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신기산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 와치로51번길 2

코멘트
gy
검토 №1

부산항을 배경으로 전망은 좋은곳으로 야경이 특히 볼만한것 같다. 다양한 부대시설로 이용자의 편으를 고려한 것도 장점이라 할수 있지만 커피와 빵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나머지 직원들의 서비서나 부대시설은 만족할 만하다.

JI
검토 №2

공장을리모델한곳이라고.경치보러간다고.친구랑드라이브겸갓다왓어요비오는날안개때문에경치못보다가다먹고일어나는데.캬ㅡ영도바다둘레마을전경다보고왓어요갠적으로경치만좋아욯 그리고커피맛도쪼금좋앗어요^^

이현
검토 №3

부산에서 전시와 함께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였어요!

하늘
검토 №4

콘테이너로 인테리어 특이한집어린시절 간식거리와 소품들도함께 영업하고 있다.바다뷰도 괜찮고 정감있는동네의 느낌이 있다

최순
검토 №5

저녁에 갔다왔는데 공장을 커피숍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말소리가 너무 울리는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뷰는 좋았어요.

김요
검토 №6

다양한 굿즈와 시원한 부산항 풍경이 마음을 가볍게합니다 치즈케이크도 맛있구요!

하장
검토 №7

멋진뷰가 적절하게 잘 배치된 공간입니다.

AL
검토 №8

커피맛 상인테리어 최상청결 및 위생 최상가격 하

장성
검토 №9

나는 개인적으로 신기산업이 이렇게 바뀔 줄은 몰랐다. 부산 영도에 가면 꼭 가는 카페 중 하나인데 특히 잡화점이 볼거리가 굉장히 많다. 잡화점에 가면 항상 스티커랑 향수나 립밤등 신기산업에서 특수 제작한 것들을 주로 구입하는데 다른 흔한 화장품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질 수가 있다. 카페 내부도 굉장히 컬러풀하고 트로피컬한 느낌이 잘 나타나 있어서 한 겨울에는 따뜻한 느낌을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준다.

문예
검토 №10

유명한곳이라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좋고 커피맛은 중상정도 디저트도 중상 풍경이 거의다치지할듯 젊은이들만 가득

이현
검토 №11

뷰도좋고 신기산업 굿즈들도 유니크하고 흥미로웠습니다

Ja
검토 №12

지중해풍 외관과 깔끔한 인테리어.루프탑에서에 즐기는 커피.연인끼리 사진찍기 멋진곳.잡ㅎ하점에서 이쁜 답화도 살수있슴.

황가
검토 №13

커피맛 괜찮고 뷰 좋으나, 일단 사람 엄청 많음. 가능하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함.

sa
검토 №14

지인에게 추천할 생각 없음. 한참 커피마시며 이야기하고있는데 점장이라는 사람이 전등을 탁 끄고 감. 직원에게 전등을 켜달라고 요청하니 밖은 훤한데 벽으로 둘러싸인곳에 앉아있는 우리에게 야경을 보는 타임이란다. 아무런 안내 문구도 없었고 양해도 구하지 않았다. 불편해서 다시 켜달라고 하니 직원이 적반하장하고 전등을 켜주지 않아 그냥 나왔다. 만원이상 결제시 주는 당첨 쿠폰을 들고 문이 훤히 열려있는 잡화점에 들어서려는데,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사람이 밖에 있다가 재빨리 먼저 들어가면서 문을 탁 닫아버린다. 역시 양해도 없고 설명도 없다. 브레이크 타임 이라면서 가란다. 황당하다. 신기산업 오기전 식사한 건너편 영도우에서는 식사자리에 산벌레가 들어와서 잡아달라니깐 음식위에서 그냥 메뉴판으로 벌레를 내리쳐서 다 못먹고 나오는데 직원들이 아무런 응대를 하지 않았다. 이곳은 황당의 연속이다. 직원교육이 전혀 안되어있다.

이나
검토 №15

뷰는 좋은데 넘비싸요 뭐 가볼만해요

2
검토 №16

주차 : 건물 주변 (살짝 불편)음료 : 커피맛은 기대에 못 미침.머그잔을 사용하지 않음.이곳은 음료의 맛보다는 전망과 컨셉의 승리.컨셉 : 전망카페 (영도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보임)특색있는 건물구조와 추억의 잡화점이함께 있어 재미있다.위치 : 언덕위에 위치해 있어 급경사 조심

컹스
검토 №17

커피 맛은 연함.원두가 원래 연한건지 머신 결함인지는 모르겠다.쓴 커피를 좋아하면 샷 추가 요청 하길 바람.뷰는 최고라고 생각함.카페앞 주거지에서 보는 뷰도 좋다.

권영
검토 №18

뷰가 최고임. 다만... 커플들 눈치보기 짜증남

신날
검토 №19

신기산업이라고 하니깐 택시아저씨가 바로 알정도로 영도에서는 유명한 카페가 된 거 같습니다. 일단 4층으로 아주 넓고 여유가 있습니다. 모든 뷰에서 바다가 보이는 점이 좋구요. 또 몰랐는데 옥상뷰가 의자도 그렇게 편안하게 만들어놓아서 좋았어요음료수 잔도 어쩜 이렇게 감각적으로 했는 지 이뻐서 보자마자 이쁘다 소리가 나와요. 시그니쳐 메뉴인 신기라떼를 먹었는디... 너무 달아요ㅠㅠ 배부른 상태에서 먹을려니깐 더 안 들어가더라구요. 좀만 덜 달게 만들어도 좋을 거같아요

Hy
검토 №20

좋으네요~^^ 낮보단 밤 야경이 더 멋진곳 입니다~ 단 주차구역이 적어서 인원 많을땐 조금 불편할듯 합니다.또 커피와 아랫쪽에 신기산업 관광기념품도 함께 판매하네요~~ 커피는 약간 쓴맛이 있네요!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사진이 나오는곳 입니다! 자가용 불편시 마을버스 다니니 마을버스 타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박태
검토 №21

나는 두번다시 안 갈랴요 전망은 끝내줘요 창가에 자리 잘 잡으면 그런거고 음료는 너뮤 맛이 없어요 커피도 너무 셔 커피가 시다(?) 1,2,3층 옥상 테이블 입구엔 무릎담요 배치 무민과 콜라보인가 무민캐릭터 포토존이 있고 주차장앞 지하신기잡화점은 잡화품들은 가격대가 좀 있고 개 두마리 너무 짓어댐 화장실두 별루 전망 이나 유명한 거 둘째치고 음료나 커피가 너무 맛없어요 6,000~6,500원 가격대라 맛 없어 돈 아까움 머렝쿠키는 맛있네요

안알
검토 №22

구 공장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특이한 카페고지대에 있어서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며 특히 야경이 좋다1층, 2층이 있으나 자리가 많은편은 아니고 메뉴도 특별하지는 않다 (시그니처 커피는 작은 캔에 판매함)하지만 바로 옆 신기 잡화점 등 이것저것 볼만하다.차량 이용하지 않고는 접근이 불가능할 정도로 산 중턱에 있는 위치답게 주차장은 넓은편 (주차 안내원분 계심)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버스 타고 방문하기는 좀 힘들듯하다.신기숲, 젬스톤, 카린 등 다른 유명한 카페들도 다 모여있어 하루 날잡아서 카페 투어 오는것도 좋은듯

Hy
검토 №23

괜찮은 뷰를 볼 수 있는 카페. 옥상도 있어서 좋으나 주차는 힘듬

장은
검토 №24

당근케잌 넘 맛있어요

이호
검토 №25

해가 지기 전부터 있었는데 야경이 굉장히 예쁩니다. 케이크도 판매중이였는데 음료부터 디저트류까지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4층 루프탑에서의 경치는 좋았습니다.

Su
검토 №26

신기하다~~~ 왜 사람이 많지? 경치가 좋구나

김대
검토 №27

커피와 함께밤 야경이 멋짐...

이갑
검토 №28

4층과 옥상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카페이며,층마다 컨셉이 있으며 전시회처럼 전시가 되있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전망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옥상에도 테이블이랑 의자가있어 야외에서도 편하게 즐기다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i
검토 №29

사람 엄청 많고.. 시끄러움.. ㅋㅋ 인스타홍보때문인지 잘못와따... ㅋㅋㅋㅋ 근데 지하에 상점은 이뻣네요.. 만원이상 사면 거기서 경품도 주니까 방문하세요ㅎㅎ.. 차있으면 와볼만함.. 달동네라 엄청엄청 올라가야함..ㅋㅋㅋ

MI
검토 №30

뷰가 너무좋다. 해질때 와보고 싶은 탁트인 부산의 뷰.서면부터 남포동 일대 해운대까지 다 보인다.지하의 상점도 아기자기하고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다만 위치가 너무나 산이다.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차가 밀리진 않을까 걱정됐다. 차가 없으면 걸어올 수 없을 정도이다.또 가게 알바생이 너무 적고 화장실도 너무 적다.주문을 하기위해 상당시간 기다려야하고화장실도 층 별로 한칸 뿐이다.루프탑을 운영하는데 이 겨울에 난로도 없다커피 가격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고작 이 뷰로만 받기에는 부족한 느낌이다.

hu
검토 №31

시그니처 커피가 그다지 임팩트가 없네요.인테리어도 현대 미술관 1프로 정도 모방만 한 느낌

se
검토 №32

부산 영도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임.언덕 오르는 길이 험난하지만 바다뷰가 좋고 레트로,팩토리형 갬성 좋아하는 사람은 가 볼만함.반드시 차로 방문하길 바람.까페에서 여유로이 바다 감상하면서 시간 힐링하는 것도 좋음

배건
검토 №33

시그니처 커피는 저한테는 별로 커피맛보다는 다른 향으로 채워져서 커피본연의 맛은 사라짐. 카페 분위기는 카페명처럼 공장건물처럼 컨테이너 외관이고 내부는 깔끔하게 잘되어있음 야경에 다리가 보여서 뷰는 좋음. 지하에는 작은 가게가 있어 추억의 물건들이나 아기자기한 물품들이 있어서 눈요기 하기에도 좋음

박재
검토 №34

커피가 맛있긴한데 너무 상업적임

김도
검토 №35

영도라는 지역을 고려한다면 영도 최고 레스토랑과 카페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카페와 식당에서 보이는 대교 뷰도 멋집니다. 태종대 등으로 영도 여행오시는 분이 있다면 태종대 짬봉이나 조개구이 말고 이곳 추천합니다.

유병
검토 №36

걸어선 절대가지 못할곳. 스틱차량은 힘듭니다.

이지
검토 №37

멋진 뷰와 즐거운 잡화점이 있는곳. 카페도 예쁘고 야경은 더 예쁜곳 입니다. 음료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네요

Sa
검토 №38

바다를 산 정상에서 마주하며 여유롭게 쉬어갈 것.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윤신
검토 №39

항상 이름만 들었던 곳ㅎ 블루베리치즈빵 맛나용^^ 데이트하기 좋아용 차 없으면 못가는 불편한 진실

YA
검토 №40

직원들의 태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손님이 있는 것을 보고서도 아무런 안내 없이 조명을 끄고 가 버린 남자 직원, 이에 대해 다른 직원(긴 머리 여자 직원)에 얘기 하니 와서 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아니고 본인 하던 일 계속하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할게요라더군요. 계속 항의하자 조명을 켜도 되는지 점장님께 물어본다더니 아무도 오지 않고, 본인도 닦던 테이블만 계속 닦더군요. 조명을 끈 이유가 야경 때문이라는데, 그럴 시간도 아니었을 뿐더러(카페에서 나온 시간이 오후 5시경) 그런 방침이 있었다면 사전 공지라도 있던지 혹은 그런 이유로 조명을 끌 예정이니 불편하면 자리(4층 안쪽 좌석, 신기산업 건물 중 신기라고 적힌 막힌 공간이었음)를 옮기라는 등의 안내를 해야 하지 않나요?손님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불을 끈 직원은 물론 그런 상황에서 아쉬운 대처를 하는 직원들을 보니 단순한 직원의 불친절함 문제가 아니라 신기산업의 기본적인 경영 마인드가 의심스럽더군요. 고객을 위한 업장이 아니라 본인들의 방침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곳을 찾는 고객 또한 그 방침에 무조건 맞추어야 한다는 건지...? 그러니 어두운 실내에서 조명을 끌 때는 손님에게 설명도 안내도 없고, 켜도 되는지는 점장에게 물어봐야 하는거죠. 어쩌면 신기산업에서 운영하는 다른 업장에서 느꼈던 불편함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 수 있겠네요.신기산업의 커피 가격 저렴하지 않아요. 가성비 별로인걸 알지만 신기산업이 영도 카페 산업에 선구자 같은 역할을 했고,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영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곳이라 응원하며 가끔 방문했죠. 그런데 이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제 리뷰를 언급한 글이 있어 캡처하여 아래에 첨부합니다.우리가 카페에 들어 가 계산 한 시간이 오후 3시 40분(9월), 5시 전에 카페를 나왔습니다. 이 시간대가 야경을 보는 시간인지 의아하기도 하고, 또 우리 목적은 뷰 감상이 아닌 이야기 나누며 차를 마시는 것이어서 창이 없는 안쪽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상관없이 조명이 필요했죠. 점장님을 만나지 못해 조명을 끈 분이 점장님인지 어느 분이 점장님인지 모른 채 카페를 나왔으며 직원분이 점장님을 어디로 모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날 방문하고 위와 같이 리뷰를 남겼더니 어떤 분이 신기산업과 직원분의 입장을 옹호하는 리뷰(첨부사진)를 남기셨는데, 이 분의 리뷰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 제 후기를 참고하실 분이 있다면 이 부분도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조현
검토 №41

속이 뻥뚤리는 전망 커피도맛좋은 기분전환최고의장소!!

50
검토 №42

영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뷰

ac
검토 №43

높다란 언덕에 위치한 입지 특성상 접근성이 나쁘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유명 방송에 소개된 터라 젊은이들로 붐비고, 창가 자리도 인기인 만큼 좀처럼 빈자리가 나진 않습니다. 평일은 그나마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복잡스러운 상황이 충분히 예상됩니다. 1인 1메뉴 주문도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울을 만들던 기업이 카페로 변신하게 된 역사, 부산항대교와 부산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 부속된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이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라는 밀크티는 추천할 만합니다.

Su
검토 №44

평일 낮. 비오는 날 오랜만의 방믄.여유있고 커피도 맛있고.

대근
검토 №45

전망이 좋아요...영도 꼭대기에서 부산항을 바라보는 뷰가 멋져요

현주
검토 №46

커피 맛있고, 뷰 좋고, 부산이 항구도시라는걸 완젼 느끼게 해주는 뷰~ 루프탑도 운치 있어요.엄청난 언덕 꼭대기라 차없음 못가요. 밤에가면 더 이쁠듯

M
검토 №47

사진 찍기 좋은 애들이랑도 연인이랑도 친구랑도 가족들과도 어울리는 곳

공감
검토 №48

생길 때부터 눈팅했던 신기산업,지인이 신기숲이 더 좋다고 하여 갔다가 신기숲은 노키즈존이라 또 튕김.결국 신기산업 방문사람이 정말 많아서 (주말 오후 방문) 앉을 자리 찾기가 어려웠고 1인 1메뉴.쿠키는 별로였고 당근케이크 괜츈했으나 배불러 남김.전망은 참 좋았으나,(일광 정관쪽 카페와 완전 다른..)방문은 이번 한번으로 족함화장실은 4층 한 곳 방문했는데 남녀공용 바닥 지저분음료 수령시 뽑기 작은 종이를 주셔서 교환하러 지하 신기집화점 방문(카페 이용고객-잡화점 자연스러운 유입 마케팅 짱이었음) 2등 걸려 무민 여행가방 이름표 받아 기분 좋아짐.하지만 구경만 하고 나옴,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음.평일 오전 아주 조용한 시간에2층 창가자리 앉아보고 싶은 마음 조금 있음

mi
검토 №49

커피 좋아하는데 뷰는 좋아요 커피가 난 좀 그냥저냥 이던데 커피는 뷰보다 맛 아닌가? 내생각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

만든
검토 №50

경치는 좋지만 카페 음료의 맛은 평범

M
검토 №51

손에 꼽는 카페로 등극!!!밤에 찾아 바다뷰와 다리뷰가 너무나 멋졌다♡분위기로 마셨던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익은 일품또 신기잡화점에서 옛날을 추억하기도아기자기한 소품 구경에 신이났다

문영
검토 №52

야경뷰는 멋짐. 승용차 없으면 접근성은 떨어짐. 시내버스 9번타고 롯데낙천대정류장 하차하면됨

이태
검토 №53

뷰맛집입니다....뷰 최고

Ji
검토 №54

높은 언덕이라 올라가기 쉽지 않치만 높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광이 정말 최고입니다1인 1음료는 필수라고 하니 꼭 시키고 케이크 중엔 당근케이크가 제 입에 맞네요 ^^아참 직원들도 친절해요

Ki
검토 №55

영도에 이런 곳이경치가 좋고 판매점도 괜찮고.음료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도르
검토 №56

리뷰 잘 안 다는데 그냥 직원분들 고생하시는 게 너무 보여서 답니다.. 두 번 정도 갔었는데, 갈 때마다 진상이 참 많은 곳이더군요. 밑에 리뷰 다셔서 야경 보는 타임인 줄 몰랐다 하셨던 두 분, 제 기억으로는 네 명인가 다섯 명인가 아주머니들로 기억하는데. 정말 별거 아닌 거로 큰 소리 내던 게 어이 없어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점장님도 모셔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거기에 저도 같이 있었는데 특히 김하윤 님은 라발스 호텔 가서도 그러시는 건 지; 거기도 예고 없이 시간 되면 소등합니다. 아무도 그거로 시비 거는 사람 본 적도 없고요. 그냥 카페 와서 갑질하거 싶으셨던 건 아닌지; 야경으로 유명한 신기산업인데 그정도 정보도 없이 카페 오시는가요? 개인적으로 카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번은 마감 5분 전 달려와서 꾸역꾸역 주문하거나, 명부 작성해달래도 작성 안 하는 등.. 딱 두 번 가봤는데 가서 본 게 이런 진상 손님들뿐입니다. 그냥 신기산업 직원분들이 엄청난 고생 하시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 이후로 잘 가지는 못 하는 카페.. 진상이 너무 많아 저도 불편해 오래 앉아 있질 못 합니다. 어느 카페든 가게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었으면..

Yu
검토 №57

부산의 3대야경 중 하나. 부산의 역사를 품은듯한 야경 하지만 아쉬운 커피. Anyway Worth of visiting once.

옐로
검토 №58

야경은 멋진데 명성에 비해 뭔가 부족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음료맛...커피는 시큼한 원두였어요.신기라떼는 그저그랬어요.. 누가바 녹은맛.. 돈이 아까웠음

사냥
검토 №59

뷰가 참 아름다운 카폐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요 단1인 1음료 참고하세요

백지
검토 №60

부산항대교가 바로 보이고 멋져요 커피는 쏘쏘

천미
검토 №61

전망이 좋습니다. 따뜻한 라떼도 맛나네요.

JI
검토 №62

맛있는 커피와 케이크♡뷰가 끝내줌.

구다
검토 №63

전형적인 인스타 명소에요. 루프탑 뷰 괜찮아요

yu
검토 №64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자리도 많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초코라떼 진리입니다. 엄청 맛있어요!!!

tr
검토 №65

분위기 좋고 뷰 좋고 이름답게 어딘가 신기한 카페. 다만 자가용이 없으면 도달하기 힘든 곳에 위치해있음. 음료는 그냥 평범한 맛. 1층 굿즈샵 구경하는 맛이 쏠쏠했다.

똥깡
검토 №66

직원들은 불친절했지만뷰가 다~했네요~~

신진
검토 №67

감성이 한가득인 커피숍.사진 찍기도 좋고..소품들도 많요..풍경 좋고.. ㅎㅎ

Hy
검토 №68

부산항대교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의 조망은 최고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고. 주차공간은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고 신기몰에서 다양한 캐익터 상품을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다.

허민
검토 №69

뷰 하나로 먹고사는 것 같다. 좌석은 미어터질것 같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으면 연석같은곳에 앉아야한다. 여름보다는 봄가을이 좋은곳커피맛은 산미가 있으나 많이 느껴지진 않는 타입이었다.

산청
검토 №70

경치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네요 옥상에서본 부산항 그건 다른데서 본게 더 아름다을듯 공업사가 뭘믿고 전문점을 차렸는지 이해가...촌놈이 아들,며느리,손자랑와서 느낌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오정
검토 №71

찾기가 조금 힘들 수 있지만전망이 되게 이쁜까페입니다규모가 그리 크지않아사람들이 많을 때에는꽤나 복잡할 수 있습니다아름다운 북항대교를 볼 수 있는정말 멋진곳이라 너무 좋습니다

2y
검토 №72

뷰가 만든 별 다섯개, 알바가 다 까먹었습니다뚫어져라 쳐다보며 세분인데 두잔만 주문하시게요? 라구요???인원수대로 시켜야한다고 말하면 어지간히 알아서 안시킬까 그렇게 꼬아서 얘기해야했나요?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신났는데 기분 다 잡쳤습니다

wo
검토 №73

야경 좋은곳 입니다. 옥상 테라스에서 보면 뷰가 좋으나 자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ㅋ주차장이 적은거랑 가는길에 가파른 구간 좀 있는게 단점.

Be
검토 №74

외딴 장소에 찾아가는 길이 좁아서 힘들지만, 그리고 특별한 뷰가 있진 않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특색있어서 좋았네요. 주차안내 하시는 분들까지 친절했어요.

Ji
검토 №75

전망 좋은 카페. 내부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인듯 합니다.

Ba
검토 №76

항상 느끼지만 유명한 카페는 앉을 자리가 없고 협소하네요 :) 부산항 대교가 보이는 탁 트인 뷰와 이상하게 생긴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밤에는 더욱 이쁠거같네요!

O
검토 №77

가는길 험난함커피는 그냥 그저 그런맛항구가 보이는 뷰만 볼만함..밑에 잡화점 개새ㄲ들 두마리 다 풀어두고우리개는 괜찮다는 사장님..말끝나기 무섭게 3살정도 되보이는 애기한테짖고 달려들려고 하던데^^; 그냥 묶어주세요..

경호
검토 №78

항구를 내려다 보며~ 차한잔 너무 좋네요 사진 찍기에도 좋은 컨셉의 디자인 굿입니다 커피는 맛을 보지 못했네요^^

김승
검토 №79

낮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밖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도 기대 이하고, 커피의 가격도 너무 비쌈.신기라떼라는 특색있는 음료도 맛이 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이현
검토 №80

사람들이 좋아할만함. 커피값이 좀비싸지만풍광을 생각한다면 그값이 아깝지않을수도 있음커피 컬리티도 나쁘진않음 입맛은 개인취향이니

Ai
검토 №81

찾아가기가 좀 멀지만 도착하면 시원한 부산항의 전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포트
검토 №82

뷰가 좋은 카페.주차장이 다소 좁아서 아쉬움낮에 보는 영도앞바다 뷰는 최고입니다

빅부
검토 №83

음료4종의맛은 보통, 인테리어는 깔끔하고,인스타용으로 사진찍기좋음,

구리
검토 №84

영도 앞바다가 보여요~ 2층 창가쪽 뷰도 좋고 3층도 괜찮아요~ 디저트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일회용 컵에 줘서 별로네요~

Ra
검토 №85

사람없을때 가면 전망 좋고 괜찮지만굳이 찾아서 가기엔 더 좋은데 많아요

오종
검토 №86

영도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경치좋은곳.야경이 최고입니다.교통이 몹시 불편합니다.

한정
검토 №87

멋진 뷰

Ta
검토 №88

영도의 가장 전망이 좋은 카페입니다. 전망이 좋은 2층에 다소 자리가 부족합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좋네요.

Hy
검토 №89

콜드브루는 맛이 너무 연했고 자두 아이스트가 진짜 맛있었다. 케이크는 추천하지 않는다. 뷰때문에 가는 곳인데 괜찮다. 생각보다 높은 층수까지 있어서 창가는 앉을수 있을듯 하다.

MI
검토 №90

전망좋은 카페부산가볼만한곳과거와 현재의 공존부산데이트코스

손효
검토 №91

알바생여자분들 몹시불친절해요 충전기여쭤봤더니 고개도리도리 하고 사람셋이가서 마실것세잔 빵사먹어도 밑에상점가서 뽑기하라면서 5등짜리두개주더라는

Da
검토 №92

아니 아무리그래돜ㅋㅋ 무민책정리하는거 8천원에 샀는데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파는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까페두 넘 사람많아서 그런지 위층들 지저분하고 정리도 안되있고. 한번갔다오면 끝인곳.

현명
검토 №93

이 구역의 핫플레이스. 단연 인테리어도 돋보이고 메뉴도 훌륭하다. 멋진 카페라 손님이 많은 것이 단점이랄까

Sa
검토 №94

전망이 정말 예쁜 곳. 가는 길은 험한 편이나 이 경치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감수할만함.

박원
검토 №95

좋아요 커피도 맛있고 가게도 이쁘고 뷰도 좋고 주차도 잘해주시고 잘 놀다가요 ! 부산최고 핫플 !

hy
검토 №96

각종 문구류와 소품을 만들고 팔던 기업에서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 1~2차 산업에서의 자기의 정체성을 품으며 3차 산업으로 멋지게 변신한 곳.신기산업에서 보는 부산이 부산이구나.

MJ
검토 №97

커피는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리유저블 컵을 사용 하고 있는 카페이며 건축물도 독특하고 브랜드스토리도 있고 바다뷰도 좋아요.

Ju
검토 №98

멋진뷰와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준며
검토 №99

야경좋음. 커피맛없음. 시장통분위기.가격은 싸진 않음

연이
검토 №100

영도에 가볼만한 커피숖.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9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 와치로51번길 2
  • 대지:http://www.sinki.co.kr
  • 전화:+82 70-8230-1116
카테고리
  • 카페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아늑함: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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