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매장이 넓어요! 밖에서 보고 아기자기한 작은 매장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플레인 함박스테이크는 아쉬웠으나 같이 주문한 돈까스 스튜 덮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마토 맛 + 매콤한 고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색다른 돈까스 덮밥이였어요. 금액은 조금 비싼거 같기는 하지만.. 연남/홍대 였다면 평균치 하는 금액들인거 같아요.조용하고 분위기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식사위주 가게라 저녁마감 시간이 빠른편이예요.

지인의 추천으로 갔으나 내 입맛엔 ☆로. 함박스테이크와 명란 파스타, 샹그리아를 시킴. 함박스테이크는 다소 비릿했고 독특한 향이 났음. 명란 파스타는 보통. 샹그리아도 보통. 금욜 점심 낮에 방문, 사람이 적고 음악이나 분위기는 좋았음.+추가로 주는 떡볶이도 소스와 떡이 따로 노는 느낌.

조용하고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함박&떡볶이 맛나요

함박스테이크는 다 부서지는 고기. 떡볶이는 의외로 맛있었음

오후2시에 갔는데 .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둘이왔으니 반드시 2인석에 읹으라고 강요하는 종업원에 1차 맘상하고 연어밥에 들어있는 야채가 물러서 시커멓게 썩은 부분이 있는데 이걸 그냥 밥에 넣은 주방장에 2차로 맘상하고 덮밥을 먹는데 중간에 뭔가 씹혀서 보니 누룽지가 들어가 있음. 난 또 덮밥에 누룽지 넣어주는 식당은 첨가봄. 특별히 맛있지도 않은 소소한 음식을 팔면서 친절과 재료질 조차도 신경을 안 쓰니 두번다시 갈 일은 없다고 봄

함박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저녁대는 사람이 금방 채워지고, 여자 손님들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괜찮은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별로예요. 저렴한 음식이 9000원, 스파게티는 14000원선. 고급파스타집의 가격이지만 또 그맛은 아님.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평범한 맛. 문래동 식당들과 다르게 좀 조용하다는게 장점.

낙지 한마리 해장라면과 플레인햄버거를 먹었다. 약간 여성취향의 식당인 듯하다. 맛있다.

연어덮밥 맛있어요다만 장소가 찾아가기 다소 힘들어요.

비싸요 돈까스 8천원 함박 1만 천원. 맛은 쏘쏘. 돈가스 소스가 별로인듯

믿고 먹는 함박변함 없는 맛과 분위기서브 메뉴는 날마다 맛이 좀 다른듯...(특히 연어와사비)

돈까스 맛집

따듯한 공간과 맛있는 음식들 , 가볍게 담소를 즐기기엔 좋은 장소이다.

함박은 최고. 떡볶이는 강그냥..

어디서 본건 많았는데 따라할 수 있는건 적었다

음식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고 좋음

남친이 남친이기 전에 갔었음 맛은 있었으나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옆테이블과 한팀인듯한 기분이 들었음

떡볶이.명란파스타 맛있어요

가격에 비해 그렇게 퀄리티의 맛있는 식당은 아니다. 허나 분위기나 여러 면에서는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맛또한 훌륭.

간단히 식사하기 좋아요

좋음

문래창작촌! 가본다면 묘한 분위기에 훅 갑니다!

음식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가 있어 좀 애매함 문래동 위치나 주변 상권을 생각하면 좀더 저렴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

명란 파스타랑 함박스테인가 먹을만함

소개팅 했던 장소

함박스테이크가 먹을만해용

친절하고 맛잇어요

쏘쏘

생각보다......

낙지 라면은 맛있었고 연어비빔밥 별로.

분위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