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네팔(인도) 커리집. 영등포에도 있어 다녀왔습니다.모든 커리가 맛있지만 그중최그는 역시 양고기 커리!! 조오오오온맛 ~~라씨나 다양한 커리, 난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탄두리 치킨은 좀 별로지만 맛있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시고 알아서 판단 하시길.

역시 인도 커리하면 에베레스트를 넘가할 곳이 없다고 생각됨 이국적인 그 맛이 그리울 때가 있는데 한 번씩 방문해 커리력을 채워주고 와야 할 정도임 다른 지점들과 비교했을 때 직원분들이 훨씬 친절해 좋았고 음식 맛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음 이번엔 새롭게 서모사란 포춘쿠키와 비슷한 모양의 튀김을 시켜보았는데 안에는 으깬 감자가 들어있어 식감이 매우 특이했음 그리고 볶음면은 소스와 곁들여 먹어야 그 풍미가 배가 되니 꼭 그렇게 드셔보시길 추천드림 매장은 전체적으로 좌석도 많고 깔끔해 이용하기에 편리하니 참고하시길 바람

맛있습니다. 난이 엄청 커서 양이 많습니다. 셋트로 하면 밥도 줍니다. 탄두리도 양이 꽤 많습니다. 라씨 맛납니다. 향신료가 냄새가 덜해서 부담 없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영등포에서 꽤나 유명한 네팔 레스토랑이었는데 일요일 아침으로 드디어 먹어보게되었습니다. 2인세트(갈릭난, 치킨 티카 머설라, 바나나라씨와 딸기라씨 택)와 자오미엔을 시켰어요. 전채로 수프와 후추가 나오는데, 한국식 경양돈까스집에 나오는 느낌이라 음식에 큰 기대를 안 했어요. 수프는 닭고기가 조그맣게 잘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온 커리는 약간 매운 것을 시켜서 탄두리치킨과 맛이 겹쳐 조금 매웠어요. 의외로 자오 미엔(야채와 고기, 면을 볶은 볶은국수)이 식감과 맛이 꽤나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딸기라씨를 먹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달아보이지만 딸기의 상큼한 맛만 있고 전혀 커리에 영향을 주지않고 맛있었습니다. 2인세트에서 선택영역에 더 비싼 메뉴를 선택해도 추가금은 없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2인 세트는 샤프란 라이스를 선택할 수가 없었어요. (추가금을 해서 먹고 싶은걸 고르면 좋을련만..) 2인 세트 구성은 두명이서 먹어서 전혀 적지않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가격대도 저렴하구요. 계산하고 나갈때 향신료 같은 게 있었는데 소화를 돕는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이 좋지않아 뱉었어요.. 참고하세요..

네팔 못간지 2년째ㅠ 네팔 분위기 느낌 느끼고싶어서 왔어요.네팔서 먹는 로컬느낌이 나네요.대체적으로 짜요.매콤한거리보다는 담백한 커리를 추천해요.탄두리와 같이나오는 김치샐러드 빼고 다 무난해요.스프는 오뚜기스프맛ㅎ

동대문 본점은 너무 멀 때 가는 곳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2인 세트 주문에 뚝바 추가 주문. 커리로는 팔락 파니르를, 플레인 난과 바스마티 라이스, 짜이 주문. 치킨 티카를 시킬까 고민했는데 탄두리 치킨이 꽤 부드럽다. 뚝바는 매콤 새콤 달달한 국물인데, 깐풍기 소스를 국물로 만들면 이렇게 될까 싶다. 스프는 치킨스톡 넣은 오뚜기 스프인데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을 수준.

이색풍의 인테리어와 현지인인 듯한 주인장들가게도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습니다.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1달에 1번이상은 꼭 들리는 곳입니다여기서 드실려면 양고기류 메뉴를 추천합니다다른 고기도 충분히 맛있지만 양고기가 워낙 맛있는 집이기에치킨 커리보다 머턴 커리를 드시길 바랍니다.티, 음료에서는 한국사람한테 호불호가 좀 갈리기에세트 메뉴보다는 각각의 메뉴를 취향에 맞춰 시키는걸 추천합니다커리, 난, 머턴 세꾸아, 생맥주 이런 식으로 조합해서 시키면후회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애정하는 곳... ♡난 엄청 커다랗고브리야니(볶음밥) 양도 많다.아이들 있는집엔머턴(램) 고르마,혹은 마커니(야채 치킨 램 다있음) 계열 추천

영등포역 6번출구 근처에 있는 인도/네팔 음식점 입니다.네팔인이 운영한다고 하는데, 네팔음식이나 인도음식이나 비슷해서 별다른느낌은 없었습니다.5만원에 3인용 세트를 시켰는데 ; 소용량 수프 3개, 탄두리치킨 1마리, 난2개, 쌀밥 1접시, 치킨커리, 머턴(양고기)커리, 라씨3잔 을 제공하더군요.3명이서 깔끔하게 비우고 왔습니다~~

난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치킨마크니카레 굳. 후식 티도 맛있고 저렴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평소 인도커리 잘 안먹는데 여긴 싹싹 다 비움. 특히 가격이 너무 착함. 담에도 방문의사 100퍼 있음 :)

언제 가도 맛 있어요카레와 갈릭난 완벽한 조합

이국적인 카레 맛집. 컨셉을 유지하기 위함인지, 종업원들은 한글을 못 알아듣는 척 한다.

색다르고 신선하다. 오뚜기 카레와는 격을 달리한다.

여태껏 가본 인도음식점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가격싸고 맛있고~~ 2인 세트가 무려 27000원이라구요~~!! 거기에다가 가격 차이가 나는 커리들도 원하는 대로 선택하고 바꿀 수도 있고 돈도 더 안받아요! 저희는 2인세트에 밥을 한국식 밥에서 인도밥으로 바꿨는데 돈 1000원만 더 받고 나머지는 다 가격 상관없이 메뉴 바꿀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인도 요리 먹으러 가면 항상 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서 마음 졸이면서 먹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난도 크기가 엄청 크답니다. 난 하나로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커리도 부족함 없이 먹었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화장실이나 식당 내 위생상태도 좋아서 정말 좋아요!! 노래도 인도 노래가 엄청 크게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분위기 정말 괜찮았어요!!다만 흠이라고 한다면 다른 인도식 음식집에 비해서 맛이 조금 부족한 편인데, 충분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맛이라 민감한 분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맛있게 식사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향신료 향 너무 세지 않고 딱 좋아요!

행사 때문에 귀한 분들이 오셔서 저를 포함 네명이서 영등포역 바로 옆 길가 지하에 있는 에베레스트 영등포점에 갔습니다. 얼마전에 웃사브에도 다녀와서 여러가지로 비교가 됬습니다. 일단 출입구부터 특유의 향내가 물씬 풍겨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들어갔습니다만, 인테리어는 나름 네팔 느낌을 연출한 듯한데,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버분들도 현지인들인 듯 한데, 영어를 잘 모르면 음식에대한 자세한 안내는 받을 수 없을 듯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일단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4인세트(52,000원)를 시켰는데, 스프4, 난2, 카레2, 밥2, 탄두리치킨, 음료4가 나옵니다. 선택메뉴인 카레와 난은 각각 버터난, 갈릭난, 치킨카레, 에베레스트 스페셜카레, 한국식밥1, 인도식밥1을 주문했고, 음료는 플레인 라씨3, 콜라1을 주문했습니다. 잠시후 라씨가 만저 나왔는데, 플레인인데도 단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서 일행들이 좀 당황했습니다. 물론 원래 망고 라씨를 시키려다 플레인을 시킨 일행은 달지 않다고 합니다.^^ 이어서 엄청 큰 난이 두장 나오고, 카레가 나왔는데, 카레는 일단 보기에는 양이 적습니다. 물론 맛은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이어서 나온 탄두리치킨과 난에 함께 얹어서 먹으니 더 좋습니다. 맛에 대해서는 개인간 호불호가 심하니 맛으로 비교하는 건 그렇지만, 주차장이 없어 유료 주차장을 이용(주차비 7천원)해야하는 점과 플레인 라씨가 단맛이 나는 걸 싫어하실 분이거나, 좀더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곳이 필요하다면, 이곳 보다는 플레인 라씨가 말그대로 플레인이고, 난이 무한리필이며, 홍대인근임에도 발렛이 되는 웃사브를 추천합니다.

맛집이라 방문했는데 커리고기에서 누린내 맛고 부터고긴 하나도 못 먹었네요 ㅜ 그런 분위긴 별로 안 좋아하는 나인듯요 함 가서 평가해보세요 저만에 느낌일수도

영등포역에서 아주 가깝고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직원분들이 전부 현지인인듯 !그래서 더욱 현지 분위기가 나서 좋았어요시금치커리가 호불호가 심하다해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정도로 무난히 먹을 수 있는 맛이였고 난은 플레인 버터 시켰다가 갈릭 추가했는데 향은 갈릭이 원탑3명 가서 3인분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으니 2인분에 커리나 난 추가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영등포를 수백번도 더 갔지만 이제서야 이곳을 알게되어 너무 속상했어요.. 그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현지인분들이라고 해서 주문할때 엄청 걱정하고 갔었는데 편하게 한국말로 주문해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저는 개인적으로 커리 2종류 밥 하나 난 2개가 두명이서 먹기 적당하다고 생각하구요~ 커리는 무조건 2개..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한사람당 커리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을거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서울 지역내에서 몇안되는 인도요리집인것 같아요~!!맛도 괜찮습니다~^^

맛있어요! 양고기는 양고기 냄새가 많이나서 빨리 질려요ㅜ 양고기 특유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탄두리치킨이랑 버터난도 짱맛라씨는 플레인이 제일 맛났어요

인도식 커리가 맛있는 곳.

본점에 이어 방문해보았는데 맛이 같아서 만족. 다른 커리 식당에 비해 가격도 괜찮다. 기본 커리를 시켰는데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에겐 살짝 매울 수 있음. 세트메뉴는 그다지 효율적이라 생각되지 않아 단품을 각각 시켜먹는게 더 나은듯함

한국에서 대체할만한 집이 없는 네팔 음식점... 헌데 맛이 예전만 못하다 느껴지는건 왜지...

좋은 맛, 가격대비 좋은지는 모르겠다타 지점에 비해 조금 비싼 느낌양고기 카레는 훌륭함

가성비 훌륭한 인도커리 맛집!!

인도음식 전문점가게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계에 들어선 순간 강렬한 향신료를 마주칠 수 있다. 카레는 나름 인지도가 높은 음식인 만큼 향신료 냄새가 낯설지는 않다.직원 분들은 인도인 등 한국말이 서투신 분들인 듯. 하지만 한국말로 주문을 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음식은 세트메뉴로 난과 커리, 탄두리치킨, 나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커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력히 추천하는 장소다.가게 내부는 인도 풍을 많이 나타내는 장신구들이 많다.자리는 넓은 곳과 좁은 곳 다양하게 있다.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면서 동대문에 위치한 가게는 길게 줄을 서서 먹지만, 다행히 영등포 가게는 그렇게 줄이 길지는 않다.다만 점점 가게를 찾는 손님이 늘어나는 추세다.그래서인지 대중화에 신경 써서 초기보다 향신료가 약하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인도음식 전문점을 찾는 사람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예전처럼 진정한 인도음식의 맛을 유지하면 더 좋을것 같다.탄두리 치킨도 한국인이 먹기에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맵지 않다. 당당하게 매운 음식을 주문하자.

이국적 커리요기가 먹고 싶으면 가끔 방문하는 집입니다.예전에는 강가라는 곳을 아무 생각 없이 갔었는데, 생각해보니 커리요리가 쓸 데 없이 비싼 건 너무 거품이다 싶더라구요.이 곳은 일단 가성비가 갑입니다.최근 방문했을 때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치킨 마크니와 난(커리 각각의 고유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플레인 난이 가장 어울리더라구요), 네팔 정식이라는 것을 주문했습니다.그동안 사장님의 한국어가 아주 유창한 경지에 까지 이르러서 네팔 정식이 낯선 저희에게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편했습니다.친절한 주문 안내와 테이블이 비워질 때 마다 직원들의 일사분란한 분업, 수시로 채워지은 물컵.그동안 한국의 서비스업에 완전히 적응하며 더 발전하셨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더욱 기분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난이 엄청 크다.. 물수건 보단 물티슈였으면.. 음식 맛들은 쏘쏘

처음가보는 인도레스토랑이였는데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좋은 맛집을 알아낸것같습니다. 하하

동대문이든 영등포점이든 커리먹고 싶을때 자주 여기서 먹습니다. 커리가 적당히 맛있어요.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4.5점?커리 정말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은 만족을 완전히 못하실수도 있지만 인도카레의 중상급정도는 됩니다. 가격대비 굿뜨

맛있는집. 여러번 방문해도 괜찮다.

2인세트(A) 시킬 경우 커리양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음, 맛은 괜찮음

네팔요리의 정석이라 할수 있겠네요.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인도요리를 착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주차는 어려움. 저는 옆에 롯데백화점에 주차했어요. 근데 여기 맛이 예전같지 않네요. 핵맛에서 맛으로..

양고기 도피야자는 맛 없었어요. 치킨 마크니는 맛있어요. 라씨를 안 주셔서 다시 시켰더니 라씨 두잔을 계산하셨어요. 말씀 드려서 다시 결제하긴 했어요. 굳이 갈 분위기는 아닌듯해요.

20.01.18 점심때갔습니다1)퀸 내한으로 서울감2)도착해서 점심으로먹음3)들어가면 네팔의 불상이 맞이해줌 저녁에보면무서울듯..4)웨이팅이 조금있었으나 회전율이 좋은지 금방 좌석에 앉음4.5) 뭔가 황금포크가 마음에들었음5)두명에서 가서 2인세트 시켰음마시는차는 요구르트고 탄두리치킨 반마리에 치킨커리, 갈릭난 주문6)처음갔으나 너무만족스러웠다7)다음에 가게되면 그냥 커리하나 시키고 차는 따듯한밀크티 찌르를시키고 난을추가주문하 뜯어봐야겠다

새로운 음식점이 고파서 들른곳지하로 내려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나는 네팔에 음식을 먹으로 온 기분이었다난이 엄청 컸고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네팔? 인도식 요거트스무디가 맛있었다또 가서 맛봐도 좋을만한곳

2인 세트메뉴에 시금치커리 추가하여 먹었으며,전체적인 메뉴가 맛있었고 특히 버터치킨커리는 지금까지 먹었던 버터치킨커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여서 종종 들릴 것 같습니다.

영등포에서 기다리면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역과 가까워 식사하기 여유로웠고 찾기 편했습니다. 자칫 난이 식은 것이 나오기 쉬운데 따뜻한 난을 먹을 수 있었고 전체적인 음식의 맛도 좋으며 무엇보다 가격이 경제적이었습니다. 인도식 쌀의 식감과 버터의 향을 잘 살린 난과 커리는 조화를 이루었고 Tukpa는 맑은 마늘커리국수의 느낌이었고 인도식만두(원이름이 기억 안나는군요)는 감자카레고로케와 비슷하다는 인상으로 비교적 익숙하게 다가왔습니다. 라스굴라는 처음에는 달았지만 라코타의 식감과 설탕과 약간의 톡쏘는 향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다른 메뉴를 또 도전해보고자합니다.

네팔인이 직접 운영하여 네팔 문화와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 음식들은 굉장히 맛있고 가격도 타 인도커리 프렌차이즈 처럼 비싸지않고 가성비 좋음. 작은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있어 휠체어는 들어가기 힘들고 아이들을 위한 하이체어도 없어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또한 에베레스트만의 매력으로 볼 수 있음.

저는 인도 음식을 많이 안좋아하지만, 이집은 맛있게 느껴졌어요.

이국적인 커리의 맛을 느끼기엔 괜찮음

4인 세트 주문1.난은 괜찮은 편2.카레 종류가 치킨,양고기,야채,해산물로 구분되어 다양함 맛은 괜찮음. 매운맛은 생각보다 많이 매움3.탄두라치킨이 구이방식린데 퍽퍽하였음4.분위기는 현지 느낌 물씬5.세트말고 카레랑 난이랑 시켜 먹으면 가성비 좋을듯

스타벅스로 바뀜~^^

가성비는 쏘쏘 음식은 엄청 빨리 나옴 커리는 다 무난했고 탄두리는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금방 식었고 퍽퍽살은 너무 퍽퍽함 난은 맛있었음

색다른 음식이 생각날때, 인도 음식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곳.서빙하시는 분들도 현지분들 처럼 보임. 소스나 향신료 등이 몸에 안 맞을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을것으로 보임.(음식 먹고 하룻동안 배아팠음.)

다른 집에서 맛 볼수 없는 커리맛이 좋아요. 양고기 메뉴는 저와 맞지 않네요. 가성비도 좋아요.

현지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인도음식점입니다

10회이상가본 사람으로서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에 이 정도 맛에 정말 핵가성비 입니다.3번 4번 추천드립니다~ 현지 칠레 분들이 요리 직접 해주시는데 좋아서 계속가게 되네요

처음 접하는 네팔 정식!밥이 정말 엄청 많았어요!가장 큰 그릇에 담겨있는것은 스프같았는데 병아리 콩 같은게 들어간것처럼 곡물과 버터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졌어요가운데 그릇에 들어있는건 닭고기 커리 같은거예요!닭고기의 향이 많이 나고 매운맛은 덜해요!부드러운 맛이고 약간 느끼한것같기도 해요!매운양념이 된 감자조림은 퀴민? 맛이 많이 나요!좋아하기 때문에 맛은 있었지만 정말 매워서 깜짝 놀랐어요ㅠㅠ뒤에 비스킷은 굉장히 짠데 뭔가 향신료가 들어가서 향긋하고 짠 느낌이예요!맥주안주로 좋을것같아요!사진엔 없지만 요거트를 좀 덜어주세요!너무 맵거나 짤때 함께 먹으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가게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다음에는 커리 난세트를 먹어보고싶어요!

2인세트 27,000원 가성비 좋습니다. 탄두리 치킨은 여태껏 먹었던 인도식당 중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학교와 군대에서 먹는 카레 맛을 생각하고 먹는다면 신세계를 볼 것입니다.난과 같이 먹는 카레는 사랑입니다.

꿀맛.. 치킨은 첫맛이 제일맛있고카레는 계속계속 들어감..꿀맛

자주 가는 맛집이에요. 양고기 마살라 추천합니다!

전통 인도 음식을 맛볼 수 있음, 가격은 타 체인점에 비해 다소 저렴한편,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여기가 음식점인가 싶지만 들어가시면 됩니다

첨에 들어가는데 지하라서 1차 약간 놀람, 가게 들어갔는데 아 이게 인도냄새인가.. 싶어서 놀람,, 컵을 받아서 물을 마시려고 같은 컵을 받았는데.. 분명히 친구랑 같은 컵인데 하나는 카레로 씻었는지 약간 노란빛ㅜㅜ.. 양고기카레랑 치킨카레 시켰는데 양고기 비린맛때문에 거의 안먹구ㅠㅠ 밥에 비해 카레 양도 넘 적엇어여,, 별로여서 다 남겻지만.. 카레 엄청 좋아해서 기대하구 갓는데 실망햇습니다ㅠㅠㅠㅠ

인도음식 맛보기 좋은곳

2인세트를 주문. 먹다보면 사람이 왜케 많은지 왜 계속 들어오는지알수있다. 난을 2개추가하였으며 저 디저트난은 식후 디저트에대한생각을 날려버리는 정말 최고의디저트였다

여타의 인도 파키스탄 네팔 요리점에 비해서 음식값이 싼데 비해서 맛은 훨씬 뛰어난 가게입니다. 현지 분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국어 소통 원활하고 아주 친절하십니다. 최고의 포인트는 소주를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이국적이고 저렴해요 난 커리에 찍어먹으니 맛있어요 잠깐 외국 간 기분..ㅎㅎ

인도 정통 커리 음식점. 사장님 종업원, 요리사 모두가 인도사람~ 맛이 인도 정통요리답게 진함. 진한 남방요리 좋아하는 분께 강추. 인테리어나 실내 풍경은 그닥 새련되거나 모던한건 아님~

맛있고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지하에 위치한 식당이지만 공간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동대문 에베레스트와 마찬가지로 향긋한 커리와 바로 구워 낸 바삭한 난이 인상적이에요. 한국식으로 들큰하게 맛을 낸 어줍잖은 인도커리집들을 잊게 만드는 곳입니다.

친절하시구 맛있었어요 생일이리 하니까 생일축하노래도 틀어주시고 서비스 좋네요!

에베레스트 레스토랑은 어느 지점이든 정말 최고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진한 본토맛까지 최고. 그 중에서도 가장 제 입맛에 맞았던 집은 동대문 굿모닝시티점이긴 합니다

굉장히 맛있고 현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

일단 난이 큽니다. 커요맛 좋은건 기본이고

뭐이런 거지같은곳이... 주문을 못받겠으면 그때취소를해야지 50분이넘어서 취소하면 어쩌잔거임 진심거지같은곳 주문 다신안한다

친절하시고 방역최고~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지하라서 기대하나 없이 들어갔지만..난은 완전 인도의 맛과 크기를 잘살렸고 가성비 갑임...합정에 비해 난의 종류는 적지만 맛있게 다녀옴 ..

가격도 착하고 제대로 된 인도음식점이다

Jmt..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매콤짭잘 그리고 디저트음료까지 아주.. 훌륭해

음료 라씨도 세상맛있어요 요구르트 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네팔(인도)요리 전문점. 가게에서도 네팔/인도/티베트 요리 전문점이라고 간판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100% 인도요리 전문점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하지만... 어찌됐건 2인 기준 2~3만원 정도면 그럭저럭 알차게 먹을 수 있다. 예전에는 2인 기준 2만원이면 커리랑 난까지 해서 충분했는데, 주인장께서 한국생활에 적응을 하신건지 가격이 알게모르게 야금야금 오르고는 있지만, 그래도 다리 건너 여의도쪽의 커리집들이랑 비교하면 여긴 아직까지는 정말 착한식당.

카레 양이 적은 것 같지만 마살라향이 아주 좋음!!인도식 쌀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버터 난이 완잔 맛있음!

외관 인테리어가 좀 다르지만적당한 가격, 그리고 매력적인 맛이 좋아요.

현지분위기나는 인도요리집!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들어가자마자 커리향이 반겨줍니다.

진짜 탄두리 치킨은 이런거다라고 느낄 수 있다. 짭쪼름하면서 맵고 고기는 겉에 얇게 발라진 소스와 특유의 건조한 고기 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진짜 최고다 .라씨는 망고 라씨가 개인적으로 좋았다. 딸기라씨는 딩고사의 딸시 시럽느낌 같은 뭔가 흔한 맛의 리앙스가 있다 망고 라씨는 망고 시럽이 익숙치 않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달고 최고였다. 바나나는 안먹어봤다.그리고 일반 라씨는 아무래도 덜 달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먹는 감도 있고 순수 하다. 딸기 망고 바나나 과일을 싫어하면 시켜먹는걸 추천한다. 스프가 또 일품이다.처음 먹으면 오뚜기 삼분스프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맛을 좀 더 느껴보면 안에서 부드럽게 채워주는 느낌이나 깔꿈한 끝 그리고 전분에 텁텁함이 거의 없다.커리는 맛있다 특별함까지는 못 느끼겠다. 난도 마찬가지다.

네이버에서 2인세트 가격 23000원이라고 보고갔는데 27000원으로 올랐네요~ 그냥 커리2개랑 갈릭난 버터난 시켜먹었어요. 난이 엄청 커서 밥 안시켜도 배부르고 커리는 향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즐길 수 있을듯합니다. 양고기도 냄새 안나요^^

그냥 그렇습니다가격은 저렴한편임

맛있고, 깨끗하고, 세계화가 되가고있는 오늘날 충분히 가서 경험 해볼만한 이색적인 분위기, 충분히 갈만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커리를 고를때 주위할것 사진을 보고 예상한 양보다 훨씬작게 나옴. 비록 두개 밖에 시켜서 모르지만 커리 하나당 약 손 하나 크기이다.

창신동 본점 못지 않게 훌륭한 분점이다. 난은 항상 바로 구워져 나와 따뜻하고 바삭하며, 커리는 향신료 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 입에 딱 맞는다. 깔끔하게 라씨 한잔으로 마무리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로 배를 양껏 채울수 있다. 적극 추천한다.

2인세트 메뉴 환상적 성공적 최고

맛나게 잘~~ 먹고 왔어요

맛있어요. 치킨마살라 추천

2인 A세트 양 준수, 세팅 시간 신속, 커리랑 난만 맛있었음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겐 비추

카레 맛나요 탄두라 치킨도 썩 개찬음

네팔음식을 맛볼수있는 이색맛집!커리와 난의 조합.맛있는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습니다.난은 일반난도 좋지만...갈릭버터난을 추천합니다.2명이가면 난하나에 커리하나 그리고 요리하나 정도 먹으면 적당할듯 합니다.별 5점만점에 4점 준건 생맥주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생맥주 관에 남은 신맛나는 부분을 버리지않고 잔에 함께 따라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맛맥주는 별로라서 별1개 깍았습니다

인도커리 프렌차이즈 아그라 아시는지?아그라는 이태원점 빼고 다별로입니다.(실제가봄)아그라너무사랑했는데여기 먹은후로 아그라한번도안갔습니다.:-)♡

잘먹었다 771억지하1층에 위치해서 4점.시금치커레치킨커레난2개 밥1개 짜이라떼

네팔리가 운영하는 인도네팔 음식점입니다. 커리와 난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2010년도 경 동대문 에베레스트 이후 오랜만에 방문입니다.그때 느꼈던 강렬한 향신료를 기대했는데 이젠 순해요.많이 보편적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가격이 비싸지 않아 좋아요.지하에 있다는게 단점.옛날의 강한 카레맛이 그리워서 왔는데 아쉽습니다.카레만 드시는데 볶음국수도 맛있어요

영등포역 5번출구로 나와서 왼편 (도보 5분)맛도 양도 가격도 최고에요!!!주인분, 종업원분들 다 네팔인(?) 인것 같습니다추천해요!

난 개쩔음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맛있는 식당.

여기 숨은 맛집임.. 식기 디자인도 독특하고 예쁘고 맛도 진짜 맛있었어요. 처음에 입구 들어갈땐 외관보고 장기털리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음식먹고 나올땐 다음에 언제 또올까 이생각하면서 나왔네요. ㅋㅋ 진짜 괜찮았어요. 또 가야하는디 언제가나...

영등포 몇 안되는 맛집. 라씨는 바나나라씨가 훌륭하다. 초보자라면 카레는 치킨머커니, 팔락파니르 추천! 서모사(인도식감자만두)도 조와

포장해서 종종 먹는데 포장 방식이 깔끔하게 바뀌었네요.