. 주차장도 꽤 넓고 주차를 직원분이 하심.
장소는 굿 주차직원분 굿굿 커피는 ㅠㅠ
위치는 약간 언덕위쪽에 있고 길도 좁아서 약간 위험했지만 그래도 카페 분위기가 끝내줘요. 주자창이 조금 작지만 그래도 분위기있게 커피 잘마셨어요!
개인적으로 신기산업이 뷰가 더나은거 같움
너무 좋아요 안에 고양이도 있어서 구경도 할수있고 그래용! 수제 바닐라 라떼 너무 맛있어요.
쑥라떼 맛있어요:-)♡진한 쑥맛ㅋㅋ
노키즈존이라 좋았고, 사진 스팟이 많아 좋았다 ! 음료도 평타 자리는 조금 불편함
뷰는 이쁜데앉는 의자나 구조가 편하지는 않음.
맛보다 분위기를 파는 까페
커피맛 괜찮아요.쾌적한 실내가 마음에 들어요.인테리어가 차분하게 합니다
가는길이쉽지않은 영도의 한켠에있는곳사진찍기좋은 장소가많음바다가가까운영도에서 숲을배경사진을남길수있는곳커피맛도 좋았음 수제바닐라라떼 진하고맛남
뷰 좋고 공간 넓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커피도 나름 괜찮았어요다만 진동벨이 아니라 그냥 숫자세워놓으면직원이 가져다주는 시스템이라직원이 숫자표 보러 다닌다고 뱅글뱅글도는거빼곤만족해요 ㅎㅎㅎ
쇼파 대박 편안...분위기, 맛, 좌석 다 좋았지만 직원이 불친절해서 별 하나 깎았습니당
분위기는 좋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인테리어와 조명, 특히 화장실이 훌륭합니다. 레밍턴 케이크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르막길이 높아요.추운데 히터를 안틀어줘요.그러나 사진찍기좋고 뷰가좋아요.
신기산업 카페 맞은 편에 위치해 있음 주차요원이 친절히 주차를 도와주며 2층 야외테라스에는 도심 속 숲 공간이 펼쳐져 차를 마시며 힐링가능함 아메리카노가 진하고 맛있으며, 바닐라라떼의 시럽을 직접 만들어 많이 달지 않고 맛있다. 사이드 메뉴인 커스터드 크로와상이 대박임
가는 길은 험하지만 부산에 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한 듯 해요
노키드 존 주의~~중학생이하자가용 이용...분위기는 그냥 숲 느낌...ㅎㅎ
강츄
색다른경험 다음에는 바다가보이는 카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