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같은느낌입니다은혜입은것은잊기쉽고조금서운한것은원수로생각하는게인간인가봅니다.
저렴하고 방작고 담배냄새.괜찮았음.
길거리는 무서웠지만 무서운 길거리에 가다가 나오는 너 보보스 정말 친숙한 이름이자 친숙한 모텔이었다 Bobos~
평일 45000원이고 주말 55000원입니다. 일 때문에 이틀 머물었는데 이틀다 조용하고 푹 잘 쉬다 갔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게 환대 해줍니다. 하지만 첫번째 날 머물던 방은 물티슈로 방 닦아야 했고 구석에 빈 캔이 발견되고 죽은 벌레 등등이 있었고 이불에 먼지도 있었지만 두번째방은 흠잡을때없이 깨끗했습니다. 리모컨으로 누워서 에어컨이랑 전등 다 조절할수 있으며 치약칫솔 때밀이 면도기 클렌징폼 면봉 고무줄 여성청결제 등등 비품도 많이 줍니다. 매트리스가 딱 좋게 푹신합니다. 대신 두번 다 냉장고안에 든 생수가 오래됬습니다. (2016년산은 심하지 않나..)물은 사드세요.
서비스 시간 잘줘요
방은 작고 주차하기는 어렵지만 가격이 쌈
햇살보금자리 바로옆
너무 깨끗합니다.대형 티비, 컴퓨터, 냉장고, 너무 좋습니다.중국사람들이 많아서 시끄러운게 단점.
좋아요. 나쁘진 안아요.뱔 4.6수준의 일반모텔...
주인 이모가 착하고 서비스도좋아요
가격 쌈
괜찬습니다
완전 평범한 모텔임
그냥괂찬아요
요즘와이파이공유안되두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