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경치를 한눈에 보면서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전 방향 통유리창과 야외발코니가 있어서 어느 좌석에서든 경치를 즐길 수 있는게 장점. 주차도 호텔에 할 수 있음
이곳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야경은부산의 3대 야경 중 하나라 감히 자부한다.하지만, 멀리서 감상하는 우리의 눈을 위해촘촘히 불 밝혀진 각각의 집들에 얽힌삶의 희로애락이 다 생략된 것이란 거~그건 가까이 가서 그들의 이야기를들어보기 전에는 결코 알수 없으리라.
해운대에서 보는 수평선의 바다도 좋지만 때로는 도시와 많은 배들과 용두산을 마주 바라보는 풍경이 뛰어난 28층 카페에서의 휴식도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부산에서 두번째 가라면 억울할뷰!! 뷰! 끝내줘요부산의 내항 풍경이 파노라마로펼쳐 지는 곳 !
28층 뷰가 너무 좋아요!빵도 맛있어요
카페 뷰도 최고고 커피.빵 가격도생각보다 저렴했음
라발스 숙박이 저렴하고 루프탑 카페가 주경도 이쁘고 야경도 이뻐요
저녁에 가면 사람이 적어요. 맛도 나쁘지 않네요.
부산항 전체를 볼 수 있는 곳. 롯데광복은 밤 뷰는 제한적이나 여긴 바니까 야경 가능.카페 뷰도 좋고 바로 위층 옥상 뷰는 정말 좋음.항상 내륙에서 부산항을 보다가 영도에서 보는 뷰는 다른 느낌. 오륙도부터 북항 남항 자갈치 부민동 어시장까지 다 보임. 자라고, 다닌 학교와 친구들과 어울렸던 곳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음.로컬들에게도 뷰가 좋다고 소문난 곳.다행히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은 듯 하나 시간문제일 뿐. 호텔은 점점 이용객이 늘어나는 듯.예식장 있음. 주차 안됨. 호텔주변에 세워야 함.바로 앞이 바다라 지하가 없는 듯.커피가격은 7천~8500원. 뷰값. 낼만함.특히 해질 녘이 좋다고 함. 야경도 죽일 듯.외지인들이 더 좋아할 듯.
코로나19 대처가 철저합니다
디럭스오션뷰 화장실 굉장히 협소함
최고의 전망, 비싸도 봐줄만 함
커피양이 조금 적어서 아쉬워요낮과 밤 분위기는 다 좋아요
4성에 신축 만족
영도쪽에서 부산시내쪽을 바라보는 몇 안되는 뷰를 가지는거 같네요.메뉴와 사진은 사진은 차후에 추가할께요
뷰가 너무좋아요
강추한다.라발스 호텔 28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실내는 물론 야외 공간과 뷰가 최고다. 야경은 부산 어디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 송도와 영도 그리고 자갈치와 부산항은 물론이고 신선대 쪽이 확트인 공간으로 조망할 수 있다. 용두산 공원의 부산타워와 부산항대교의 화려한 조명이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을 돋보이게 한다.커피를 실내에서 편안히 먹어도 좋지만 날씨가 허락한다면 야외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이다. 카페와 pub이 함께 있다. 와인카페에서 간단한 주류를 주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인인들이 함께 가면 좋을 것이고 가족들과 함께 가도 좋겠다. 처음 들어갈 때는 눈치가 보였다. 투숙객이 아닌데,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전망대가 있는 야외도 갈 수 있을까 했는데, 마음 놓고 들어가도 좋다. 마치 좋은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마음껏 방문하라. 영도경찰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 곧장 걸어가면 라벨스 호텔로 가는 굽은 해안 길이 보이고 수 많은 배들과 포장마차가 보일 것이며, 영도웰컴센터가 반가운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영도웰컴센터를 올라갔다가 라발스를 가는 것도 좋다. 라발스 정문 앞에는 콘트라베이스를 켜고 있는 조형물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아무튼 무조건 가보라..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다시한번 강추한다.
조용히 한잔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야경을 둘러보기 좋은 곳
뷰는 좋지만 커피는 별로입니다. The cafe has a nice view, but the coffee doesnt taste good. Even, has an unkind employee. 직원이 커피종류를 구분못하는듯 하네요. 안에도 깔끔, 호텔직원도 친절하나 맥심드파리 직원은 주문한 음료를 연이어 두 번이나 잘못내어 줘놓고도 별 감정없는 표정으로 제대로 사과도 안하네요. 이래나 저래나 장사가 잘되니 그런듯 합니다~ 뷰가 좋아서 참고갑니다. 분위기는 편해서 좋고 부산 남포동일대를 한 눈에 보기도 좋아요.
전망이 너무 좋아요
전망대처럼 부산원도심을 한눈에볼수있어정말 좋아요,
환상적인 뷰. 시중빵집 보다 훨씬 뛰어난 맛의 빵.
빵을 기대했는데 쏘쏘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예뻐요
딸기 블로썸 최고
영도의 변신 야간에 가면 더 좋겠지만 주간도 좋아요. 주차장이 아쉽네요. 직원분들 친절은 71점
명절이라 사람이 많아서 별로 였음 ㅡㅡ
영도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높음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가면 영도대교가 열리는 걸 볼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보는 열린 대교는 앞에서 보는것 과는 또 다른 장관입니다.
아주멋진스카이커피숍이었습니다
야경과 칵테일이 일품이네요
전망이 좋아요^^
라발스 호텔 28층에 있는 경치 끝내주는 카페입니다.
야간에 라발스 스카이카페에서북항, 남항, 용두산공원. 대청공원 영도다리와 대교글구 남항대교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옵니다부산항의 야경을 볼 수있는 멋진 장소네요
부산 원도심과 바다전망은 여기.
음료값 호텔 커피샾이라 비싼건 이해가 가는데 맛은 아쉽습니다. 커피도 좀 연한거 같고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구요 케이크 거기서 3개 먹었는데 그 돈주고 먹을만한 건 없는거 같아요. 빵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그냥 뷰보러 가세요 경치 맛집입니다.
이렇게 야경이 예쁜 카페도 있었네요장소의 특별함에 비해 가격은 괜찮았어요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 전망은 최상.
뷰가조아요
바다와용두산공원이 보이는 뷰
낮에가도 예쁘고 테라스도 잘되있어서 좋았어요 ㅎㅎ밤에가면 야경 최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보이는 뷰도 예쁘다는..
바다뷰가 아주 근사한카페야경이 끝내줌
위치가 아주 좋고 가성비 최고임야간에 호텔바로앞 바닷가포장마차도 최고이고영도 봉래시장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저렴하고 신기한(영도 특유의 빙장회, 고등어추어탕)등등 이 즐비함영도가 부산에서도 상대적으로 물가가 많이 쌈
뷰는 진짜 해외온듯한~그러나 분위기는 등산객들과,, ;;아주머니들 계모임으로 시끌시끌 ㅜ 들어간지 10분만에 커피도 제대로 못마시고 나와버렸네요,,,최근까페중 최악!사진도 못찍고 걍~
추천합니다객실 그 정도면 되었지요28층 라운지 한번 즐겨보시길다만 프런트 직원들 업무 확실히 숙지해서 11퇴실인지 12퇴실인지 확인해야지 않을까
경치가너무예쁨ㅠㅠ ㅠ 다음엔 밤에 바에와봐야지
가격이 쎈편이지만 북항과 영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압도적인 뷰 덕분에 돈이 아깝지 않은 곳
전망 진짜 좋아요~~~디저트도 괜찮습니다.호텔투숙객은 할인되니 참고하세요
나쁘지 않은 가격과 환상적인 뷰. 추천합니다
가성비 갑! 역대급 친절함을 가진 호텔!
루프탑의 야경이 짱입니다. 홍콩이나 싱가폴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요!
분위기 좋아요^^ 주변이 소란스러워도 좌석 간격이 넓어서 괜찮았어요~~ 날씨가 시원해서 야외 좌석도 좋았어요!!
뷰가 아주 좋네요. 카페는 가격은 괜찮았는데 맛은 그냥 보통...
라발스호텔 안에 있음. 숙박을 안해도 입장 가능. 호텔내 카페라 가격대는 매우 비싼편. 일몰시나 저녁에 가면 매우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음
뷰 맛집! 음료는 그럭저럭~
코로나19로 입구서 부터 손소독하고 온도체크하고 인적사항 적고 들어갔어요28층 카페도착커피 맛나고 뷰가 끝내주네요저녁때 야경이 더 좋을것같아서 저녁때 재방문 해야겠어요아메리카노 6천 라떼 7천4성급 호텔치고 가격도 착해요야외테라스로 나가면 29층 루프탑으로 이동할수있어요
부페와 까페가 겸용 인데 맛있었어요
영도대교의 하루 다리가 올라가는 것을 잘 볼 수 있다
밤에 가면 야경이 좋을것 같습니다
맥주 한잔에 영도와 남포동 일대의 조망을 한눈에.다만, 의자가 불편함
영도가이렇게 좋아졌다니 라밠스호텔자체도 괜츈네요 재방문의사잇어요
인테리어가 부족함은 있어도 야경은 쥑입니다 ㆍ만남의 공간은 부담없네요 ㆍ
바다가 한눈에~커피맛은 제 스타일은 아닌듯 ㅋ
영도에 있는 다리 네개가 다 보이네요뷰가 다 했네 굳굳굳
한번구경삼아 갈정도숍에서 늘어지는거좋아하는사람은 비추
깨끗하게 잘정리가 되어 있음
뷰는 끝장인데 주차가 힘들어요 주변에 알아서 주차해야함
뷰 좋음.커피는 쏘쏘였으나...분위기가 다함.
친절하고 편리한 시설. 안갈이유가 없음
1 커피맛 굿 2 뷰 끝내줌 3 커피값 좋아 4 강추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멋진 카페입니다.
와..부산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너무 좋네요
빵과 커피가 맛있고 뷰도 좋지만 가격이 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