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맛있었어요! 아주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만족스러운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맛도있음
가격대비 재료가 다양하지않습니다안심은 신선하지 않고 질겼으며연근은 짜서 못먹을 정도였어요그나마 해산물들은 괜찮았어요다이닝 할인 어플을 통해 가격을 확인 후예약하고 갔는데어플과 계산시 가격이 달랐습니다.어플에는 낮은가격으로 적어놓고먹고 계산할 때는 그건 예전가격이라고하며갑자기 만원 넘게 더 결제했습니다다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1번 쯤은! 대접 받는 기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철판구이집~ 점심이 더 가성비가 좋은 편~ 쉐프별로 편차가 있는 편~ 가격 생각하면 진짜 괜찮은 철판구이 전문 집^^
바로 앞에서 쉐프가 직접 철판요리를 해주는 음식점.일반 철판 요리 전문점과는 다르게 각 팀 별로 쉐프가 배정되어 눈 앞에서 조리 과정을 즐길 수 있다.조리 중 몇번씩 불쇼를 해줘서 손님들이 눈으로도 즐길 수 있게 재미를 줍니다.식전 샐러드부터 고급스럽게 셋팅해주며 배정된 쉐프가 조리하며 보고있는 손님들이 지루하지않게 대화를 해줍니다.불쇼를 하기 직전에 불쇼할 예정이니 촬영하라고 미리 얘기해줘서 카메라에 담을 수있게 해줍니다.처음 채소부터 해산물류, 랍스터, 스테이크, 볶음밥까지 음식 소개와 먹는 방법까지 다 설명해줍니다.맛있고 좋은곳!!
솔찍히 너므 지저분해요 바닥에 기름때가.....걸을때마다 쩍쩍 소리나고 소스통들 모두 기름때 테이블도 기름때.....음식은 soso
당일예약하고 기대하고 갔는데 무리하게 사람을 받은 느낌 이었어요 테이블엔 티슈도 없고 물도 늦게 가져다주고 계속 대기하고ㅠㅠ 4인테이블에 2인 2인씩 예약받아 한 쉐프가 왔다갔다 메뉴 굽느라 정신없었구요.딱 한 테이블 가운데 흰색 유니폼 입은 쉐프 테이블만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더라구요 ㅜㅜ 마지막 철판볶음은 수련생이 와서 해줬는데 옆에 경력있는 쉐프들 밥이랑 색이 완전 달랐고 맛은 당연 없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씹다보면 끝맛에 비린... ㅜㅜ 돈날린 기분이었어요. 가실 거면 빨리 예약해서 경력있는 쉐프 테이블로 자리 해달라고 하시길~~
서비스 조아요맛 조아요시설 조아요교통 조아요근데 예약 하구 갔는데...!울 자리가 없네요
불쇼와 함께 고기 코스를 즐길수 있다 c코스 4만7천정도 b코스 3만7천정도 고기의 질은 나쁘지 않지만 소스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심심하게 느낄수 있다. 특히 마늘 신봉자라면 더더욱 심심할지도 모른다.
눈과 혀가 같이 맛있는 집
런치메뉴로 좀 더 저렴하게 다양한 종류를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별로여서 후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은 처음 해보게 한 음식점.
볼거리도 있고 맛도 괜찮지만 양이 아쉽다. 반주 하기에는 좋을 것 같다.
보기는 좋으나 양이 매우 야박하다!
채소구이.해산물구이.별미였음. 실내배기가 좋지않아 눈이 따갑고 공기가 혼탁한게 흠.
맛있어요 분위기 좋음^^
맛있어요 몇 남지않은 철판집!
맛있어요~~~불쑈도 있고
한번쯤 가볼만한 곳.. ㅎㅎㅎ
비싸긴 하지만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