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워 및 조식때 이용 할 수 있는 카페.특히 자동 커피머신의 맛이 뛰어나다 WMF 8000

지난 4개월간 국내 애프터눈티 메구리 마지막을 장식하는 30회째입니다. 이곳은 1인 애프터눈티가 가능한 곳으로 30곳중에서 5곳은 1인이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타임스퀘어가 생기고 옥상정원 같은 곳을 오가며 호텔라운지 같은 공간이 보였었는데, 그곳으로 들어 갑니다.2인 42,000이었던 같은 코트야드체인의 판교점이 최저가였는데, 코트야드타임스퀘어점은 1인 25,000에 이용이 가능했으므로 1인이용하는 저로서는 최저가는 이곳인 셈입니다. 높이가 높지 않는 5F이었지만 창가석은 양쪽으로 있었고 안쪽은 영등포소방서뷰가 그리고 자리안내를 받은 가든뷰는 신세계와 씨지비를 연결해주는 옥상정원이 보입니다.그런데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이곳은 통행이 금지되어 있는데, 통행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일종의 액자정원 효과를 톡톡히 누립니다. 때마침 벚꽃도 피어 창문 넘어 벚꽃을 보면서 애프터눈티를 즐기게 됩니다. 30회 강제특집이 이루어지는건가요?1인분의 단점은 비쥬얼이 50%이상 감소됩니다. 일본에서는 대부분 (당연히) 1인기준으로 나오니 크게 비쥬얼에 차이가 없게 애초에 플레이팅이 되지만 한국은 빈자리가 크더군요ㅠㅋ 음료도 1개만 가능해서 홍차로 선택합니다. 브랜드는 독일브랜드인 알트하우스로 티백이었고 티웨어도 모두 세트입니다.선택가능한 차중에서 얼그레이는 없어서 블랙티의 표준으로 꼽히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로 골랐습니다. (이맛이 홍차다라고 말하는듯한) 일반적이고 무난하게 긴시간동안 마시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1잔만 고를 수 있다면 커피 보다는 홍차가 애프터눈티와의 궁합은 좋습니다.1종의 샌드위치 스콘포함 6종의 스위츠류 그리고 생딸기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교와 꼭 닮아 있었죠. 스콘이 특이하게 칼로 반을 미리 잘라서 딸기잼까지 발라져 제공입니다. 변경을 요청할까 하다가 그냥 먹습니다. 버터는 따로 없어서 요청 해받았습니다. 이곳의 스콘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한입크기의 스위츠류들은 아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콘하나만 맛있어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요~

딸기부페 경험해보려고 갔는데 교통도 편리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제가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엄청 비싼 떡봌이만 먹고왔답니다ㅋㅋ

모모카페 디너엔 음료가 따로 없어요. ㅇㅅㅇ따로 주문해야되는데 탄산음료가 8천원? 1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싸...)그래서 브런치를 주로 갑니다. 생과일 주스랑 모스카토 와인이 준비돼 있어요. 모모카페는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는 않지만 실속있어요.육류코너도 괜찮고 요리류도 맛있습니다. 약간의 한식, 중식과 스시 있었어요~ 디저트 파트가 좀 아쉽고 아이스크림은 4종류에 젤라또같이 맛있었어요. 다만 해산물은.. 게는 살이 차있지 않았고 홍합은 알이 작았어요. 회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콘야드 메리어트 뷔페 - 조식뷔페 유명함

종류가 많지않지만중화요리베이스의 음식구성으로 맛이 뛰어남

조용하고 깨끗

괜찮은 다이닝 바. 커피마시기도 좋고 딸기뷔페도 꽤 괜찮음.

추억의 부페집 간만에 가도 정겹네요

호텔 부페식당. 조용하고 넓직하고 좋다.

매우맛있음 선도도 만족 다만 규모는 조금작은게 아쉽다.

구성은 단촐하지만 양식 한식 있을 건 다 있는 조식 뷔페. 동선 고려한 테이블 배치도 편안하고 현대적인 실내 분위기도 쾌적하다.

맛있어요

주말 점심. 12시 맞춰 가니 여유 있고 좋았음. 가짓수보다는 컨셉트(내가 갔을때는 중식)에 따라 메뉴가 집중되는 뷔페이니, 마음에 드는 프로모션이 있을때 가면 좋을 듯. 가족 식사나 평일 점심/저녁 추천.

음식종류가 너무 아닌것 같음

맛있어요

메뉴도 그럭저럭 괜찮고 호텔이라 분위기도 좋은데 통풍이 너무 잘되는지 갈 때 마다 항상 매말라 있는 음식이 있음 메인고기 있는 곳과 아침에 치즈있는 쪽이 말라 있었음

가격은 이해하지만 음식 퀄리티는 가격에 맞는 수준은 아닌것 같음

음식 종류도 적고 맛도 떨어짐 . 가성비가 나쁨

업그레이드된 음식

음식이 좀 늦게 나왔다는 것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친절하고 맛있어요.

그냥 보통. 끝.

영등포 부근 가성비 최고 호텔 레스토랑

음식최고!!

괜찮다. 조식 맛있다.

주말 메뉴가 풍성해져서 만족해요

세련되고 그런대로 괜찮음

특별히 음식맛이 다른곳보다 낫다고 생각은 안 듬.

연말 가족 연인 조용한 분위기속 낭만. 돈쓸만함.

가격대비 적당한 맛과 분위기이 근처 갈만한데는 정말 없다ㅠ

음식 맛 없는 것과 교통 불편한 것 제외하고 괜찮습니다.

맛있긴한데 가짓수가 좀 부족해요

가성비 좋은 호텔 뷔페

맛있음

차오차오 프로모션기간주말숙박하며 다녀왔네요석식은 진짜 먹을게 없고중식 프로모션이라는데 평범한 부페 중식섹션보다 못함오히려 조식이 몇배 났었습니다조금 더 주고 다른호텔 가거나 새빛둥둥섬 채빛퀴진을 갈듯

외국인과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에요~~

이 가격에 굳이..?

조식 괜찮았어요~~

테이블지저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