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위치,시간 좋음 역바로 앞이라 진짜 편함시설이나 퀄리티는 보통 무난무난하고단점은 일반실이 너무 답답할만한 좁다는거랑 주차가 어렵다는것
시간도 길고 되게 아늑하다
Pc가 큰모니터와 연결되서 좋긴하지만 의자에앉으니까 다리놓을곳도없고 또한 창문 틈 사이로 찬바람이 계속들어옵니다
가격대비에 만족합니다 시설면에서는그냥그렇네요
가성비는 좋으나 주차장이 없네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등포 심야꺼 보려고 들렀던 곳인데, 내부 화장실도 잘 되있고 좋았어요. 다만, 아침에 씻기전 옆방에서 여자분이 1시간 이상 화내며 너무 울고있고 남자는 그 소리 안 들리게 하려고 샤워기 물 틀어놓고.. 알 수 없는 쿵쿵 소리.. 이해가 되지 않았던 아침이었어요.. 그렇게 화를 내고 있는데 그걸 무마할 생각만 하다니..
그냥 다른 모텔이랑 다를 거 없는데 개인적으로 썼던 방이 좀 촌스럽다. 모텔들 특징이 뭐 그렇지만 답답하다 ㅜ
담배쩐내 심함
저렴하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별로임
굳굳구욷
사장님이 친절해요~
영등포출장때 잘만 합니다.
좀 오래되고 좁고 부수적 물건들도 고장나잇고방음안되고 딱하나 따뜻합니다
에바임
충전기가 맞지 않음.
조용하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